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0EE4E5F14F20C2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0EE4E5F14F20C2A"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170"></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반말 금지 ★★★★★</span></span><br><br><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카페 이용 규칙</span></span><br><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span></span><a href="http://cafe.daum.net/gosabu.kr/id4S/40395" target="_top" class="ke-link"><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http://cafe.daum.net/gosabu.kr/id4S/40395</span></span></a><br><br><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타 강사님 성함은 금칙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oT7/cd9dfd6d57a6041fcf646bdefd6ee44cc4ffe54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oT7/cd9dfd6d57a6041fcf646bdefd6ee44cc4ffe546"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820"></div><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br><br>똥줄 라인이라고 생각이 든 이후부터<br>합격예측사이트를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br>하루에 한 번은 석차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br>배수보다 석차가 중요하다는 글을 많이 보긴 했습니다만, <br>현재 배수를 계산해보니<br>공단기 합격예측 4차컷 발표 기준 <br>241등/274명 으로<br>0.879 배수 입니다. <br><br>국가직 면접 준비를 해야하는 지 <br>여쭙고자 문의드립니다. <br>만약 준비한다면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p><ol style="list-style-type: decimal;" data-ke-list-type="decimal"><li>지금부터</li><li>사전 점수 공개일 이후부터</li><li>필기 합격 발표일 이후부터</li></ol><p style="text-align: justify;"><br>저는 지방직은 생각하지 않고 있고, <br>…좀 쉬다가 다음 해를 노려야할 것 같은데..<br>현재 무척 고민스럽습니다…<br><br>수험 정보 측면에서 믿을만한 카페는 <br>이 곳이라..여쭙게 되었습니다. <br>사부님 그리고 잘 아시는 분들께 <br>조언 부탁드립니다..<br><br><br>+ <br>사부님 덕분에 ..400제는 다 풀지도 않았는데…<br>95점 맞았습니다..<br>정말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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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필기합격부터 준비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저도 똥줄라인 걸려서 아예 안하다가 필기 합격 하고서도 ㅍㅌㅇ쌤 면접 강의로 정말 3주? 만에 실제 시험장에서 한두개 질문 빼고서는 모두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습니다. (아르바이트 면접 말고 그 어떤 면접도 안해봤던 사람) 필기합격이후 해도 전혀 늦지도 않으니 결과보고 하세요.. 면접 별거 없고 그리고 혹여 똥줄라인이여서 면접 안보고 싶을 수도 있지만 꼭 보세요.. 면접 볼 수 있는건 필합자의 특권입니다..
@영혼이씨 김씨1. 혼자 하시면서 ㅍㅌㅇ 워크북에 있는 질문지 거의 다 연습하고 가셨나요? 너무 많은데 이거 언제 다 하나 싶어서요. 2. 상황과제에서 대처부분을 다 못 채우겠더라구요. 후기를 보면 다들 너무 잘 쓰는데 ㅠㅠ 생각도 안나고 ... 6줄 채우고.. 큰일났다 싶어서요 ㅠㅠ 3. 5분발표, 경험 모두 워드로 쳐서 대본 작성 후 외운 것보다 말로만 연습하신건가요?
@벨벳31. 아뇨 그 다른 분들 면접하신거 보시면 은근 질문이 중복되는게 많으실겁니다! 전 그거 위주로 추려서 연습했습니다~
2. 전 쓰는 연습은 따로 안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거 눈으로 확인하고, 음 이렇게 적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간단히만 파악했습니다 막상 현장가면 어떻게든 적게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것들 보시면서 공통되게 어떻게 작성했는지 확인하면 도움 될거에요! 큰 틀은 다 비슷했습니다!
3.일단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대본은 만들었습니다! 대본 만들고서, 계속 혼자서 중얼 중얼 거리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말할 때도 외우다 막히면 대본 보면서 확인하거나, 아니면 즉흥적으로 그냥 대처하면서 넘기면서 연습했습니다~¡
중복되는 것들이 많을거에요, 막상 여러가지 많지만 결국 큰 틀이나, 흐름은 똑같아요! 큰 틀만 파악하시면 세세한건 작성하는 것도 발표하는 것도 쉬우실 겁니다!
1. 겹치는 게 많아요 피티윤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요 인생이 걸린 거니까 전 겹치는 거 제외하고 비슷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다 준비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다른 말로 말하게 되더군요. 중얼중얼 하셔야돼요. 2. 대처부분 채울생각보다는 그냥 정말 내 앞에 면접관이 물으면 먜끄럽진 않아도 임기응변용으로 내뱉을 썰을 생각해두시기만 하면 돼요. 생각보다 잘 끄덕여 주십니다. 말하는 게 자연스러우면요. 애기같이 하지만 않으심 돼요. 3. 외워도 소용없는 거 같던데요..외우는 스터디원들 봤었을 때 되게 로봇같았어요. 키워드나 구절 위주로 입에 익히시는 게 좋아요. 저는 피티윤쌤한테 복구한 내용 드렸더니 A- 주셨는데 최종 불합격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보다 성적 펑균 10점 높은 친구는 면접 복기내용으로 저보다 피티윤쌤 평가 안좋게 받았는데 붙어서 임용까지도 빨리 됐네요.
면접 우수 받지 않는 이상 중요한 건 성적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까지 우수로 뒤집자는 마인드로 하셔야할 거 같아요.
첫댓글 필기합격부터 준비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저도 똥줄라인 걸려서 아예 안하다가 필기 합격 하고서도 ㅍㅌㅇ쌤 면접 강의로 정말 3주? 만에
실제 시험장에서 한두개 질문 빼고서는 모두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습니다.
(아르바이트 면접 말고 그 어떤 면접도 안해봤던 사람)
필기합격이후 해도 전혀 늦지도 않으니 결과보고 하세요..
면접 별거 없고 그리고 혹여 똥줄라인이여서 면접 안보고 싶을 수도 있지만 꼭 보세요..
면접 볼 수 있는건 필합자의 특권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ㅍㅌㅇ쌤 강의 전부 다 들으셨나요? 저도 필컷이라 이제 시작하려는데 강의가 너무 많아서 이거 다 들으면 면접 끝날 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혹시 스터디 하셨나요??
@벨벳3 아뇨 필요한 것만 듣고, 그외 남들이 한거 보고 제 경험으로 대입해서 했습니다~
전 스터디 일체 안하고 혼자서 말하면서 연습만 했습니다!
@영혼이씨 김씨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 거 3가지 정도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시간 괜찮으실까요?
@벨벳3 넵 물어보세요~¡
@영혼이씨 김씨 1. 혼자 하시면서 ㅍㅌㅇ 워크북에 있는 질문지 거의 다 연습하고 가셨나요? 너무 많은데 이거 언제 다 하나 싶어서요.
2. 상황과제에서 대처부분을 다 못 채우겠더라구요. 후기를 보면 다들 너무 잘 쓰는데 ㅠㅠ 생각도 안나고 ... 6줄 채우고.. 큰일났다 싶어서요 ㅠㅠ
3. 5분발표, 경험 모두 워드로 쳐서 대본 작성 후 외운 것보다 말로만 연습하신건가요?
@벨벳3 1. 아뇨 그 다른 분들 면접하신거 보시면
은근 질문이 중복되는게 많으실겁니다!
전 그거 위주로 추려서 연습했습니다~
2. 전 쓰는 연습은 따로 안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거 눈으로 확인하고, 음 이렇게 적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간단히만 파악했습니다
막상 현장가면 어떻게든 적게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것들 보시면서 공통되게 어떻게 작성했는지 확인하면 도움 될거에요!
큰 틀은 다 비슷했습니다!
3.일단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대본은 만들었습니다! 대본 만들고서, 계속 혼자서 중얼 중얼 거리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말할 때도 외우다 막히면 대본 보면서 확인하거나, 아니면 즉흥적으로 그냥 대처하면서 넘기면서 연습했습니다~¡
중복되는 것들이 많을거에요, 막상 여러가지 많지만 결국 큰 틀이나, 흐름은 똑같아요!
큰 틀만 파악하시면 세세한건 작성하는 것도 발표하는 것도 쉬우실 겁니다!
@영혼이씨 김씨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더 힘든 거 같네요ㅠㅠ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1. 겹치는 게 많아요 피티윤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요
인생이 걸린 거니까 전 겹치는 거 제외하고 비슷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다 준비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다른 말로 말하게 되더군요. 중얼중얼 하셔야돼요.
2. 대처부분 채울생각보다는 그냥 정말 내 앞에 면접관이 물으면 먜끄럽진 않아도 임기응변용으로 내뱉을 썰을 생각해두시기만 하면 돼요. 생각보다 잘 끄덕여 주십니다. 말하는 게 자연스러우면요. 애기같이 하지만 않으심 돼요.
3. 외워도 소용없는 거 같던데요..외우는 스터디원들 봤었을 때 되게 로봇같았어요. 키워드나 구절 위주로 입에 익히시는 게 좋아요. 저는 피티윤쌤한테 복구한 내용 드렸더니 A- 주셨는데 최종 불합격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보다 성적 펑균 10점 높은 친구는 면접 복기내용으로 저보다 피티윤쌤 평가 안좋게 받았는데 붙어서 임용까지도 빨리 됐네요.
면접 우수 받지 않는 이상
중요한 건 성적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까지 우수로 뒤집자는 마인드로 하셔야할 거 같아요.
저한테 알림이 안 와서 이제야 봤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국가직은 그래도 면접으로 뒤집을 수 있다고 봤는데 😢
저는 말주변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기본만하자 하는데 그 기본을 못할까봐 걱정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