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탄성이 절로 나오게하고 ,죽기전에 꼭 봐야한다는 세계건축물 ,(세비야 대성당 )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Mi Roung Song]

32http://cafe.daum.net/leeju9009/R8ek/2 //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건축물 세비야 대성당 ( Seville Cathedral )

선조들이 이루어낸 문화유산으로 세대손손 관광 자원이 될수있겠다 싶은 스페인의 도시 세비야 ~

그곳에서 또 하나의 빼놓을수 없는 곳이 세비야 대성당이었습니다 ,

외관에서부터 이곳이 성당이야 ? 궁전이야 ? 의심해 볼수 있을듯

대성당 외관은 은색의 거대하고 웅장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

이곳은 이슬람세력을 몰아내고 이슬람 사원을 대성당으로 리모델링했다 합니다 .

스페인 세비야 대성당 은 이슬람 양식과 가톨릭 고딕양식을 동시에 만날 수 있게 되어진 곳으로 .

웅장하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곳으로느껴졌어요 ,

스페인 사람들은 물론 전 세계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하고 있다합니다 .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교회이자 고딕 건축의 가장 훌륭한 예 중 하나로

1248년 스페인이 무어인들 부터 세비야를 수복한 후, 알모하드 모스크를 기독교 교회로 축성되어졌다 합니다.

그 후 스페인 정부가 스페인의 부와 힘을 상징하는 대규모 대성당 건립을 기획하면서 이 모스크는 헐리고 .

현재 남아 있는 모스크의 흔적은 연못과 지랄다 종탑이 딸린 현관의 안뜰 (Patio de los Naranjos) 뿐이라 합니다 .

황금의 탑에서 부터 걷게 되었지요 ,

세비야 대성당으로 걸어들어 가는 입구에서부터 독특한 풍경들이 보이기시작하였습니다

기둥에서부터 그곳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복장까지도 눈길을 끌게하였습니다

저멀 리보이는 종탑을 유심히 봐야 겠지요 , 세비야 성당 외관을 관람하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중세 고딕 양식을 보여 주는 뛰어난 대성당 종탑은 1568년에 완성되었다구요 ,

성당 외관 높은곳에 기독교 신앙을 표상하는 여인의 모습을 한 3.5m 높이의 풍향계가 설치되었다 합니다 ,

사진으로 다시 보니 더 잘보이는 듯 하기도 합니다

세비야 대성당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일 뿐 아니라,

중세 고딕 양식을 보여 주는 뛰어난 건물로 유명하여 찾는이들을 감탄하게 합니다 .

세비야 대 성당은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플라테레스크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건축물이랍니다 .

또 세비야 대성당의 유명한 자랑거리 중 하나는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무덤이있는 곳으로 도 유명 한곳이라구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알카사르

이슬람 양식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아름다운 궁전

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 지방은 오랫동안 아프리카와 유럽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해 왔다합니다 .

8세기에 스페인을 침입한 이후, 무어 족은 300년이 넘도록 이 지역에서 주도권을 유지해 왔고.

13세기에 기독교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의 '재탈환'을 개시했지만(세비야를 되찾은 것은 1248년),

이슬람 세력의 오랜 지배는 안달루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지워 버릴 수 없는 흔적을 남기게되고 .

세비야의 알카사르('궁전'을 뜻하는 아랍어 단어에서 온 이름)는 기독교와 이슬람 양식의

이러한 퓨전을 보여 주는 완벽한 건축물이랍니다 < 지식 백과참조 >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미로같은 통로들이 나오고 방 하나하나에 이르기 까지

화려한문양 들이 아로새겨져 있어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 입이 떡 벌어진다는 말이 그냥있는 게 아니었지요

와 ~ 대단하다 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고 그야말로 경탄하게 하였습니다

붉은 바탕에 문양이 독특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안내해 주셨던 미스 신 선생님 잘 계시는지 갑자기 보고싶어 지는데요 ....

해박한 해설에 여행이 한층 즐거웠던것 같아요 ^^

이런 구조들을 보게되니 인도여행에서 보았던 건축양식의 느낌을 받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얼핏 그때를 떠올리며 구경하게 되었었지요 , 곳곳에서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천정의 구조도 독특하지요

파란 하늘이 창문을 뚤고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바닥 의 문양도 아름다웠습니다

문양이 하나같이 다른모양으로 색감도 참 이쁘고 맘에 들었습니다 ,

바라보기만 해도 이쁜데 밟고 지나야 하게되었어요 , 영광스럽게 사뿐이 즈려밟듯이 그곳에 서보기도 하였습니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곳으로 선정되었다 하니 그리 말할수 있겠다 싶은 곳이었습니다

벽면 을 치장해 놓은 문양 하나 하나가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 실내는 눈이 휘둥그레 입이 떡 벌어지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곳으로 선정되었다 하니 그리 말할수 있겠다 싶은 곳이었습니다

벽면 을 치장해 놓은 문양하나가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 섬세한 문양들이 눈이 휘둥그레 하게 합니다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섬세한 문양들이 눈이 휘둥그레 하게 합니다

훌륭한 예술 작품들 이 가득한곳이다 싶었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방들이 너무많기도 하거니와 , 많은 분들이 열심히 감상하고 있어 사진 찍기도 힘들었습니다

사람없을때를 기다리는건 불가 하였기에 이리저리 시선을 잡아보았지만 역시 어려웠던시간 이었습니다

와 ~ 탄성이 절로 나오게합니다 ...

그정교한문양에 화려한 색감, 새어들어오는 빛까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듯 하였어요

성당인지 궁전인지 착각하게 하기도 하습니다 , 정성으로 새겨넣었을 그 분들의 수고도 생각해 보게 되구요 ...

이렇듯 미로같은 통로들이 많았습니다 , 고개들어 천정도 봐야하구요

벽면의 문양들도 그냥 스치게 되지 않게 아름다웠습니다 , 자칫 길을 잃어버릴지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구

해야 할 정도로 이곳은 미로처럼 끝이 없을듯 많은 방으로 거대한 규모와 아기자기함을 함께 할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처음와 보는 사람은 그저 졸졸 따라다닐수 밖에 없었던 규모에 다시또 놀라게 되었던 기억을 하게 합니다 ...

세비야의 파란하늘이 아름다운 건축물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

눈이시리게 파란 하늘이 아름다워 , 보이는 풍경들이 더욱 아름답게 하는듯 하였지요

날씨마저 너무나 좋아서 축복받은 여행이었다 싶었습니다 ...

아름다운 정원과 미술작품들이 있는곳 은 다음편에 보여드리게 됬습니다

특징적인 사진들만 요약해도 되겠지만 그 먼곳까지가서 열심히 담아온 사진들이 소중해 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빼놓고 싶지 않은 사진들이 많아서 나눠서 보여드리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