시간 상으로는 분명 어제인데
아직도 감동의 현장 그 속에 여전히
앉아 있는 듯 생생합니다. 💘💘♥️
인간 생존의 한계에
공기없이 3분,
물없이 3일,
식량없이 3주,
이렇게 333법칙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333이 아니라 1333으로
바꿔야합니다.
가수님 없이 1초,
공기없이 3분,
물없이 3일,
식량없이 3주~ 이렇게 1333 으로요.
가수님 생각은 3초가 아니라
공기와 함께 계속 숨쉬고 있으니
1초! 따라서
1333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어제 오후 내려 온 딸과 사위가
가수님 노래와 멘트와 춤과
그 모든 것이 다 충격적이었데요.
끝나고 나서
사위의 첫 마디가
"와! 어머님 엄청난데요!
쓰러지지 않으셨어요?
춤 추면서 동반자~ 와~~!!!
진짜 놀랬어요."😁😄😍
이 말에 고개를 격하게
끄덕 끄덕 했답니다
쓰러졌지요.
다들 쓰러지셨다가 간신히
일어나시지 않았나요?
ㅈㅎㅁ님, ㅍㅌㄱ님, ㅈㅇㅍ님,
ㅈㅅ님 ...팝송, 샹송, 칸쵸네...
그 누구의 노래도 우리 가수님
마이크 앞에서는 조명섭 쟝르로
녹여 재탄생 시켜서
그냥 가수님 노래로 만들어
버리시니 진정 우리 가수님은
노래의 신!
콘서트 라이브의 황제입니다. 👍👍
호텔로 가는 차 안에서
사위 딸 이구동성 왈,
"황리단길을 에밀스랑
걷고 싶다는데...와~ 이런 멘트를
날리다니 ..보통이 아니에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이 얘기 들으면 그냥 다 쓰러지죠." 😊🥰🤩
가수님 멘트는 젊은 감성도
깜짝 놀랐게 하셨어요.
그럼요, 보통이 아니신 분이죠.
다 쓰러졌다 일어났다
함성을 질렀다가 눈물 흘렸다가
발까지 구르고~~🤩🤩
8시도 훨씬 지나 나오는데
정신은 얼떨떨!
다리는 후덜덜!
몸은 전신운동한 듯 땀에 쩔고!
생존의 법칙도 1333 으로
바꿔 버리신 분!
참말로 우리 가수님 천의 매력,
천의 얼굴! 무한 매력을
이제 본격적으로 보여주시기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어쩌면
좋데요..😂😍😍💘💘
어제 가수님은 오늘 금산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셨지만
제 마음은 폭풍 감동을 안고
안압지와 황리단길을 걸었답니다.
물론 가수님과 함께요. ~^^😉
콘서트가 끝나면 이제 또
언제나 만날까~~ 하는 안타까움이
하나도 없이 금산으로 가는 길,
신경주역의 하늘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살아가는 에밀스~ 🌳🐦🐦🐦
오늘 금산에서 다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훈훈합니다
어제는 백지화
아무생각이 안나요
빨리 춘천 가야 할듯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트롯조아님~ 말씀대로
정신이 쏙 빠져서 백지화되었다가
이제 쬐끔 정신이 들락말락하는데
춘천이 언제오나~ 날짜만 자꾸
세고있네요.
함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라꽃님의 후기를 읽으니 더욱더 행복해지네요.
따님과 사위님이 다 울 가수님을 칭찬해주니 너무나 반갑고 젤 좋네요.
리라꽃님 항상 행복하세요.
생생이님~♡
언제나 함께 응원합니다.
가수님과 함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딸사위 둘다 가수님 팬이라 참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세 분 뒷모습 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딸없는 이 몸은 세상 외로워요 ᆢ
히잉
아유..보셨군요. ~^^
딸사위 둘다 가수님 팬이어서
참 기쁩니다.
박영원님, 딸 보다도 더 이쁜
세상에서 젤 이쁜
가수님과 함께 늘 행복하셔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1333법칙 잊지는 않겠어요
따님, 사위를 사랑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제는 천상의 날이었지요
추천을 꾹 눌러 드립니다
김영아님~♡
언제나 함께 응원합니다.
가수님과 함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딸사위 둘다 가수님 팬이어서
참 기쁩니다.
1333~가수님 없이는 1초도
못 살것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라꽃님 언데나 부러움에 대상 이시랍니다 축복입니다
연초롱님~♡ 별말씀을요~^^
언제나 함께 응원합니다.
가수님과 함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리라꽃님
따님과 사위님이
함께 응원해 주시는 모습
정말 이쁘네요
멋진 가족입니다~^^
장미님~♡ 너무 바빠서 답댓글도
이제야 쓰네요~^^
딸사위 둘다 가수님 팬이어서
참 기쁩니다. 경주콘서트 2부를
본 딸사위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극찬을 하더군요.
둘 다 친구나 동료들에게 가수님
홍보하는 효과가 매우 커서 그것도
참 뿌듯합니다.
늘 함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굳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