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 야구부가 태어난지 50돌을 앞두고 삼성라이언즈 구단과 함께
7월 6일을 옥산 야구인의 날로 정하고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행사를 가지고자 합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 우리동창들이 함께 어울러져
지역민과 함께 "옥산 야구의 날 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두산의 김경문감독이 모교 11회출신이기 때문에
삼성과 두산전을 옥산 야구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 참고사항
1.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 옥산재학생과 그 형제 자매는 무료입장.
학부모 및 동창생은 1인당 4.000원(입장권은 학교에서 일괄 배부)
# 동창생은 1회 김준수(010-6553-6479) 선배 또는 이곳으로 신청
1차적으로 7월 3일오전중으로 관심있는 기수별로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