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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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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프메 음모론 카페 답게 코백신은 다들 피하셨는지요
가을 남자 추천 0 조회 162 24.03.25 10: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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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11:22

    첫댓글 저는 코로나 검사조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24.03.25 14:59

    니고데모님 잘하셨네요. 저도 pcr 은 안했는데 자가 키트 검사는 했습니다. 주변이 다 코로나 양성 나왔다 하는데, 무조건 검사해야 한다해서 집에 애들이 사다논 검사 키트로 해봤네요. 근데 양성 뜨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일 안하고 자가 격리 했습니다.

  • 24.03.25 13:57

    전 음모라고 믿어서가 아니라 제약회사들이 미덥지 않고, 또 내 생명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거부했더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 했다 싶네요.

  • 24.03.25 14:00


    제약회사는 믿덥지 않고 . 코로나는 믿어서 거부했냐??

  • 작성자 24.03.25 15:03

    예. 한창 백신 맞을때는 논란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해로운 것으로 결론 이 나고 있네요.

    저는 음모론자라서 거부했습니다. ㅎㅎ 지금와서 보면 저도 선택이 옳았다 생각합니다.

  • 24.03.25 14:12

    그렇다면 요~상한 냄새가 난다는데 맡으시나요?

  • 작성자 24.03.25 15:09

    저도 그 얘기 들었는데 처음엔 못 맡았어요. 근데 어느날 일하는 동료가 유한락스 냄새를 강하게 뿌리더군요 근처에 그런게 없었는데 나더라고요. 근데 며칠 지나고 사라졌습니다. 현재까지 그는 안나요.

    이게 보면, 냄새가 나는 사람 있고 안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 듭니다. 뭔가 컨디션 나쁘거나 감기 오면 냄새를 강하게 뿌리더군요.

    뭐 저는 그정도 경험입니다. 요즘에는 누구에게도 전혀 냄새가 안나요. 뭔가 인체내 백신 작용의 한 일환 같아요.

  • 24.03.25 15:12

    @가을 남자
    그렇군요...
    대부분 점점 심해진다고 하는데 반대로 안 난다고 하시는군요...

  • 작성자 24.03.25 15:18

    @jwha 예 저는 요즘 주변에서 못 맡아요. 냄새가 다 사라졌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냄새 나는 사람이 없습니다.

  • 24.03.25 15:19

    @가을 남자
    네...
    다행이라고 해야겠군요.

  • 24.03.25 14:13


    음모론 전할려고 왔군 ㅋㅋ

    =>감기 예방 주사가 아니라 어떤 세계 권력자들의 목적이 있는 독주사라는 생각입니다.

    감기 예방 주사는 괜찮고??

    지금 까지 감기 치료제를 개발한 적이 없고 감기 예방 주사 맞는다고 감기 안 걸려??

    ㅋㅋ

    감기 예방 접종은 임상시험에서 인증을 받았고

    코로나 예방 접종은 임상 시험의 관정을 거치지 못했지.

    그래서 허가아니고 승인으로 접종을 한 것야

    그런데. 코로나 예방 접종을 하면서 임상시험도 같이 한 것이 되지

    임상시험이 자동적으로 되버린 것야

    그래서 지금도 접종을 하고 있는 것이고.

    데이터상 문제가 있었으면 지금 금지를 했갰지..


  • 24.03.25 14:19


    코로나가 독주사. 그럼 우리나라 인구 90%로가 맞았는데.

    독에 감염된 것야?

    백신을 왜 맞는지 모르지?


    특히나.

    나이 드신분. 독감이나 코로나 걸리면 합병증으로 많이 돌아가시는데.

    그것이 페혈증으로

    그래서 맞아야 혀.. 독감예방 접종도 코로나 예방접종도.

    특히나 나이 많으신 분들.


    코로나 예방 접종이 666의 표??. 이마에 주사를 맞나 ㅋㅋㅋ

    예방 접종은 반대손에 맞지 왼손 잡이는 오른 손.. 오른 손잡이는 왼손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 작성자 24.03.25 15:12

    나그네1004님 반갑습니다. 제가 님과 아주 첨예한 대립으로 논쟁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님과 저는 세상 음모론 보는 관점이 180도 다릅니다. 물론 예수 신앙도 님과는 달랐어요.

    좋은 유익한 논쟁 합시다. 오랫만에 나그네님 댓글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4.03.25 14:40

    아직도 님 자신이 말씀으로 왔다고 믿으시나?

  • 작성자 24.03.25 15:16

    당근입니다 ㅎㅎ

    종말 세대에 성도들에게 알려야 할 말씀을 가지고 왔어요. 그게 제 믿음이고 사명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진실을 왜곡하고 숨기는 음모론과 프메 등에 관심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라 봅니다.

    무한대님은 백신 접종 피하셨나요? 그냥 궁금합니다 ㅎㅎ

  • 24.03.25 15:20

    @가을 남자 나야 백신을 맞았지요. 독감주사나 코로나백신이나 똑같은 백신인데 뭘 그렇게 두려워 하시나요?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요? 님의 신앙상태가 모두 거짓말이라는거 다 압니다.

  • 작성자 24.03.25 15:27

    @무한대 백신 두려워 하진 않아요. ㅎㅎ 건강에 안좋다는 거죠. 무한대님 맞으셨다면, 부작용 보고 많이 되고 있어요. 건강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벌써 님은 저랑 싸우려 하네요 ㅎㅎ 남의 신앙에 대해선 서로 건드리지 말고 살살 합시다 ^^ 프메 음모론 카페 답게 논의할 게 개인 신앙 말고도 많이 있으니까요.

  • 24.03.25 15:28

    @가을 남자 어차피 독감백신도 부작용이 있는거 똑같습니다. 님은 감기에 걸리면 주사 안맞나요?

  • 작성자 24.03.25 15:33

    @무한대 예 안맞아요. 저는 평생 주사 맞아본 적이 없어요. 초등때 불주사 빼곤. ㅎㅎ

    불주사는 안맞으려고 도망 갔는데, 선생님한테 걸려서 결국 맞았네요. 그 이후로 주사 맞은 적이 없습니다. 감기 걸리면 비타민씨 먹고 그냥 일상 생활 했습니다.

  • 24.03.25 15:33

    @가을 남자 그건 님 사정이고 백신이 무슨 짐승과 관련이 있다느니 하며 음모론으로 몰고가면 잘못된거지요.

  • 24.03.25 15:32

    무한대님은 신앙이라는 단어를 안쓰셔도 되지 않을까요?
    신앙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인정해야 하는데 모두 거짓이라고 하니..

    그리고 독감 백신과 코로나 백신은 근본적인 차이가
    면역계에 대한 접근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옛날 제너의 종두법과 같은 것을 역사로 두고 있는 전통적 백신은 외부 물질(foreign body)을 우리 몸에 유입시켜 일차 면역을 유발하고 다음에 이차면역에 대응하는 방식인데

    코로나 백신은 우리 몸이 외부물질(spike protein)을 만들게 하는 어찌 보면 고정 간첩을 우리 동네에 침투시키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복잡하지만 동시에 단순하여 이 매수된 변절한고정간첩(본래는 내 몸의 세포)을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어제까지의 동네 이웃을 공격할 수있는 일종의 자가면역적 기제를 작동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유발 합니다.

    다 똑같은 백신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 하려면 이해력이 떨어진다면 좀 공부를 하셔야 이해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대략 그 요상한 메카니즘에 대해 감으로도 그 이상함(?)을 간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별력이 모두 대충 대충 스럽다면 이것 뿐 아니라 성경에 대해서도 이해하기에
    많이 다른 경로로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 24.03.25 15:36

    거짓신앙은 성경을 환경에 가져다 사용하고 참된 신앙은 성경을 자신 안에 사용하죠.

  • 24.03.25 15:41

    신앙은 맘에 자세만 중요한것 도덕적 완성같은것만의 관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마음공부하는데서 하는 그런것만이 아니라 보봅니다.

  • 24.03.25 15:50

    성경을 깨달은 자만이 마음안에 적용이 되지요. 어차피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환경에 적용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마음밭이 없는것이지요.

  • 작성자 24.03.25 16:12

    경운기님 처음 보는 닉이네요.

    제 글에서 말씀하시니 저도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 드려요.

  • 24.03.25 22:49

    @가을 남자 네 ~
    중요한 질문이라 봅니다.
    좋은 활동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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