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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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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기 복 원 방 [복원] 2003. 8. 24 경향신문 필기 문제 복원
아랑(阿郞) 추천 0 조회 3,505 03.08.28 23: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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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5 09:18

    첫댓글 아랑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감탄과 감동의 박수를~

  • 03.08.25 10:16

    88번. 의리적 투구→의리적 구투

  • 03.08.25 11:21

    화랑세기 김대문 작 아닌가요? 조정래소설 아닌 거 고르는 거라면 1번은 조정래의 태백산맥 같은데...

  • 03.08.25 11:23

    전 시빅트러스라고 했는데 찾아보니까 내셔널트러스트가 맞는것 같은데요... 내셔널트러스트의 정의가 문제지문하고 그대로 일치..시빅은 보다 규모가 작은 시민어쩌고 하는것 같은데...

  • 03.08.25 12:51

    화랑세기 김대문 맞습니다. 맞고요~~ <사학과>

  • 03.08.25 14:17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등이 조정래씨의 작품입니다.

  • 03.08.25 14:28

    지문 내용이 <화랑세기> 필사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원 저자인 김대문이 아니라 박창화가 맞습니다. 다음 참고-「화랑세기」 필사본은 현재까지 두 종류가 공개돼 있다. 1989년에 처음으로 공 개된 필사본은 1995년에 공개된 필사본을 축약한 것이라 해서 '발췌본'이라 하고 나중 것은

  • 03.08.25 14:29

    '모본'(母本)으로 흔히 구분한다. 김 교수는 모본이 먼저 있었고, 발췌본은 이것을 축약한 것이라는 학계의 일반적인 견해에 대해 "발췌본이 오히려 모본에 앞서 존재한 저본이 된다"라고 반박하면서 두 종류 모두 남당 박창화라는 인물이 조작한 '위서'(僞書)라고 했다.

  • 03.08.25 14:30

    호주승계순위가 아들-손자 다음에 미혼 딸입니까??

  • 03.08.25 14:31

    그리고, 국어 처음 1, 2번의 경우에 (가) 지문은 <최명희, 혼불>이 맞고, (나) 지문은 조정래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 복원한 게 다 맞는 거죠.

  • 03.08.25 14:36

    그리고, <시빅 트러스트>나 <내셔널 트러스트> 둘 다 인정해 줄 것 같기는 하지만, 지문 내용으로는 <내셔널 트러스트> 쪽이 더 맞을 것 같네요. 호주 승계 순위는 아들-손자-미혼 딸-배우자-어머니 맞고..

  • 05.05.06 15:2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9.05 23: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9.12 23:56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9.17 01:37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9.20 17:2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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