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엔, 이스라엘 인권법 위반 조사해야/ 네탸냐후 사임 여론 ㅡ이스라엘에서 가자병원폭격했다는 런던대학에서 과학적분석 예비조사결과

[아리랑]

https://youtu.be/Wo5OHULvF4c

(라디오) 유엔, 이스라엘 인권법 위반 조사해야/
네탸냐후 사임 여론

https://youtu.be/s0t202I5Uik?si=PE9WA_Bd2RAsU0dg

이스라엘에서 가자병원폭격했다는 런던대학에서 과학적분석 예비조사결과

https://youtu.be/CVd6r1K3Foc

전세계를 뒤흔드는 외침, Free Palestine!

2023. 10. 22.

주말만 되면 세계각국의 주요도시에서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을 응원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입니다.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인파가

입추의 여지 없이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여기에는 팔레스타인인뿐 아니라

세계각국 출신의 무슬림,

백인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하마스의 테러를 옹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마스에 대한 보복을 구실로 가자지구 전체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전세계 시민들의 공통된 구호는 Free Palestine!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해 70년이 넘는 탄압을 멈추고 평화롭게 공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DC에도 상당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거대한 팔레스타인 깃발을 펼치면서

가자지구 시민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타냐후 정권을 지지하는 바이든 행정부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이든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전을 연기하라는 입장입니다.

가자지구 무슬림을 지우려 한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칫 이스라엘군이 가자에 진입했다가

민간인의 인명피해가 크게 날 경우 바이든도 여론의 지탄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선을 앞두고 무슬림계 미국인들도 일어서고 있습니다.

무슬림 인구가 미국에서 많지는 않지만

적은 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Swing State 경합주에서

그들의 표심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미시간, 애리조나, 일리노이등이 대표적 경합주입니다./

무슬림인들의 논리는 명쾌합니다.

하마스의 테러가 잘못됐지만

그렇다고 팔레스타인 사람들 모두를 벌주는 Collective Punishment는

있어서는 안될 전쟁범죄라는 것입니다.

더글라스 맥그리거 예비역 대령도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이미 2000명 넘는 인명을 살상했고

하마스대원도 1500명정도 사살했으니 이제 멈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세계인들이 가자에서 어린이, 여성,

노인들이 비극을 겪고 도시전체가 폐허로 변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테러근절을 이유로 인도주의적 재앙을 부르면 안된다고 충고했습니다.

맥그리거 대령은

워싱턴이 러시아를 얕본 우크라이나분쟁의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도 말했습니다

. 러시아의 결심과 군사력을 과소평가했던 것처럼

이스라엘의 존재를 위협하는 지역 무슬림의 잠재력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유대인 커뮤니티도 전쟁을 멈추라고 촉구하면서

미 국회의사당에 들어가 시위를 벌였습니다.

Not in our name, 유대인의 이름을 팔면서 전쟁을 하지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3천명 가까운 시위대원을 체포했습니다.

유대인들까지도 네타냐후 정권과 바이든을 향해 비극을 멈추라고 외쳤습니다.

이스라엘의 행위는 종교, 인종, 국적을 떠나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제노사이든 정당방위가 아니라는 팻말을 들고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를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고 평화촉구 시위를 벌였습니다.

테러를 대량학살로 저지하겠다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면서

이를 말리지도 않는 집단서방에 항의했습니다.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위는 전 지구적입니다.

호주의 멜번, 시드니등에서도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는 구호가 울려퍼졌습니다.

https://youtu.be/XJV6vXKa2Es

러시아 전국 노래 자랑 // 
이스라엘 가자 지구 전황 총 정리

 2023. 10. 22.

10/21, 18:00,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 번역해 드립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를 완전 포위하였고
, 진격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보고를 합니다.
 곧 가자 진격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물, 전기, 식품 등이 완전 고립되어 차단되고 있는데, 
인도주의 구호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입니다, 

오늘 20대의 구호 물자 차량이 이집트 국경 통해 처음으로 가자 지역에 진입했습니다.
 아주 다행한 일입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쌍방 포격 심화되고 있는데, 
하마스는 이스라엘 아쉴론 도시를 로케트로 공격하는 것이 영상으로 포착되었습니다 

전쟁 개시 이후, 양측 사망자 수는 초기 개전 시 천여명에 달했으나 
지금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병원이 안전하다고 인근 시민들도 피신한 알쿠드스 병원에서는 
환자만 400명이 사망,기타 수천명의 사상자 발생하였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도  가자 지구에서 안전한 지역은 없음이 판명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반 이스라엘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예상치 않았던 타일란드와 ,
도쿄에서도 반이스라엘 시위가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 이스라엘 시위헤서 한 시위자는
 팔레스타인은 당연히 독립 주권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을 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는 실종된 이스라엘 명단자 전단을 부착하던 한 여인에 분노한 아랍 여인이 
이 여인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왜 당신들은 실종된 수많은 팔레스타인에 대해서는 함구 하는가? 
이스라엘 실종자만 중요하고 팔레스타인 실종자는 중요치 않단 말인가? 

요르단에서는 CNN 기자를 향해 분노를 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CNN은 여과 없이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카이로에서는 34개국 아랍국 대표들과
 3개 국제 단체 팔레스타인 문제 협의를 위해 모였습니다. 

유엔 사무총장등은 연설에서 쌍방 휴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호 포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2명의 미국 국적 모녀를 극적으로 석방하였습니다. 

망신살 스러운 스캔들은 여전히 서구 정치가들에게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캐나다 수상 트뤼도, 친선 화해 도모 차 캐나다 모스크사원 참석한 후 
회의 참석자들에게 쫒겨나는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캐나다의 이스라엘 지원에 분개하면서 
트뤼도 보고 나가라고 야유를 외치고 있으며
 트뤼도는 청중들의 야유를 받으면서, 거리로 쫒겨 나고 있습니다. 

이번 이스라엘 사태를 빙자하여
 바이든은 미 의회에 이스라엘 지원 패키지 1060억 달러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때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요청하고 있는데 
이미, 미국 재정 적자 년간 3200억불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공화당 테일러 의원, 
도대체 바이든은 회계 지출을 어떻게 수행 하고 있는가?
우크라에 614억불,
 이스라엘에 143억 불, 
남부국경에 144억불,
인도태평양지역에20억불,
 구호물품지원100억불, 나는 이러한 요청에 반대한다 ,

 이 돈으로 미국 국경, 이민자, 불법 체류자등에 사용해야 한다, 

미국민은 더이상 외국을 위해 자금 지원을 지출 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럽 제재는 이제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리투아니아, 러시아에 봉제, 단추, 뜨게질 제품 수출 금지하는 제재안을 내 놓았는데 
이제 이 나라는 더이상 제재할 품목 대상이 없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외무부 논평은 그러한 수출품목 금지 제품들을 
리투아 국내 국경 도로에 내 팽겨두시오,

수출금지로 누가 더 고통을 당할런지,,, 라고 
리투아니아의 한심한 제재 행위에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노래자랑 최종 결선 시행되었습니다, 
수많은 가창력있는 노래 지망생들이 발굴되었는데 ,
결선 통과 장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유명 여배우 메릴 스트립은 갑자기 남편과 이혼을 발표합니다, 
45년간 스캔들없이 모범 부부 생활을 하였던 이 부부에게는,
 4명의 자녀, 5명의 손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