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에제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P>
<P>이젠 얼마 남지않은 학교생활두 몇일 남지않았습니다</P>
<P>참으로 서운함과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학창시절 입니다</P>
<P>어릴땐 언제 졸업 하냐? 졸업이 기다려 지구졸업을하면 행복했는데 지금은 학생 시절이 그리운 생각이니....</P>
<P>벌써 우리가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 생각하니 조금은 시원섭섭 합니다</P>
<P>우리 회장님그리구 수석부회장님 언제나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생각을 우리보다 2배로 생각하시는</P>
<P>우리 호프 사무총장님 그 이하 감부님들 또 뒤에서 잘 걸어오신 형님 누나 동생 여러분 전 1년동안</P>
<P>정말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P>
<P>저에 행복은 우리 교우님들을 알게해 주신 원광대최고정책과정이라구생각합니다</P>
<P>우리 원장님.그리구 교감선생님.우리를 아껴주시는 담임선생님 고맙습니다</P>
<P>글구 다른 곳으로 전근가신 우리 남기철교감선생님 모두 감사들립니다</P>
<P>우리 졸업 할때까지 파이팅 하며 즐거운 학창시절 보냅시다</P>
<P>41기 파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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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기형 동생께서 좋은글에 감사드리네여! 얼마나 남았나 손꼽아보니 앞으로 3차례 수업받으면 정규과정이 마무리 된다니 세월의 유수함을 느끼네 그려! 뭐든지 열심히 하는 든든한 41기 형제들께서 어제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열정은 대단했어요!
41기 교우님~홧팅!!
정말 좋은 말, 이기형 교우님 감사합니다.서로가 서로를 생각할수있는 41기 교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