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설교 요약》 / 요약: 심경애 권사
ㅡ2024년2월18일
말씀: 호세아6장 6절
제목: 생의 이치
설교: 김정희 담임목사
■ 오늘 말씀의 제목이 '생의 이치' 입니다. 살아가는 생의 이치.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생의 주관자 되심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당신의 백성들이 영원히 잘 되고 복 받는 것을 원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지고 하나님께서 여러분 삶에 일하시는 그 은총이 이뤄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의인의 회중에 둔다" 라고 했습니다. '두다' 라는 말이 '에다' 라는 말인데, 거룩한 장소에 나를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두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여러분! 올해 하나님의 눈에 띄십시요.
그러기 위해서는
1. 사려 깊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ㅡ생각을 깊이 많이 하십시요.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깊이가 깊고, 실패자는 생각이 없고 생각이 얕습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 사려 깊은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2. 내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늘 인식하십시요.ㅡ파스칼이 쓴 '팡세' 라는 책을 보면 인생이 3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a. 자기를 내버린 인간. b. 철학적인 인간. c. 하나님을 인식하는.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
여러분! 주님이 주인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나를 봐야 합니다.ㅡ좀 떨어져서 자신을 좀 보십시요. 주인 앞에 자신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자성. (자아각성)이라고 합니다.
a. 윤리적인 인간의 행동을 좀 보십시요. 내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행동하는 모습을 봐야 합니다.
b.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반드시 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하늘로부터 공급을 줄 만한 심령이 되는지.
여기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4. 내 인생은 누구의 힘으로 살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ㅡ내 힘으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살면 좋은 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5. 응답 없는 기도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요.ㅡ왜 하나님의 응답을 못 받는지 스스로 자신이 압니다.
스스로 주의 곁에 떠나는 자.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지 않는 그런자 되지 마십시요.
■ 결론 말씀ㅡ
결론은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짓는 사람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죄를 지면 인생이 안 풀리고, 영이 죽게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4절 말씀에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십시요. 그리하면 얼마나 여러분의 인생에 주의 도움과 주의 거룩한 역사가 크게 일어나겠습니까?!
야고보 4장 7절 말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죄와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사건입니다. 여러분! 올해 영적인 싸움 이기십시요.
그리하여 2024년도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되어서,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인도하심이 있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