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병원 이용 체험기 갑상선암~일산명지병원 ~11월26일 수술했습니다,
러브송 추천 0 조회 752 09.12.05 16: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05 19:46

    첫댓글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06 12:36

    네~~네~~고맙습니다,

  • 09.12.05 19:47

    하지만 제목을 규정에 맞게 수정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제목에 병명과 병원을 앞에 올려 첨가바랍니다..

  • 작성자 09.12.06 12:31

    아~~ 예......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랐습니다...수정했습니다,,,

  • 09.12.05 19:47

    [위의 양식 중에서] ★제목에 질병의 이름과 병원이름을 써 주세요 !! 부탁합니다..
    예) 갑상선암 - 서울대병원; 갑상선결절 - 삼성의료원; 항진증 - 세브란스병원; 저하증:충남대병원

  • 09.12.05 22:43

    11월 30일 수술을 하시고 12월 3일부터 수업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지금 너무 무리하시면 나중에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좀 쉬시는 것이 어때요. 노래 강사면 목을 많이 써야하는데 말을 많이 하다보면 나중에 말이 붕 떠기도 한답니다. 푹 쉬면서 무리하시지 마세요.

  • 작성자 09.12.06 12:35

    아~네~ 11월26일 수술하고 30일 퇴원했습니다~..
    노래는 부르진않았습니다...^^
    그냥~ 가수분들이 오셔서 옆에서 이야기만 조금씩~ 거들었답니다.... 사랑니님~ 고맙습니다,(꾸벅)
    예~......무리하지않는게 좋다고들하시네요~.... 여기 카페에 와서 많은걸 배우고 도움이 엄청 많이 되었답니다...
    독감비상"이랍니다....건강하셔요~...^^*

  • 09.12.06 20:09

    정말 대단 합니다..걱정되네요..무리가 될까봐.. 그러나 씩씩하게 즐겁게 헤쳐나가시니 이제 암이란 놈이 멀리 도망가서 다시는 못올거랍니다...

  • 작성자 09.12.06 20:35

    꼬민님~ (꾸벅) 고맙습니다, 진심으로....무리하진않을껍니다..이렇게 걱정해주시니..더더욱 건강에 신경써야지요~..
    2009년에 다~털어버리렵니다~꼬민님~감기조심하셔요~~^^

  • 09.12.06 22:41

    러브송님~~~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고양시 관산동인데 노래교실은 어디신가요 전 23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유두암 절제수술했거던요 1월 13일에 동위원소들어가는데요

  • 작성자 09.12.07 23:36

    네~~~ 엇~!!저 관산복지관에서 8년간 수업했어요~...10월달에 관두었지요~ 일산역앞에 일산복지관은 목욜 오전 10시30분이구요~ 조리읍노래교실은 수욜 2시30분이구요~ㅎㅎ 인연이 있을듯싶은데요~....함 뵙고싶네요~,

  • 09.12.07 03:42

    화이팅입니다. 저도 갑상선암 판정 받고도 하던일 계속했답니다. 어제 수술후 퇴원하고 집으로 왔는데 내일 부터 다시 활동 할 겁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이겨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요...

  • 작성자 09.12.07 23:40

    예~ 아직은님~^^ 집에 잠시있었는데 갑자기 우울해지더라구요~...무리만 하진앟는다면 제~생각엔,
    사람들 속에서 웃고,어울리고 즐거움이 많은곳에 계심이 빠른완쾌로가는길인듯 싶습니다,

  • 09.12.08 20:54

    정말 위대 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5일전 < > 진단받고 거부하고 싶어 아직도 공항 상태에서 헤메고 있습니다그도 그럴것이 혹이 좀크긴해도 기능 이상없고 양성이라 고주파 수술 날짜를 잡앗다 취소 하고 큰병원에서 고주파를 받자고 했던게 ...... 몇년동안.열심히 초음파도 잘해왔고 ㅡ세침검사도 잘해왔는데 아직은 거부하고 싶네요

  • 작성자 09.12.12 01:12

    아닙니다, 쉬고도싶지만, 혼자있으니 우울해지려해서요~...아이구, 양성이면 참으로 다행이지요~.....^^
    잘, 이겨내실껍니다...제가 꼭~~기원해드리겠습니다.....화이팅!! 하셔요..
    저도, 지금..사실 좀~ 무리이긴해도 잘 버티고있답니다....

  • 09.12.09 12:10

    많은 글을 쓰셨지만 글읽기가 참 편하게 쓰셔서 다 읽을 수 있었어요 훌륭하십니다 함께 이겨냅시다~!! 종양이 작아서 발견되어 다행이였네요

  • 작성자 09.12.12 01:10

    네~ 꾸벅~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칭찬해주시니..고맙습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나는대로 적은것입니다,
    예,,, 저도, 그냥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합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늘....엄마에 자리에 조그만병이 이겨버릴까봐 늘,긴장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건강하십시요....(꾸벅)

  • 11.11.28 11:28

    저도 교래교실 다니다가 이렇게 되어요.ㅇ갑상선암에다가 전절제했어요. 피로가 쌓여서 집에서쉬고있는데..
    러브송님 은 대단하시네요. 넘 무리하지 마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