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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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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보기 일만원 일산이전 반대운동 모금현황(10/19 현재)
74김종승 추천 0 조회 407 12.10.19 08: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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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19 08:20

    첫댓글 69전영선 선배님 벌써 몇번째 이십니까? 일산이전 반대운동에 동참하신 것이? 선배님의 열정은 정말 남다르시지죠. 후배들이 배워야 할 점이 너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19 08:47

    전영선 선배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너무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 다음 후배들도 선배들의 뜻에 따라 계속 이어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저희 보다 훨 나은 후배들이 뒤에 줄을 지어 있습니다....

  • 작성자 12.10.19 08:52

    최근 식공G모임 뒤풀이에 참석했었습니다. 후배들의 관심과 열정이 살아나고 있었음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서로 11/2일 메모하는 모습들은 전과는 정말 차이가 있었음 알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12.10.19 08:28

    11/2 선물건도 자진해서 제공의사를 표현하는 후배들 모습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2.10.19 08:48

    11/2 K동문은 유럽출장이 있어 참석을 못하나 본인 밑에 있는 후배들이라도 참석토록 지시한다는 말에 저는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2.10.19 08:38

    제7대 식공 동문회 초기에 동문들과 유선으로 통해 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여러가지 점들을 느낄 수 있어 너무나 보람을 느꼈습니다. 즉 동문들은 전과는 달리 현재 일산이전 운동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상당히 관심들이 많았습니다.

  • 작성자 12.10.19 08:49

    지금까지 동문이하 학생, 대학원생, 교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묵묵부답의 학교당국과 싸워 왔던 것들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였지만 그것이 헛되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제는 무언가 동문들로 부터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 미팅이어서 정말 뿌듯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12.10.19 09:00

    모교 식공과 대학원에 다니는 아들을 두고 있는 또 다른 K동문은 11월 초 동남아시아 출장을 가서 11/2 날 돌아와서 가능하면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그 뿐아니라 동문들을 위하여 작지만 100여개의 선물도 기증하기로 약속하셨니다.

  • 작성자 12.10.19 09:06

    또 다른 L동문도 화장품은 사정상 어려워도 S선배와 상의하여 100여개의 다른 선물을 기증하기로 약조하였습니다..^^

  • 작성자 12.10.19 08:57

    사정상 12명의 동문들과 자세히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참석 동문 모두 한결같이 지난번에는 동문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정기총회 때에는 꼭 참석하겠다는 말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2.10.19 09:07

    그리고 현 집행부가 정말 열심히 식품공학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참석 동문들의 이구동성의 칭찬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맡은 바 일을 할 뿐인데 말입니다. 아뭏튼 고맙고...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도 해 보게됩니다^^

  • 작성자 12.10.19 09:12

    아뭏튼 250Km 장거리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올해 여러가지 행사도 많고 힘들은 장거리 여행이었지만 새로운 희망과 보람을 갖을 수 있어 행복한 한해가 될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19 11:53

    P동문은 현집행부에 임원으로 되어 있는데... 임원회비를 여차 하다보니 못 냈다고 하시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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