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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현철(사유리) 님 밤의 길목에서
사유리 추천 4 조회 396 10.11.29 03: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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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9 09:09

    첫댓글 선생님안녕하세요 즐거운월요일입니다 넋 내놓고 듣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9 11:51

    내 ~즐거운 월요일 ? 이지요 옛날에 한곡을 또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 10.11.29 09:21

    눈이 수북하게쌓인 이 아침분위기 만땅입니다 .선생님께서 계신곳이 어데인지 모르지만 눈은 내렸는가요?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10.11.29 11:55

    아이고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 釜山은 눈하고 거리가 멉니다 . 그래서 월동장비가 준비가 거의되어 있지안치요
    갑자기 우짜다가 눈한번오면 난리입니다 .. 옛날 녹음 초보일적에 한것이라 지금들으니 아아츄어 냄새가 팤팤나는걸 알수있네요 .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 10.12.03 15:09

    고수분들은 부산에 모여계신가봅니다^^뵙고싶은데 너무멀어 쉽지않군요....

  • 10.11.29 12:27

    멋진 독백 멋진 연주 즐감 하고갑니다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0.11.29 23:38

    오셨읍니까 ~! 맨터가 영 ~ 깟뎀 입니다
    들어주어서 힘이납니다 .

  • 10.11.29 21:31

    깊어만 가는 겨울밤 선생님의 연주에 또다시 빠져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9 23:39

    언제나 나를 맘 편하게 해주시는 범이님 ~~! 감사합니다 .

  • 10.11.29 21:41

    좋은소리 와우 감명깊게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11.29 23:40

    오 고수님 ~~항상 조심 스럽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안올리시나요 . ?

  • 10.11.30 23:20

    11월에서 12월로 넘어가는 밤의 길목에서
    오늘도 하선생님의 멋진 연주는
    밤의 길목을 가득히 채워주니
    떠나가는 11월
    새로 맞이하는 12월
    아름답게 작별의 인사를 한다

    외롭게 떨고있는 희미한 가로등아래
    못다한 사연을 붙잡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중년
    우리의 자화상...아니 나의 자화상인가

    차가운 겨울의 기온만이 몸을 감싸는 시간
    하선생님의 애절한 연주 선률은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덮어주고 있다,,

    하선생님
    이제 금년도 한달 남았다고 생각하니
    일년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짧게만 느껴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 10.12.03 15:11

    시인이신가요?늘~너무너무 멋지십니다..

  • 10.12.04 23:37

    시인은 아니고..범부에 불과합니다..글을 좋아한다고 할까...
    이진관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1 01:14

    오늘도 좋은글 마음추스려 읽고 또 읽고 ~~아 ~" 또~~한살 먹네요 ..! 점점 벼랑끝이 보이네요 그곳까지 무사히 가야 할텐데 .~~~~!

  • 10.12.03 23:00

    그렇게 또 한해가 ~~~좋은 연주 늘 감사하면서~~~

  • 작성자 10.12.04 04:21

    늘 찾아주셔서 쌩큐 ~ 이제가요 한해가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 늘 ~`오르고 싶었는데 다리가 아파서 ~

  • 10.12.08 22:22

    ~미.
    여기서 울 형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또 넘어 갑니다요. 아우가 이제 와서
    너무나 송구 합니다. 형님....



    엄지 에다가 힘차게 누르구 가요. 아유..내 손꾸락. ㅎㅎㅎ.

  • 작성자 10.12.08 23:51

    마아 ~됐다 그만하그라이 ..!

  • 10.12.08 22:23

    존경하는 횐님 여러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저 위에 엄지가

    바로 추천 엄지 입니다.

    모두 모두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ㅎㅎㅎ.

  • 작성자 10.12.08 23:51

    됐다 카이 ~`! 거참 .?

  • 10.12.17 04:54

    갑장님 경청하고갑니다

  • 작성자 10.12.20 00:07

    갑자기 막 들려주시네요 . 어데 다녀 오셨읍니까 . 안부 궁금합니다 .

  • 10.12.20 05:16

    갑장님 수출물건 제조로 많이 바빠서 인테넸잘못들어갔습니다 교회 인사 예산당회 정기총회 이제크리스마스행사만 남았네요 가장님이 서울 안오시니 제가 부산에 한번 가야겠습니다 .

  • 작성자 10.12.20 12:56

    서울에 다녀왔읍니다 ~바쁘신분을 너무 번거롭게하는 것같아서 연락안드렸읍니다 .

  • 10.12.20 21:46

    언제서울을왔다갔다고요 에이 그렇수가 있습니까 눈알이 빠질정도로 기다렸는데 자꾸물어보기도 그렇고해서 참고있었는데 갑장올라오실때 권창수씨도 연락하기로 했는데 만나서 이곳저곳 함게 돌아볼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하참 서운합니다 그려 ,기게도 하나 준비해두었는데 참~~~~~~~허참

  • 11.01.15 22:45

    넘 멋집니다.

  • 작성자 11.02.21 00:06

    늦었읍니다~ 그래서 이제 뵈옵니다 .

  • 11.02.01 12:08

    좋은곡에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21 00:07

    꾸벅 ~ 자주뵈옵기를 ~ !

  • 11.06.29 20:01

    멋져요^*^ 오늘 장마비가 장대비루 쏟아붇는데 ~~선생님에 연주를 들으니 웬지 가슴에 눈물이 맺히네요~~~ 건강하십시요,,경기 광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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