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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음담은 편지♧ 우리 아들 김전도사 이야기~
ryoung 추천 0 조회 73 06.03.12 01: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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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0 09:19

    첫댓글 아들도 며느리도 전도사님도 행복해보입니다 전도사님정말 미인이셔요~~

  • 06.03.10 10:49

    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다면 좋을거 같습니다.김전도사님뒤에서 기도하시는 장로님.전도사님 .아내.그리고 저희들이 있기에 주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것을 믿고 기도할께요.

  • 06.03.10 11:00

    ㅠㅜ..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주님이 쉴곳이 없으신건 아닌지..찬양 속에 은혜 받습니다..주님이 선한 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나무에 달려있는 가시가..ㅠㅜ..눈시울을 뜨겁게 하네요..내 속에 내가 너무 많이 있지 않고 주님 모시고 그 분 인도함 받는 우리들의 삶이길 다시금 뜨겁게 당신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 06.03.10 12:24

    어머 부부가 닮앗네요..천생연분인가봐요..인상도 선하시네요..사실목회자는 직업이아니거든요,, 비즈니스나 같은 직업으로 생각하면 안될것 같구..물질로 많이봉사하는것도 주의 일이지만 신학을 마치고 현제 학생부전도사님으로 사역하시면서 전도사님이나 가족들이나 주의 종으로서의 부름기도를 많이 하셧을 것 같은데

  • 06.03.10 12:27

    딴길로 가시게 되면 그 쌓인 기도를 하나님앞에 어떻게 정산이 되는건지 걱정이 됩니다..하늘에 매인것은 하늘에서 풀어야하는까요..정말로 주님이 택하신 종이라면 다른일을 하셔도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기도하겟습니다

  • 06.03.10 13:09

    아드님이 가지신 장점이 최대한 사용되어 지는 방향으로..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주님께서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06.03.10 13:27

    귀한 장로님과 귀한 전도사님의 가정에서 활짝 피는 열매요 선물들인 김전도사님과 며느리고 그 가정의 앞 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계획과 선하신 인도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샬롬!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

  • 06.03.10 20:29

    아드님이 원하는 일 속에서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이 있지 않을까요? 기도드립니다...

  • 06.03.10 20:47

    주안에서 대화를 나누시는 모자지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는데 과연 아드님의 땅끝이 현재 하고자 하는 그 일이 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다시말하면 현재 주어진 현실에서나 또 앞으로 계획한 그 곳에서 복음을 위한 땅끝인지를 깊이

  • 06.03.10 20:52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나를 위한 계획은 나름대로 내가 잘 할 수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계획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귀한 일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작성자 06.03.10 21:50

    아이제이야 사모님.. 별님 상희님 샤인님 power집사님 김진구 목사님 이창진 집사님 불꽃섭 집사님 관심있는 리플 감사합니다.. 제생각엔 앞만 보고 갔으면 좋겠는데.. 자꾸 이쪽 저쪽을 기웃거리는 우리 아들이 안타 갑네요.. 주님이 친히 말하시고 이끄심을 믿고 기도합니다..기도 부탁 합니다. 샬롬

  • 06.03.10 22:07

    주님게서 주신 비젼이라면 무엇이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리라 믿습니다. 자세가 중요하지요, 믿음의 자세,,,꼭 목회만이 아니라고생각하는데,,,,지금까지도 그렇게 주님 스시듯이,,,

  • 06.03.10 22:23

    전 돌아서 제자리로 오는것이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편입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사람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사람은 돌아본사람만이 하는것이거든요 상처입은 치유자가 더 귀하듯이요 아드님이 원하시는대로 하게하심이 어디서건 어떤일을 하건 주님과 연결만 되어있다면 상관없다는 이렇게 쉽게 말해서 화내심어쩌나요

  • 06.03.10 22:26

    어쩌수 없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군요 저역시도 늘 그렇지만요 장로님생각에 박수쳐드립니다 주님은 종교활동보다는 신앙생활하는 사람을 원하신다는 교수님말씀처럼요 아드님생각뒤엔 언제나 기도하는부모님이 계시니 걱정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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