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산 새일수도원에서 25일간 수도를 받고 돌아와 전도사와 교인 4명에게 전도하여 새일수도원의 광신도가 될 뻔했던 경북 안동군 풍천면 구담시장 내에 거주하는 신창호씨는 다음과 같은 프린트물에서 여호와새일교단이 이단임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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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사42:10의 여호와께 새노래로 땅끝에서부터 찬양하라는 구절을 해석하기를 그 새노래는 이유성 목사가 지은 노래인데 은혜시대는 다른 찬송가(합동, 새찬송가)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 기뻐하셨지만 지금은 새일성가를 불러야만 된다. 그 새일성가는 바로 하나님이 주신 노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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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예수께서 새일수도원이 있는 계룡산 신도안에 오신다고 한다. 그곳에 예수께서 재림하면 앞으로 땅값이 오를 터이니 땅을 사놓으면 수지 맞는다고 신자들에게 선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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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아름다운 소식>이란 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이유성의 입에서 나왔는데 71년 6월호의 `주 재림시 환란과 복된 사람`이란 제목에서 단 11 : 40, 12 : 1∼4의 해석중 11 : 41의 존귀한 자와 45절의 장막궁전 등의 해석이 빠진 것을 보니 자기 머리로 지은 책을 하나님이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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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사41:25의 북방의 한 사람, 사41:9 땅끝의 야곱, 사1 :3 한가지, 계7:2 한 천사, 계11:3 두 증인이 이유성 자신인지 자기가 하나님의 전권대사로 말세의 두 증인중 한 사람이고 하나는 영국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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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과거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었으나(방언 예언등) 지금은 말씀잘 전하기 위해 성령의 역사 거두어 가고 권세로 역사한다고 한다. 롬 2 : 9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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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새일교단만이 촛대교회에서 예수님을 맞이하고 다른 기성교회는 다 멸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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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용, 옛뱀, 마귀를 예수님 이름으로는 못 물리치고 여호와의 이름이어야 물리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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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사62:2 새 이름을 가지고 이유성 목사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새이름 갈아주는 사명을 받았는데 새 이름으로 갈아야만 된다고 하여 신도들의 이름을 지어준다. 그런데 우스운 것은 한 사람에게 두 번씩도 지어주고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도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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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⑨ 계 7 : 2 한 천사가 이유성인데 자기가 인을 치니 왕권을 받으려면 자기에게 와서 진액을 받아야 왕권을 받으니 새일수도원에 와야한다. 그러면서 눈의 열매를 맺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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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⑩ 이북공산군이 경기도 수원까지 쳐 내려올 때 이유성 입에서 불이 나와 공산군을 쳐 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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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⑪ 여신도와의 관계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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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⑫ 마 7 : 15 열매를 보아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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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새일교회가 73개소인데 200명 모이는 교회가 두 곳 그외에는 거의가 다 230여명 정도 모이는데 대다수가 기성교회 교인들을 유혹해서 끌고간 사람들이다. 그중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일교단중 하나인 전남 목포시 대성동 168-74에 있는 목포 촛대교회(전화번호 061-276-9240 http://JESUS2.org 또는 http://home.megapass.co.kr/~jesus924/)이다
- 이곳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그들의 주장내용과 갖가기 자료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단 연구를 목표로 한 사람만 접근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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