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종승 74 2. 양주홍 79 3. 명재영 98 4. 이 황 72 5. 박성진 82 6. 홍광원 78 동대 식공과 교수 7. 이지민 79 8. 지미현 86 9. 전명옥 86 10. 김중범 86 11. 김찬종 78 12. 이권하 76 13. 권충호 83 (30,000원) 14. 박순성 78 15. 한상복 78 16. 김동익 61 17. 이범주 78 (20,000원) 18. 김왕준 76 동대 식공과 교수 19. 임흥열 87 20. 박현석 80 21. 김근배 86 (30,000원) 22. 이윤희 78 23. 김태현 08 3학년 학생회장 24. 지호재 09 2학년 25. 김영은 10 3학년 26. 이준섭 09 2학년 27. 정연태 74 28. 황순욱 83 29. 박종석 87 식약청 연구관 30. 김태진 07 4학년 31. 김종희 91 32. 육기동 61 33. 전영선 69 34. 신동화 61(20,000원) 전북대 식공과 교수 35. 김형일 89 식약청 연구관 36. 조용민 98 37. 김재형 06 4학년 38. 이근보 79 39. 백성주 78 40. 김장흥 76 41. 박형식 93 42. 양재진 83 43. 정호영 64 44. 이윤경 45. 김연석 46. 박용철 62 47. 이문호 81 48. 홍성철 86 49. 천기철 50. 안효준 82 (70,000원) 51. 심문구 86 (800,000원) 52. 김판규 03 53. 박귀근 75 (20,000원) 경원대 교수 54. 강덕남 55. 박금순 86 56. 최 준 02 분당 향료회사 57. 전성빈 80 58. 엄충식 86 (100,000원) 59. 김용삼 76 60. 김성환 83 (20,000원) 61. 김문석 86 62. 김범석 88 63. 김명호 61 (100,000원) 64. 김옥남 61 65. 김용진 61 66. 김종삼 61 67. 박 홍 61 68. 우진화 61 69. 유근배 61 70. 윤재성 61 71. 이광승 61 전 한국인삼연초연구원 부원장 72. 정지환 61 73. 채승희 61 74. 홍성룡 61 75. 김섭민 61 76. 박동문 61 77. 지정미 84 (30,000원) 78. 김안균 84 (30,000원) 79. 김동익 61 (20,000원) : 두번째 입금(총 30,000원) 80. 김태석 77 81. 이유진 12 82. 홍억일 78 83. 김영춘 79 (20,000원) 84. 김용기 11 85. 이숙규 74 86. 야득일 76 87. 오 웅 04 88. 임성환 05 89. 김지현 07 90. 한종명 76 91. 이선용 76 (100,000원) 92. 장영상 66 중부대학교 식공과 교수 93. 최우섭 78 94. 최봉애 86 95. 고수연 00 96. 허석현 83 97. 이태호 65 부산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98. 박연식 64 99. 박종화 65 100. 고원국 65 101. 가봉준 65 102. 박명한 65 103. 박준기 65 104. 최성섭 65 105. 한명규 65 용인대학교 식영과 교수 106. 함형식 65 107. 조영장 74 신라명과 대표이사 108. 김정길 74 109. 이배식 74 110. 이광기 74 111. 성혁준 97 112. 고제원 113. 김호원 75 (100,000원) 114. 최경일 74 (100,000원) 115. 김수완 69 116. 홍범석 88 117. 이성수 73 (500,000원) 118. 박재구 76 119. 김성구 87 120. 전평근 87 (100,000원) 121. 이강엽 78 122. 이기상 83 123. 박혜성 91 124. 임형중 68학번 10명 일동 (100,000원) 125. 신도숙 86 126. 배영민 68 (100,000원) 127. 김세일 76 128. 황지영 95 129. 박승철 74 130. 이승원 72 (90,000원) 131. 권홍표 74 (50,000원) 132. 한국진 04 133. 김정수 74 140. 경규황 68 세종대학교 식공과 교수 141. 정헌철 83 142. 송대일 97 식약청 서울지방청 143. 하인진 99 144. 최만석 12 145. 김병성 86 146. 최충환 98 147. 이성삼 86 148. 김동구 78 149. 이재형 86 (20,000원) 150. 최진욱 02 151. 변광의 67 순천향대학교 교수 152. 오대영 62 153. 장석율 70 (30,000원) 154. 권동진 78 강릉대학교 식품과학과 교수 155. 이종용 76 156. 박지영 93 157. 이상열 62 158. 주민석 97 159. 호혜정 88 160. 유성근 79 (20,000원) 161. 백정숙 76 162. 박준섭 02 163. 이배철 164. 임재윤 68 (100,000원) 충북대 생명과학부 교수 165. 김현주 87 166. 강재홍 84 167. 김종욱 76 168. 임유진 86 169. 정태수 96 170. 황인용 98 171. 김종욱 97 172. 권의일 97 173. 김경훈 97 174. 임남규 98 175. 정상엽 66 176. 홍갑동 79 (20,000원) 177. 한철규 (50,000원) 178. 이주경 96 179. 김다혜 02 180. 김창훈 72 (100,000원) 181. 박종범 77 182. 김기성 67 183. 정영훈 184. 이남훈 74 185. 김교식 69 186. 원종진 86 187. 김철우 188. 심수동 02 189. 고지홍 71 190. 유한규 04 191. 유광재 83 (50,000원) 192. 김윤식 62 193. 소의정 61 194. 김하나 10 195. 문영봉 69 196. 강태봉 64 (50,000원) 197. 김영식 76 198. 이병오 199. 김용환 90 200. 배덕진 81 201. 민병한 69 202. 김동익 61 (20,000원) : 3번째 입금(총 50,000원) 203. 박종수 72 204. 장석종 69 205. 안창식 72 206. 김은지 06 (12명, 12만원 : 206~217 생화학실험실 대학원생) 207. 김현철 04 208. 최동열 04 209. 이범식 04 210. 최문혁 05 211. 김민주 05 212. 김우람 04 213. 김지호 (12, 대학원학번) 214. 김민지 03 215. 변주영 07 216. 최우영 04 217. 장선옥 07 218. 김홍보 68 (50,000원) 219. 이주돈 78 220. 정종민 12 221. 조경원 99 222. 김호진 04 (20,000원) 223. 224. 이윤석 78 225. 김 원 02 오뚜기식품 226. 김연수 76 227. 조규식 69 228. 연봉조 93 (30,000원) 229. 송성수 79 (100,000원) 230. 강형석 82 231. 김성군 232. 노완섭 61 (1,000,000원 변호사) 233. 김윤식 62 (1,000,000원 변호사) 240. 김희연 09 241. 김동현 95 242. 김중범 86 (200,000원 변호사) 243. 신동백 76 244. 윤경원 69 (30,000원) 245. 정재은 02 (20,000원) 246. 김종승 74 (200,000원 변호사) 247. 양주홍 79 (200,000원 변호사) 248. 박승철 74 (200,000원 변호사) 249. 안병문 76 250. 명재영 98 (200,000원 변호사) 251. 신동화 61 (1,000,000원 변호사) 252. 이남훈 74 (200,000원 변호사) 253. 박성진 82 (200,000원 변호사) 254. 양무수 78 보건복지부 한방산업팀 255. 권홍표 74 (음료수 400병, 160,000원 상당 탑돌이 지원) 256. 이지민 79 (50,000원 탑돌이 찬조금) 257. 이문호 81 (200,000원 탑돌이 찬조금) 258. 이범주 78 (600g 썬크림 6병 탑돌이 지원) 259. 명재영 98 (100,000원 탑돌이 찬조금) 260. 고원방 66 261. 김지민 06 262. 주해춘 66 (100,000원) 263. 이초롱 97 수원과학교 식품공학과 교사 264. 안원길 81 267. 이승원 72 (200,000원 변호사) 268. 이무상 86 (100,000원) 269. 박상미 87 270. 주 현 09 271. 박재현 67 272. 서유진 09 273. 신유원 71 274. 허나영 09 275. 장용훈 85 (500,000원 변호사) 276. 탁은혁 64 277. 조영장 74 (200,000원 변호사) 278. 김효선 04 279. 송정민 94 (30,000원) 280. 정영화 98 281. 석보영 11 282. 박재현 67 두번째 입금 (총 20,000원) 283. 이택경 81 284. 정다은 08 285. 장찬송 12 286. 장기종 75 (200,000원 변호사) 287. 최나리 12 288. 김종승 ?? 289. 전영선 69 (8.9기 모임) (100,000원 변호사) 290. 서정영 291. 윤은균 95 (30,000원) 292. 조영장 74 (200인분 간식 제공) 293. 최순호 82 294. 김동찬 78 (20,000원) 295. 박상규 81 (50,000원) 296. 윤승찬 95 297. 홍윤진 07 298. 박재현 67 3번째 입금(총 30,000원) 299. 조규원 71 300. 류현욱 71 301. 김경배 65 (50,000원) 302. 심문구 86 (200,000원 변호사) 303. 박영완 68 304. 김재성 95 305. 송용빈 95 306. 김종희 91 (200,000원 변호사) 307. 박재석 90 (100,000원 변호사) 308. 309. 310. 311. 312. 313. 식품공학과 교수일동 (2,500,000원 변호사) 314. 이명구 71 (100,000원 변호사) 315. 손병현 07 316. 고승범 12 317. 정은선 09 318. 강영옥 09 319. 김영준 76 320. 이지호 81 321. 한승윤 12 322. 정유민 11 323. 박재현 67 4번째 입금(총 40,000원) 324. 김형진 98 (50,000원) 325. 방성모 75 326. 권동휘 08 327. 문홍익 64 328. 김나리 00 329. 박은숙 99 330. 류현호 93 331. 고태기 95 (30,000원) 332. 이 황 72 (1,000,000원 전면광고 특별회비) 333. 김종승 74 (1,000,000원 전면광고 특별회비) 334. 도범태 93 (30,000원) 335. 임형호 93 (30,000원) 336. 전영선 69 (40,000원) |
첫댓글 69전영선 선배님 벌써 몇번째 이십니까? 일산이전 반대운동에 동참하신 것이? 선배님의 열정은 정말 남다르시지죠. 후배들이 배워야 할 점이 너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영선 선배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너무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 다음 후배들도 선배들의 뜻에 따라 계속 이어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저희 보다 훨 나은 후배들이 뒤에 줄을 지어 있습니다....
최근 식공G모임 뒤풀이에 참석했었습니다. 후배들의 관심과 열정이 살아나고 있었음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서로 11/2일 메모하는 모습들은 전과는 정말 차이가 있었음 알것 같았습니다..^^
11/2 선물건도 자진해서 제공의사를 표현하는 후배들 모습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11/2 K동문은 유럽출장이 있어 참석을 못하나 본인 밑에 있는 후배들이라도 참석토록 지시한다는 말에 저는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제7대 식공 동문회 초기에 동문들과 유선으로 통해 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여러가지 점들을 느낄 수 있어 너무나 보람을 느꼈습니다. 즉 동문들은 전과는 달리 현재 일산이전 운동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상당히 관심들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동문이하 학생, 대학원생, 교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묵묵부답의 학교당국과 싸워 왔던 것들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였지만 그것이 헛되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제는 무언가 동문들로 부터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 미팅이어서 정말 뿌듯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모교 식공과 대학원에 다니는 아들을 두고 있는 또 다른 K동문은 11월 초 동남아시아 출장을 가서 11/2 날 돌아와서 가능하면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그 뿐아니라 동문들을 위하여 작지만 100여개의 선물도 기증하기로 약속하셨니다.
또 다른 L동문도 화장품은 사정상 어려워도 S선배와 상의하여 100여개의 다른 선물을 기증하기로 약조하였습니다..^^
사정상 12명의 동문들과 자세히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참석 동문 모두 한결같이 지난번에는 동문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정기총회 때에는 꼭 참석하겠다는 말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현 집행부가 정말 열심히 식품공학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참석 동문들의 이구동성의 칭찬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맡은 바 일을 할 뿐인데 말입니다. 아뭏튼 고맙고...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도 해 보게됩니다^^
아뭏튼 250Km 장거리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올해 여러가지 행사도 많고 힘들은 장거리 여행이었지만 새로운 희망과 보람을 갖을 수 있어 행복한 한해가 될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동문은 현집행부에 임원으로 되어 있는데... 임원회비를 여차 하다보니 못 냈다고 하시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