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성공자

[배종부 목사]

♥ 2023.12.3.주일. 성공자는 성공자의 믿음과 경건의 자세와 철학과 삶의 논리와 긍정적, 적극적, 성령의 靈感(영감)에 기반한 창조적인 사고방식... 등이 있다 (52P)

*주님! 항상 그렇지만, 10여 회의 矯正(교정)을 거쳐, 최종 원고를 내보냅니다.
마지막 교정에 아무런 瑕疵(하자)가 없게 하옵소서.
저는 항상 매사를 성령님 안에서 행하옵니다. 아멘.



♥ 사람의 계획, 하나님의 계획

사람아! 그대는 자기의 계획을 버리라.
자기를 아예 깡그리 버리라.
오직 성령의 사람이 되어, 98%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 가라.
사람은 100% 성령으로 살 수 없기에...
성령 안에서 ‘온전한 聖化(성화), 聖潔(성결)’이란 능히 가능한 것이다.
사람이 생각과 지식 마저도 온전히 거듭나야 한다.

골3:8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 창세기 6: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창세기 8: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 열왕기상 12:28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 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 타종교, 이단, 사이비에 대하여...
승려 자승이 소신공양? 극단 선택?…
승려 자승 입적에 시민들은 '갸우뚱'

자승 스님 갑작스러운 입적 두고 불교계, 시민 반응 엇갈려...
조계종은 '소신공양' 입장인데, 시민들은 "납득 안 되는 사건",
경찰 “외부인 침입 흔적 등 발견 안 돼…타살 의심 근거 없어...”
경찰, 의문 지속되는 만큼 가능성 열어 두고 수사 이어 갈 방침

지난 29일 경기 안성시 칠장사 요사채(스님들의 거처)에 발생한 화재로, 자승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오전 국가과학수사관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숨진 채로 발견된 것을 두고, 불교계와 시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29일 오후 6시 50분께 경기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칠장사 요사채(스님들의 거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 과정에서 발견된 한 구의 시신은 요사체에 머물던 자승 스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발견된 유서에는 “칠장사 주지 스님께, 이 곳에서 세연을 끝내게 되어, 민폐가 많았소.” 라며 “인연을 스스로 끊었습니다.
CCTV 녹화되어 있으니, 번거롭게 하지 마십시오”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 스님 분향소에서 분향을 마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등 의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승 스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두고 불교계는 그가 선택에 의한 분신, 즉 ‘소신공양’ 했다는 입장이다. 조계종은 이날 정오께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어제 오후 6시 50분 안성 칠장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자승스님이 법랍 51년 세수 69세로 원적에 드셨다”며, “자승 스님은 종단 안정과 정법도생을 발원하면서 소신공양 자화장(自火葬)을 함으로써, 모든 신도에게 경각심을 남기셨다”고 밝혔다. 소신공양은 불교에서 자신의 몸을 태워 부처 앞에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스님의 입적에 시민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자승 스님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던 탓이다. 이 날 조계사를 찾은 한 신자는 “총무원장도 두 번 하시고, 최근에는 인도도 다녀 오시고, 많은 일을 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돌아 가시니,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자승 스님 사건에 대해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라”는 지시한 것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는 국정원 요원들이 점검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의 의구심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게시된 기사에 한 누리꾼은 “종교가 정치를 너무 가까이 하면 불꽃이 튀어 이런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의문점 많은 사건”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스님이 돌아 가신 것은 안타깝지만, 아무 데나 소신공양 붙이지는 맙시다”며, “정말 수행에 일념 하시는 스님들께 누가 되는 언행이고, 경솔한 언급이다”고 지적했다. 의문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계종은 전날 추가로 발견된 자승 스님의 10여 장의 유언서 중 일부를 공개하며, 그가 분신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힘을 실었다.
자승 스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상대적인 세계에서 벗어난 절대 피안의 세계로 깨달음의 성취를 하신 것 같다”며, “그 이상, 그 이하 덧붙이거나 왈가왈부할 문제가 이제 아닌 것 같다” 일축했다.
이어 “(자승 스님이) 정토극락 니르바나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를 항상 추구하셨기 때문에 이런 순간을 스스로 맞이하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까지 나온 여러 정황상 볼 때는 상당한 기간 생각을 하셨던 것 같고, 다만 그 시기가 이 때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계종이 1일 공개한 자승 스님의 유서 일부 내용. 조계종 제공
조계종이 공개한 추가 유서의 일부 내용에는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종단의 미래를 잘 챙겨 주십시오”, “우리 종단은 수행종단인데, 제가 여러 소임을 살면서, 수행을 소홀히 한 점 반성합니다”, “결제 때마다 각 선원에서 정진하는 비구·비구니 스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해제 때마다 많은 선지식들이 나와 침체된 한국불교를 이끌어 가 주시길 서원합니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자승 스님의 마지막 행적이 담긴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 화질이 높아 자승 스님의 행적이 비교적 선명하게 담겼다”며, “외부인의 침입 흔적 등 특이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타살이나 방화 등을 의심할 만한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칠장사에 머물고 있던 주지 스님과 경비원, 재무보살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지만, 범죄 관련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만큼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이어 갈 방침이다.


♥ 정치인의 현수막을 걸지 못하게 해야 한다.

정치인의 현수막은 단속도 하지 않는다.
아무 데나 좋은 곳에 다 건다.
내용은 온통 비난, 욕설, 자기 자랑 뿐이다.
나아 가, 뉴스에서도 정치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을 TV가 다 만들어 낸다.
상관 없는 나는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다.
정치인만 없어지면, 이 나라는 그냥 정상적으로 굴러 간다.)

• 에스라 4:5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 욥기 17:11나의 날이 지나 갔고, 내 계획,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
• 욥기 21:16그러나 그들의 행복이 그들의 손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멀구나.
• 욥기 22:18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그들의 집에 채우셨느니라.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머니라.
• 욥기 42:2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 시편 14:6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 시편 20:4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 시편 33:10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 시편 33:11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 시편 52:1포악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 잠언 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9:21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 전도서 9:10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 이사야 5: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 이사야 8:10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 이사야 19:3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의 계획을 내가 깨뜨리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 이사야 19:17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계획으로 말미암음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 이사야 29:15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 이사야 32:7악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세워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가난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거니와,
• 이사야 32:8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 이사야 44:26그의 종의 말을 세워 주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에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 이사야 46:11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 예레미야 18:12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되니,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 예레미야 19:7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 예레미야 49:20그런즉 에돔에 대한 여호와의 의도와 데만 주민에 대하여 결심하신 여호와의 계획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고 다니며 괴롭히고 그 처소로 황폐하게 하지 않으랴?
• 예레미야 50:45그런즉 바벨론에 대한 여호와의 계획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품은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어 가고, 그들의 초장을 황폐하게 하리니,
• 예레미야 51:12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수꾼을 세우며 복병을 매복시켜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주민에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계획하시고 행하심이로다.
• 예레미야 51:29땅이 진동하며 소용돌이 치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할 계획이 섰음이라.
• 미가 2:3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
• 미가 4:12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 단을 타작 마당에 모음 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 고린도후서 1:16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 고린도후서 1:17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 에베소서 1:11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 히브리서 11:10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 나 배종부 목사는

1>. 성령의 사람,
2>. 神癒(신유)의 사람,
3>. 갖가지 탁월한 은사와 능력의 사람,
4>. 감사의 사람,
5>. ‘아멘’의 사람,
6>. 언제나 행복의 사람,
7>. 기쁨의 사람,
8>. 즐거움의 사람,
9>. 힐링과 웰빙의 사람,
10>. 기적의 사람,
11>. 100% 기도의 사람,
12>. 100% 기도 응답의 사람,
13>. 100배 축복과 부요의 사람,
14>. ‘섬김과 나눔’의 사람,
15>. 나는 언제나 항상 넉넉한 사람,
16>. 나는 ‘지금, 이 순간’의 사람,
17>. 나는 ‘내일’이 없는 사람, 그래서 늘 ‘오늘, 이 순간’을 최고로, 100%로 사는 사람...

나는 아내를 사랑한다.
나는 자녀를 사랑한다.
나는 만 사람에게 천사처럼 대한다.
나는 稱讚(칭찬)을 잘 한다.
나는 항상 남의 말을 들어 주며, 격려하며, 따뜻하게 대한다.
나는 만 사람에게 선대한다.
나는 진정한 ‘섬김과 나눔’의 사람이다.
내 주변에는 정말 좋은 성령의 사람들이 포진해 있다.

이렇게, 자기 스스로의 正體(정체)성을 늘 긍정적으로 확인함이
성공적인 삶, 승리자의 삶에 아주 중요하다.



♥ [배종부] [오전 10:07] 사랑하는 동생 정종윤 목사님은 언제나 제 가슴에 살아 있는, 환히 밝혀진 등불입니다.
어떤 등불은 희미해져 갑니다.
어떤 등불은 꺼져 갑니다.
어떤 등불은 완전히 꺼졌습니다.
귀한 동생 정종윤 목사님은 10여년 전 처음부터 오늘까지,
한결 같이 변함 없는 신의와 의리의 사람입니다.
사람은 신의와 의리가 없으면,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믿음이요, 사람에게는 신의와 의리입니다.
속히 건강하소서. 아멘.

[배종부] [오후 1:23]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님 목사님!
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변함 없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성령의군대>와 함께 성령의 길을 걸어 가길
늘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성령의군대> 동역자들의 기도와 사랑에 힘 입어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호전 되어 가고 있습니다.
100차 <성령 컨퍼런스>는 병원에서 중보 하겠습니다.
2024년 101차 <성령 컨퍼런스>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광주 기독병원에서
아우 정종윤 목사 올림.

편지 속에는 항상 사람의 깊은 마음이 담긴다.
이러한 편지가 友情(우정)을 돈독히 한다.
무릇 사람의 신의와 의리는 평생을 갈 일이다.



♥ 어느 할아버지는 65세 정년 은퇴하기까지 성공적인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

그러나 65세 은퇴 이후, 인생의 주역의 장에서 물러 났다 생각한 그는, 95세가 되기까지 늘 죽음을 생각하며, 無爲徒食(무위도식) 하고 살았었다.
95세에 그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
“이제 내가 다시 언어 공부를 시작하리라.
105세가 되었을 때에, 후회하지 않도록...”

그렇다.
이는 정말 중요한 말이다.

내가 欽慕(흠모)하는 어느 성령 사역자는 내 나이에 벌써 교회를 정리하고, 은퇴해 버렸다.
같은 나이의 나는 이제 시작하는데...
그 정도의 은사와 능력을 훈련하려면, 평생이 걸리는데...
아니, 그 탁월한 능력과 은사로
죽는 마지막 날까지 使役(사역)을 해야지,
왜 은퇴를 해?
내가 일찍 성공했더라면, 나도 그랬을지 모른다.
大器晩成(대기만성)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가난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못남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나 배종부 목사는 매일 매일 언제나 靑年(청년)으로 다시 산다.
나는 사고방식도 몸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그야말로 청년이다.
내 인생은 이제 새 출발이다.
나는 항상 건강하고, 항상 靑年(청년)이다.
나는 매일 매일 항상 정말 靑年(청년)처럼 열심히 산다.

실제 청년들은 철이 없고 어려서,
인생을 모르고 갈 길을 모르지만,
나는 이제 66세의 원숙한 나이임으로,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경험하고,
신앙과 삶과 인생의 이치를 거의 통달한 수준이니,
정말 방황치 않고
내가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지!
오직 성령 안에서...

아직도 나의 삶에 흠이 있는 부분이 없느냐?
아직도 실력이 되지 않으면서,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있는 영역이 없느냐?
아직도 나의 유일한 强點(강점)으로 승부하지 못하고, 쓸데없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느냐?
아직도 사람이나, 사태나, 현실로 바로 분석하지 못하는 오류가 없느냐?

나는 매일, 매 순간 열심히,
神癒(신유) 공부, 성령 공부, 영성 공부, 말씀 공부, 기도 공부, 은사와 능력... 등을 공부한다.
다른 영역과 세상의 공부는 절대 안한다.
그러한 일들에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지!
나는 남은 20년 세월에, 오직 ‘성령’의 외길 만을 달려 갈 뿐이다.
나의 제일의 일과 사역은 오로지 부흥 사역, 聖靈(성령) 사역, 神癒(신유) 사역, 恩賜(은사) 사역, 세계선교 사역... 뿐이다.
‘성령’과 은사의 영역에서 나는 이제 그야말로 大家(대가)의 길에 들어 선 것이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 불치병이든 암이든 다 낫는다.
낫지 않는 자는 성령님이 만지지 않는 자들이니, 그 신앙과 마음과 삶을 진심으로 회개할지어다. 네 마음과 신앙을 새롭게 하라. 질병을 인정하지 말라.
네 신앙과 신학이 옳다고 절대 강변하지 말라.
얼마나 그릇 되었으면, 성령님이 네게서 나타 나지 않으시냐?



♥ 神癒(신유) 받은 자의 나은 병이 왜 또 도지는가?

이건 심각한 문제이다.
이유는 병이 나을 당시의 그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맨 정신으로, 원래의 자기 믿음 없는 모습으로 되돌아 간 것이다.
신유가 일어난 당시의 믿음을 상향시킨 그대로 유지하며 산다는 게 이렇게 힘들다.
정말 神癒(신유)를 믿으라.
진실로 믿음 없는 자기 모습을 회개하라.

믿었으면, 이제 믿은 그 상태에 거하라.
믿음이 올라 간 경지 그대로 유지하라.
돼지가 누운 곳에 도로 눕는 짓을 하지 말라.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짓을 하지 말라.

병이 도지는 것은 기도 받을 때의 그 믿음이 사라지고, 신유자의 그 강력한 믿음의 덧입음이 사라지고, 원래의 자기 무능한 믿음으로 되돌아 가 버렸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병이 다시 도지는 것은 신유를 계속 누릴 자격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병이 나아도 감사할 줄 모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줄도 모르고,
헌금 드려 은혜 받음을 표시할 줄도 모르고,
도무지 감사가 넘치는 기적인 精髓(정수)인 神癒(신유)를 누릴 자격이 안되기 때문이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나의 神癒(신유)의 권능이 점점 강해진다.
현장에서 확인하는 바는
즉석에서 95% 이상 신유가 일어 난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믿을 수 없는 강력한 신유의 권능이다. 아멘.



♥ 나는 매일, 매 순간, 정말 열심히 사역한다.
死力(사력)을 다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는 부흥성회에 나아 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정 사력을 다한다.
나에게는 많은 사람들이지만,
그들 개개인에게 나는 한 번 뿐인 기회이기 때문이다.



♥ 祈禱(기도)는 왜 하는가?

안 믿어지기 때문에, 기도한다.
믿어지면 그냥 믿는 것이지, 기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제주도 여행에 大雪(대설)이 온단다.
나는 아무 걱정하지 않는다.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신다.
난 다 주님께 기도 드렸고, 그냥 턱- 믿기 때문이다.

주님은 나에게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주님이 주신 것은 나쁜 것이 없다.
암도 주님이 주신 것이다.
나를 빨리 천국 데려 가는 것도 주님의 일이다.
나와 사람들과 세상과 역사의 모든 일들은 다 주님의 섭리 하에서 되어진 일들이다.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내 인생의 모든 일들에,
사람들과 세상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의 흘러 가는 모든 일들 속에서
이 모든 일들을 전개하시는 하나님의 攝理(섭리) 앞에
겸허히 머리 숙인다.

주님. 문겸이 생활비 100만, 안00 권사 생활비 100만 주옵소서.
총회연금 밀린 것 100만 주옵소서.
농협 적금 밀린 것 100만 주옵소서.
기독공보 100만 주옵소서.
저는 욕심으로 돈을 구하지 아니합니다.
꼭 필요한 생활비만 주옵소서. 아멘.

난 기도하면, 그대로 믿는다.
난 주님 앞에 언제나 첫돌 이하의 아기이다.
나의 사고방식과 믿음의 철칙은 ‘진실, 성실, 순수함’이다.

첫돌 ‘아기’가 무엇을 판단하는가?
그냥 아기일 뿐이지.
나의 주인이신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시는 것이지.
오늘의 제주 일정도 주님이 멋지게 다 인도하신다.
나는 그냥 하루 하루 코스 연구를 하면 된다. 아멘.



♥ 차가운 겨울 밤 하늘을 올려다 본다.
달빛이 한없이 차다.
저 빛나는 밝은 차가운 달빛을 보면,
비행기를 타고 한 없이 멀리 멀리, 먼 곳으로 날아 가고만 싶다.
그러나 막상 비행기를 타 보면, 이건 정말 아니지!
人生(인생)이란 항상 그런 것이다.
느낌과 실제는 언제나 다르다.
꿈을 꾸라.
그러나 현실에 살라.



♥ 주님. 월부터 시작하는 제 100차 <성령 컨퍼런스>를 인도해 주옵소서.
40명 이상을 보내 주옵소서.
제게 꼭 필요한 만큼의 獻金(헌금)을 주옵소서.
옥합을 깨뜨리는 헌금이 쏟아지게 하소서.

이명숙 목사님의 제100차 <성령 컨퍼런스> 기념 헌금 100만은 너무나 감격스런 것입니다.

김영진 선교사님의 기념 화분은 너무 기쁩니다.

떡을 <성령 컨퍼런스> 마다 봉헌하시는 정종윤 목사님은 지금 암을 수술하고 광주 기독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강영숙 목사님이 대봉감 홍시를 수 십개를 갖고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한 분, 한 분을 일일이 축복하옵소서.

<성령 컨퍼런스> 강의를 하는 제게 불을 뿜는 강의, 찬양, 통성기도, 분과 훈련을 주옵소서.
성령님이 그냥, 그대로 나타 나시옵소서. 아멘.



♥ ▣ 신앙인의 결산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란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제노비스 신드롬(Genovese Syndrome)'이라고도 하는데, ‘구경꾼 효과’라고도 합니다.
저 배종부 목사는 이를 ‘강 건너 불 구경 귀신’이라고 명명합니다.

1964년, 키티 제노비스(Kitty Genovess)라는 여인이 뉴욕의 자기 집 근처에서 새벽 3시 30분경에 30분 동안 반항하며, 강도에게 살해 당했습니다. 집 주변의 40가구에서 반항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어느 누구도 그녀를 구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라테인(Latane)과 로빈(Robin)이라는 심리학자가 실험을 했습니다.
대학생들을 실험 명목으로 불러,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했습니다. 방을 여럿으로 나누어서, 어떤 사람들은 혼자 있게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여럿이 같이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갑자기 문 틈으로 연기가 새어 들게 했습니다.
혼자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75%가 2분 이내에 알렸고, 여럿이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6분 이내에 불과 13%만 알렸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럿이 있으면, 서로 책임을 미루는 ‘책임감의 분산 현상’이 일어납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결산합니다.
예배당은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예배가 끝났어도 에어컨은 계속 돌고, 앰프도 설교자가 없어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교인이 나갔는데 불은 여전히 밝게 켜져 있고, 과자나 빵 부스러기가 방치되어 있으며, 방마다 사용한 흔적들을 그대로 남겨 놓아, 보는 사람들에게 불평하도록 만듭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 방관하는 것입니다.

방관자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라고 합니다.
첫째는 상황의 애매함입니다.
위급한 상황인지 판단하기가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다수의 무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눈치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결산의 분산입니다.
누군가 도와 주겠지'하는 결산의 분산입니다.

정치에도 이런 현상은 너무나 비일비재합니다.
사회 현상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 공동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2023.12.4.월. 사랑하는 동생 최용남 목사님!

이 못난 저를 널리 알려 주셔서, 그 은혜가 너무나 큽니다.
이번에 또한 그 먼 광주에서 친히 오셔서,
함께 참석해 주시니,
참으로 기쁨을 가누지 못합니다.
나눈 바 은혜는 평생을 갚는 것이니,
잊지 아니 하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배종부목사 #제100차 성령 컨퍼런스 #성령사관학교 #배종부목사 집회일정 #새성교회 담임목사 #성령의 군대 대표 #진주국제기도원
출처 : 진로•레크.. | 블로그



♥ 2023.12.4.월. 제100차 <성령 컨퍼런스>를 시작하면서, 나의 가장 소중한 동역자 이명숙 목사님께...

일생을 너무나 착하게,
가난한 자들과 연약한 자들을 챙기시며,
언제나 따뜻한 가슴으로,
항상 여유있게,
푸근하게 감싸 안으시며
만 사람을 품어 희망과 용기를 주신
이명숙 목사님!

저도 이목사님께 그러한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됨을 너무나 기뻐합니다.
은혜와 사랑은 평생을 나누는 것이니,
제가 이목사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갚을 날이 꼭 이를 것입니다.

수원 양지동산이 <성령의군대 기도원>이 되는 날을 오늘도 기도합니다.
저는 이목사님의 아름다운 예언을 그대로 믿고 살아 갑니다.
아버님 김상순 장로님을 언제나 마음에 품고 살아 갑니다.

이목사님은 진정 사랑과 섬김과 나눔의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영 혼 육의 만복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제가 이목사님의 곁에 있음이 가장 뿌듯합니다.

이번에 선물로 보내 주신 제100차 <성령 컨퍼런스> 헌금 100만을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곳에 사용 하겠습니다.
진정 감사 드립니다. 아멘.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배종부 드림



♥ 2023.12.1.금. 사탄, 마귀, 귀신은 說敎者(설교자)를 통해 어떻게 역사하는가? (19P)

배종부 목사야, 배종부 목사야!
아래 사항에 해당 되는 이러한 설교를 하는 경우에는
사탄, 마귀, 귀신에게 씌어 설교하는 것이니,
철저하게 회개할지어다.
거룩한 강단에서는 절대로 욕설이나 卑俗(비속)한 언어를 쓰지 말지어다. 아멘.

우리의 마음에는 항상 성령, 아니면 악령이 역사한다.
모든 좋은 것들은 좋은 영, 성령에게서 나온다.
모든 나쁜 것들은 악한 영, 사탄 마귀 귀신에게서 나온다.

목사가 설교할 때에,
사탄, 마귀, 귀신이 가장 많이, 크게, 강하게 역사한다.

네 설교가 변치 않는 眞理(진리)라고 강변하지 말라.
네 설교에 誤謬(오류)가 있느니라.

겸허히 설교를 고쳐 나아 가라.
정말 네가 가르치는 것이 다 옳으냐?

너는 途上(도상)의 영성의 길을 가는 죄인으로서,
영성이 너무나 부족하고 일천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네 수준 낮은 영성으로 밖에는 해석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계속 네 설교를 고쳐 나아 가라.


전광훈의 저 驕慢(교만) 放恣(방자)함과 악함을 보라.

♥ ‘전광훈’의 타락한 설교 언어들:

● ‘나는 신이다’ 정명석과 전광훈 충격 실상 ●

https://m.youtube.com/watch?v=L0Qk20eGrsM&feature=youtu.be


사탄 마귀 귀신은,

1>. 설교자가 地獄(지옥)의 감정을 가지게 하거나,

2>. 욕설을 하게 하거나,

3>. 미운 感情(감정)에 붙들리게 하거나,

4>. 자기 만의 惡習(악습)을 말로 표출하게 하거나,

5>. 성도를 말로 傷處(상처) 입히게 하거나,

6>. 비겁하게 말씀을 바로 못하게 하거나,

7>. 사람과, 세상과, 돈과 권력자에게 妥協(타협)하게 하거나,

8>. 성도의 영혼을 失足(실족)하게 하거나,

9>. 복음이 아닌, 세상 심리학, 지식, 정세, 상황, 淫女(음녀)의 말... 들을 하게 하거나,

10>. 특정인을 攻擊(공격)하거나,

11>. 미운 마음으로 설교하게 하거나,

12>. 자기의 내적 상처를 통해, 피를 흘리는 설교를 하게 하거나,

13>. 無知(무지), 無識(무식)하여, 자기도 잘 알지 못하는 말들을 마구 떠들며 설교하게 한다.
자기가 그대로 살지 않는 말들을 설교하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다.
네 살아 가는 삶을 말하라.

14>. 한 때 설교자가 가장 옳고 바르다고 여긴 것들을, 다른 사람들이 그대로 살지 아니함으로, 막 꾸중하며 설교한다. 자기 혼자만 의롭다.

그런데 지나고 나면, 설교자의 그러한 주장들이 틀린 것이다.

無知(무지)한 설교자여!
自家撞着(자가당착)적인 설교자여!
歪曲(왜곡)된 설교자여!
네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强辯(강변)하지 말라.
죄인인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단에 서거든,
한없이 겸비하고 겸손하라.

네 설교에 어줍잖은 견습생의 自家撞着(자가당착)의 논리가 얼마나 많은가?
신학교를 졸업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교수들의 초보 신학적인 얘기 들을 하느냐?
신학교 교수들이 교회 現場(현장)을 아느냐?
영혼들의 상태를 아느냐?

내가 부흥성회 인도를 간 어떤 교회의 목사는,
‘일생 동안 주님 앞에 禁食(금식)을 드리는 것이 내가 주님께 드릴 최고의 예물’이라 생각하고, 죽어라 금식을 했다.
그리고 50대가 넘어서 온 몸이 병들어, 단 10분도 아파서 그냥 있지를 못하게 되었다.
그는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그는 또 100억대의 교회 건물을 샀는데, 빚이 아직도 고스란히 그대로이다. 그런데 그 건물은 서울 시내 언덕 꼭대기에 있어, 10층 이상으로 아주 높아 보인다.
문제는 대로 변에 있는 그 건물의 주차장에, 차를 5대도 댈 수 없다는 사실이다.
매월 은행 이자를 갚는데, 미친다.

어리석다, 어리석다, 심히 어리석다.
바보다, 바보다,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바보이다.

과거, 나 배종부 목사는 죄악의 삶 속에서 허랑방탕하여, 부도 12년을 겪었다. 무려 8년 반을 신용 불량자로 살았었다.
부도 나서 고통하던 시절에, 주님 앞에 誓願(서원)을 했다.
“주님! 한 달에 3,000만을 벌게 해 주시면, 나와 내 가족은 300만 이하로 알뜰하게 살고, 나머지는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가난한 선교사님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제 통장에는 언제나 매일 매일 돈 한 푼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그 후, 주님께 큰 축복을 받는 나의 物權(물권)은 진정 탁월하여, 매월 수입이 7,000만원대까지 올라 갔다. 진정 甲富(갑부)처럼 나누며 살았다.
나는 ‘가난과 빚짐’을 나의 진정한 헌신으로, 소명으로 알고 살았었다. 나는 단돈 10만도 없어도, 남을 돕는 일에는 언제나 목숨을 걸었었다. 나 스스로 말하기를, “피를 철철 흘리며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산다” 고 늘 말했었다.

‘섬김과 나눔’의 삶!
아아! 얼마나 예수님처럼 멋진가?

나는 과거 1998년 새성교회 개척 초기의 IMF 때에도, 월 수입 1,000만 이상으로 넉넉하게 칠락팔락, 죄악을 먹고 마시며, 虛浪放蕩(허랑방탕)하게 살았다.
주일 밤 여행을 떠나면, 토요일 밤에 교회로 돌아 왔었다.
아내는 돈 한 푼 없이 가난한데, 내 주머니에는 유흥비로 쓸 돈이 현금은 200만 이상, 카드는 수 천만원을 언제나 쓸 수 있었다.
이런 사악한 놈이 어찌 뒤지지 않았을까?

하나님은 나를 수 백번도 더 죽이려 하셨다.
그런데 이런 놈 하나를 非命橫死(비명횡사)로 죽여, 지옥에 하나 더 보내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사랑과 자비의 나의 주 하나님은 나를 죽이시는 대신에 성령으로 고쳐, ‘성령님의 侍從(시종)’으로 쓰시기로 豫定(예정)하셨다.
이 죽어야 할 죄인 중의 괴수인 나를 다시 회심케 하신 성령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바다여...
그 깊이를 이 미천한 내가 어찌 알 수가 있으리...
그 연단의 길고 긴 시간이 13년 간의 기도 골방의 시간들이었다.

골방에서 주님은 나의 돈을 묶고, 발을 묶고, 마음을 묶는 세월 3년!
몸이 묶여도, 마음이 묶이는 데는 3년이나 걸린다.
그 기간에 竝列(병렬)된 ‘존재론적 회개’의 시간 3년!
죄악이 주마등처럼 눈 앞에 떠오르고, 이내 울며 통곡하면, 싹 지워졌다.
오호라! 사람이 죄악이 그렇게 많을 수가...

나는 깨달았다.
사람이 예수 밖에, 성령 밖에 있으면,
숨을 쉬며 사는 것 자체가 전부 죄악의 삶인 것을...

‘존재론적 회개’ 이후
비로소 진정한 悔改(회개)와 聖潔(성결), 聖化(성화)에 도전할 수 있었다.

이어서 13년 간 반복된 금식 금식 금식,

골방기도 골방기도 골방기도,

말씀 동행, 동행, 동행...

은사 훈련, 훈련, 훈련...

7번 성령 충만을 받음 – 순복음교회의 창시자인 R.A.토레이 목사는 일생 총 43번 성령 충만 받음, 딸을 잃음 - “오! 엘리자벳...” 길가에 쓰러져 울었다.

나의 지나 온 22년 간의 성령님과 동행한 세월에, 성령 충만 지수가 점점 올라 감,

이제는 견고해져 흔들리지 아니함 - 영적 지수 98점대...

이제는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영이 성령님이 원하시는 대로 일치함), 성령님이 나타나심,

神癒(신유)의 권능으로 90% 이상의 병들이 그 자리에서 나음,

점점 ‘성령의 삶’, ‘성령의 길’이 온전한 데로 나아 감...

그런데 일년 전, 갑자기 거짓말처럼 돈이 묶었다.
최0옥을 필두로, 송0석이 떨어져 나가더니,
핵심 장군들 멤버 30여 명이 우루루 떨어져 나갔다.
사탄이 일으킨 <성령의군대>의 무너짐의 ‘도미노 현상’이었다.

내 생애에 다시 제2차 不渡(부도)의 징후가 나타났다.
한 달에 7,000만이 돌던 돈들이 갑자기 3,000만대로 떨어졌다.
모든 돈들이 다 묶이기 시작했다.
가장 가까운 절친한 사람들의 빚이 묶이기 시작했다.

돈이 제 때에 돌지 않으니,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다. 지난 일년 간 매월 3,000만의 빚을 메꾸어 가는데, 그야말로 지옥, 지옥, 지옥이었다.
하나님이 내 생애에 마지막으로 ‘빚이란 무엇인가?’ 를 가르치셨다.
2023.12월 현재, 나 배종부 목사는 카드 빚만 2억 5,000만을 지고 있다.

‘빚’은 지난 날 나의 모든 아름다운 쌓아 온 삶의 가치를 일거에 쓰레기로 만들어 버렸다.
나의 설교도, 강의도, 기도도, 영성도, 나의 지나 온 15년 일생을 다 바친 그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의 삶도, 그토록 아름답고 탁월한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의 삶도... 한 마디로 다 쓰레기가 되어 버렸다.

‘빚’을 짐으로, 비로소 사람들의 實體(실체)를 알게 되었다.
나는, 떠나 가 버린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영원히 나와 함께 인생 길을 동반하여 걸어 갈 기둥감으로 다들 여겼었다. 진정 그들을 키우기 위해, 나의 삶을 다 바쳤었다. 아내 생활비는 주지 못해도, 그들을 돕는 데는 언제나 최우선으로 발 벗고 나섰었다.
우리는 50만의 <성령의군대> 대군을 이끌고 세계를 복음으로 정복할 그리스도의 精兵(정병)들이라고 굳게 굳게 믿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떠난 사람들은 나에게 전혀 헌신할 마음이 없는, 나의 주는 푼돈을 바라고 뜯어 가는 비렁뱅이들이었다.

아내가 定義(정의)했다.
“목사님! 수수깡으로 <성령의군대> 빌딩을 세울 수 없습니다...”

내가 돈이 거들 나니, 그들은 하나 같이 보란 듯이 떠나 갔다.
온갖 비방과 욕을 다 해 대면서...
사람은 떠나 갈 때 그냥 곱게 가지 않는다.
자기들의 죄악을 다 쏟아 놓고, 온갖 더러운 것들을 다 뱉어 놓고서, 마침내 떠나 간다.

나에게서 디 이상 돈을 얻지 못하자, 나에게서 돈으로 시험 들고, 그로 인해 이런 저런 핑계와 사유로 떠난 그들은 실상 <성령의군대> 장군들도 아니요, 50만 <성령의군대> 대군을 이끌어 갈 영적 기둥 들도 아니요, 한 인간대 인간의 신의와 의리 마저 배신해 버린, 썩은 수수깡들이었던 것이다.

겨우 단돈 100-200만에 시험 들어, 나가 떨어지는 그야말로 남들이었던 것이다.
그들의 나를 씹음, 비방, 매도, 후욕함, 짓밟음...
다 제자가 아니다. 다 그릇이 아니다. 다 하나님의 쓰실 종들이 아니다...

오호라! 나는 정말 견디기 힘들었었다.
나는 그 때에 비로소 ‘강 건너 불 구경 귀신’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았었다.

나는 ‘빚’들을 제대로 갚을 수 없는 돈들로 인하여 심히 괴로웠지만,
정작 나를 버린 그들의 배신이 치가 떨리도록 수용할 수 없었다.
정말 인간이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다.
그것도 목사, 사모란 것들이...
지난 15년 간, 내가 그들에게 어떻게 했는데...
정말 인간들은 몹쓸 것들이었다.

그 기나 긴 연단의 과정을 거쳐 가는 수 많은 세월들 속에서,
수 없이, 수 없이 인간의 신의와 의리를 생각하고,
밤을 지새우고,
臥薪嘗膽(와신상담)하며,
신음하며, 탄식하며...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했다...

“하나님께는 믿음이요, 인간에게는 신의와 의리이다.
신의와 의리가 없는 인간은 추호라도 아까울 게 없다...”

돈을 빌려 달라면, 반드시 사람을 잃었다.
그 때마다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팠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무 미련이 없다.
그들은 결국 내게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냥 타인이었던 것이다.
나의 가장 큰 미혹과 착각은 타인을 내 사람으로, 내 가족 이상으로 생각한 것이었다.
그들에게 나의 돈들을 다 쏟아 부은 것이었다.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3월 43명, 5,203만 ◇ 마지막 정리


기도를 바꾸었다.

“내 생애에 다시는 사람 ‘개인’을 돕지 않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나라’ 건설에만 돈을 쓰겠습니다.
이제 제게서 얄팍한 가당찮은 憐愍(연민)과 矜恤(긍휼)과 同情(동정)의 삶에서 나온 ‘섬김과 나눔’의 삶을 온전히 제거합니다.
제게는 이제 이후, ‘貯蓄(저축)’ 보다 더 깊은 영성은 없습니다.
100배 영 혼 육의 축복권이 있는 저는,
앞으로 제 통장에 몇 백만, 몇 천만, 몇 억의 돈을 항상 비치해 둡니다.
수 십억, 수 백억, 수 천억, 최대 5조원의 <성령의군대> 군자금을
오직 하나님의 나라에만 투자합니다...”

지난 달, 2023년 11월까지 돈의 지옥이 드디어 끝났다.
아아! 매월 매월 3,000만씩을 돌리고, 빌리는 일들이 얼마나 힘들었던가?
이제 12월부터는 다시 돈이 돌기 시작한다.
이제는 빚들을 착 착 착 갚을 수 있게 되었다.

6개월 전부터 <성령의군대> 장군들 양육을 포기하고,
부흥성회 연결에 힘을 썼더니,
이제 매주 부흥성회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12월, 1월, 2월은 부흥성회 연결이 다 되었고,
지금은 내년 3월의 부흥성회들 신청을 받고 있다.
월 수입 2,000만 정도이면, 능히 빚들을 차고 나갈 수 있다.

특급 부흥사인 나를 담임목사님들이 알면, 반드시 부르지!
탁월한 성령의 원음의 말씀과
현장에서 90% 이상 일어 나는 강력한 神癒(신유),
정확한 영분별과 예언,
넘치는 영 혼 육의 100배의 영권 인권 물권의 축복,
담임목사님을 잘 섬기는 ‘성도 양육’의 가르침이 탁월한
특급 부흥강사인 나를 부르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부흥강사를 부른단 말인가?
이것은 광오한 나의 정체성에 대한 당당한 선포이다.

어제 이명숙 목사님이 100만을 <성령 컨퍼런스> 100회 기념으로 헌금해 주셨다.
앞으로 나는,
바로 이 나의 돈을 이명숙 목사님처럼, 이렇게 멋지게 써야 하는 것이다.



♥ 배종부 목사의 하늘의 비파 찬양 - 찬양으로 고백 드리는 삶 ♥ (10P)

♥ 1>. 신앙 고백

미가엘 2244장 https://youtu.be/W40V2hVhYPs?si=2CB4pHTX0wCqZVzg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고 온 생을 주께 바치기로 했을 때,
그 전엔 아무렇지 않던 사소한 일들이 무겁게 가슴에 와 닿네.
양심의 뜻을 따라 행하고, 사랑의 법을 지키게 하시어,
내 생활이 편할 때도 고통 받는 이웃 있음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결점과 내 모든 나약함을 주의 은혜로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하여 주시며,
굳건한 믿음으로 이 길 가도록 하심도 참으로 여호와 이레라.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고, 맘 편히 나의 길을 가고 싶지만,
어느 새 당신은 나의 중심을 붙드시어 이 길을 가라 명하시네.
내 마음의 생각과 내 인생의 계획을 주의 뜻대로 이끄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의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아-멘.



♥ 2>.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https://youtu.be/3tuUTkmzY00?si=vrTECtlzjcSwhBBl

영어 https://youtu.be/ykp084w_0oY?si=nySb5BWrty4ag9hz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의 영혼 지키소서
주님 암흑 속 빛을 주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 지신 많은 고통 헤아릴 수 없어도
보혈 흘려 날 구원하셨네
날 위하여 다시 빚으시옵소서
주님의 따르렵니다



♥ 3>. 잃어 버린 것들에...

미가엘 1057장 https://youtu.be/LsYc-AOfYgc?si=rDgMrYTePDiY6WbZ

잃어 버린 것들에 애달파 하지 않으며,
살아 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 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 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 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 4>. 선교한국

https://youtu.be/NnBQyQ72c7M?si=mSEfgKSn2FaL3Fra

영원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
우릴 재촉하시네
복음 들고 예루살렘 향해 일어나
너 거침 없이 나아 가라

모진 고난 핍박이 와도
우리 믿음 더욱 견고해
선포하리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교회 승리하리라

주님의 명령 따라 한국교회 일어 나리라
죽음 앞에서라도 돌아 서지 않으리
부흥의 불길 따라 선교한국 일어 나리라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5>. 주는 완전합니다

https://youtu.be/NM0L5Bx3gf0?si=r1qTD2uEME4zTeB3

https://youtu.be/QdsBRrHRY-4?si=Ou8KELjWL0Li0ah_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 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 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 위에 충만합니다
주님 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 길 따라 갑니다

그 날에 우릴 (나를)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 6>.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https://youtu.be/4v0oHeJ8-2k?si=1S65t6hQZD5fuWnE

https://youtu.be/exUHDdnePXw?si=IYC86dRXK6D_WC5Y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 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 7>. 생명나무

https://youtu.be/t-JwMJBhqPg?si=ZQXa1iILcY8WnIng

https://youtu.be/-C7F1VP40_A?si=gh1tnqp3HLHpezCs

https://youtu.be/EMuAy0GRVsc?si=SrYDvSMJXLOkh3dk

갈보리 언덕에 주님의(예수님) 십자가
그 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하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 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절망과 고통의 세상 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아하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 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지나온 인생 길 부끄러움 뿐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감사 만이 넘치네
아하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 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 8>. 고요한 바다로

https://youtu.be/gxvkR7jmZRc?si=oDd6hrdsXdwht7Lt

https://youtu.be/O8TJ2ltnE7A?si=xn8wkOBQfYApU6Oz

4.이 세상 고락 간 주 뜻을 본 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줍소서

1.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큰 물결 일어나 내 쉬지 못하되
이 풍량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3.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깨게 합소서



♥ 9>. 내일 일은 난 몰라요

https://youtu.be/yj1yyLyPiBE?si=GcVGT9tdvlMF1vbi

https://youtu.be/Un5mGcHgVU8?si=HvBpneHNhFIJ-qGJ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 10>. 이제

강수정 https://youtu.be/iz8CA-Jv3W8?si=LRro0yQ4HLRG173b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 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 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 11>. 찬송가 249장 3절

https://youtu.be/RcMhDRNDxiY?si=F_uPudNZDXalIDy1

(1)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그 보좌 앞에 둘러서
그 보좌 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후렴 : 저 밝고 도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가세

(2)주 믿지 않는 자 다 찬송 못하나 하나님 자녀된 자들
하나님 자녀된 자들 그 기쁨 전하세 그 기쁨 전하세

(3)저 하늘 황금 길 나 올라 갈 때에
시온성 언덕 위에서 시온성 언덕 위에서
수 많은 천사들 날 인도하리라

(4)내 눈물 다 씻고 늘 찬송 부르리
저 임마누엘 주 앞에 저 임마누엘
주 앞에 나 영광 누리리 나 영광 누리리


(3) 저 하늘 황금길 나 올라 간 후에,
시온성 언덕 위에서,
시온성 언덕 위에서,
수 많은 천사들 날 인도하리라.
저 밝고도 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 가세.



♥ 12>. 찬송가 241장

https://youtu.be/X_Yoh4Y2Eik?si=2UB1nQFEz1ahGS1j

(1) 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 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 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3)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 모든 슬픔 고통 벗어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아멘



♥ 13>. 은혜 – 이사라 사모와 함께...

손경민 https://youtu.be/pZuW2CV0mXY?si=-deG-jXkmin4Zulo

소진영 https://youtu.be/AXCuHNnHRRM?si=uG1k2dXua1xkVLcq

내가 누려 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 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 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 13>. 이 세상 이 세상

마가엘 1494장 https://youtu.be/1kkLOFCeuNw?si=ukAITw5q2IdaHpcL

1.이 세상 이 세상 영원한 집 아니요
영원한 집 있는 곳 주 예수님 계신 곳
예수 예수 그 이름 믿는 자들 위하여
예비하신 저 천국 우리 모두 올라 가
할렐루야 주님께 함께 찬송할 때에
세상 슬픔 그 눈물 모두 다 잊겠네

2.이 세상 이 세상 복음 증거할 때에
환란 핍박 그 수고 우리 주님 아시네
예수 예수 위하여 핍박 받는 자 위해
예비하신 면류관 우리 받아 쓰고서
할렐루야 주님께 함께 찬송할 때에
세상 슬픔 그 눈물 모두 다 잊겠네

3.이 세상 이 세상 자랑할 것 없어요
오직 자랑 주 예수 십자가의 공로 뿐
예수 예수 그 이름 자랑하는 자 위해
예비하신 면류관 우리 받아 쓰고서
할렐루야 주님께 함께 찬송할 때에
세상 슬픔 그 눈물 모두 다 잊겠네



♥ 13>. 나는 빚진 자

미가엘 2460장 https://youtu.be/dad9zGsrGdE?si=aCdHJSAN8baYLpFS

장욱조 https://youtu.be/L_8_bKWo0UU?si=yTI8WuV3QdnZbLCJ

김숙경 https://youtu.be/x20vWKiJTzg?si=DkFqo35oSlp3HLZf

1.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
나의 죄짐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네
오 하나님 아바 아버지 이 죄인을 받으소서
구주 예수님 주의 성령님 갚을 길 없는 은혜
이 생명 바쳐 이 몸을 바쳐 죽도록 충성하리라

2.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
나의 죄악을 사하시려고 보혈 흘려 죽으셨네
오 하나님 아바 아버지 감사 찬양 받으소서
구주 예수님 주의 성령님 내게 능력 주소서
이 생명 바쳐 이 몸을 바쳐 죽도록 충성 하리라

3.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
생명의 언약 이루시려고 사망 권세 이기셨네
오 하나님 아바 아버지 영광 찬양 받으소서
부활하신주 살아 계신 주 나와 함께 하신 주
이 생명 바쳐 이 몸을 바쳐 죽도록 충성 하리라



♥ 2023.12.1.금. 배종부 목사가 하룻밤 동안 제주도에서 시청한 ‘틱톡’ 영상 일람 (14P)

1>. [배종부] [오전 5:28] https://vt.tiktok.com/ZSNxtofxo/
멋진 영어 5문장

2. [배종부] [오전 4:41] https://vt.tiktok.com/ZSNxt2xFx/
윤성준 목사의 좌 우파 분석 논리가 탁월하네.

3>. [배종부] [오전 4:21] https://vt.tiktok.com/ZSNxtCfDu/
하나님은 나 같은 약자에게 큰 능력을 주셔서 쓰신다.

4>. [배종부] [오전 4:32] https://vt.tiktok.com/ZSNxtCwEq/
엄마 사랑에 눈물 나네.

5>. [배종부] [오전 4:06] https://vt.tiktok.com/ZSNxtHjYu/
아내를 정말 사랑하라.
부드럽게 대하고...
빚을 짐으로 돈 걱정, 돈 기도를 하게 한다.
빚을 지지 마라.
절대로...
남에게 돈을 빌리다가, 인간 이하가 된다.

6>. [배종부] [오전 4:16] https://vt.tiktok.com/ZSNxtPU6G/
이 ‘대전 아저씨’ 영상을 탐독하라.
정말 똑똑하고, 탁월하다.

7>. [배종부] [오전 2:43] https://vt.tiktok.com/ZSNxS2dVt/
내가 꼭 명심할 진리이다.

8>. [배종부] [오전 2:47] https://vt.tiktok.com/ZSNxBooUT/
그래. 꼭 명심할게.

9>. [배종부] [오후 2:55] https://vt.tiktok.com/ZSNxdvGJ4/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배종부] [오전 2:36] 머니투데이 11월 29일, 최형만 기사 발췌
최형만 목사는 거의 일년 가까이 사모랑 같이 나에게 와서, <성령 컨퍼런스>에서 훈련을 받았었다.

10>. [배종부] [오전 4:37] https://vt.tiktok.com/ZSNxAA1nk/
정말 그래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배종부] [오후 2:46] https://youtu.be/eH6i1cKJxM8?si=xUq4De3BWGp4Lxof

[배종부] [오후 2:50] https://vt.tiktok.com/ZSNxd5BCB/

[배종부] [오후 2:53] https://vt.tiktok.com/ZSNxdHUDk/

[배종부] [오후 2:54] https://vt.tiktok.com/ZSNxdDxpY/

[배종부] [오후 2:56] https://youtu.be/71y_dm5zANY?si=HIBbCtAsatGTgyaq

[배종부] [오전 2:37] https://vt.tiktok.com/ZSNxSRPPG/

[배종부] [오전 2:38] https://vt.tiktok.com/ZSNxSMhmt/

[배종부] [오전 2:40] https://vt.tiktok.com/ZSNxSjvgM/

[배종부] [오전 2:42] https://vt.tiktok.com/ZSNxSL6Dr/

[배종부] [오전 2:45] https://vt.tiktok.com/ZSNxS8t2K/

[배종부] [오전 2:46] https://vt.tiktok.com/ZSNxSypnS/

[배종부] [오전 2:51] https://vt.tiktok.com/ZSNxSDVMK/

[배종부] [오전 2:52] https://vt.tiktok.com/ZSNxSNq4D/

[배종부] [오전 2:53] https://vt.tiktok.com/ZSNxSN6bc/

[배종부] [오전 2:56] https://vt.tiktok.com/ZSNxSRrUy/

[배종부] [오전 2:57] https://vt.tiktok.com/ZSNxSYJ4L/

[배종부] [오전 2:58] https://vt.tiktok.com/ZSNxSYS8f/

[배종부] [오전 2:59] https://vt.tiktok.com/ZSNxSdWwV/

[배종부] [오전 3:01] https://vt.tiktok.com/ZSNxSAQ2y/

[배종부] [오전 3:03] https://vt.tiktok.com/ZSNxS2Vch/

[배종부] [오전 3:08] https://vt.tiktok.com/ZSNxSpdqk/

[배종부] [오전 3:10] https://vt.tiktok.com/ZSNxSXFKV/

[배종부] [오전 3:11] https://vt.tiktok.com/ZSNxSbfew/

[배종부] [오전 3:12] https://vt.tiktok.com/ZSNxSgcJX/

[배종부] [오전 3:14] https://vt.tiktok.com/ZSNxS5VXY/

[배종부] [오전 3:15] https://vt.tiktok.com/ZSNxSb8YS/

[배종부] [오전 3:16] https://vt.tiktok.com/ZSNxSghFc/

[배종부] [오전 3:18] https://vt.tiktok.com/ZSNxSxDVx/

[배종부] [오전 3:18] https://vt.tiktok.com/ZSNxSgQsK/

[배종부] [오전 3:20] https://vt.tiktok.com/ZSNxStcER/

[배종부] [오전 3:24] https://vt.tiktok.com/ZSNxSVwKV/

[배종부] [오전 3:26] https://vt.tiktok.com/ZSNxSXGwG/

[배종부] [오전 3:27] https://vt.tiktok.com/ZSNxSs4v6/

[배종부] [오전 3:28] https://vt.tiktok.com/ZSNxSmUcE/

[배종부] [오전 3:29] https://vt.tiktok.com/ZSNxSxghG/

[배종부] [오전 3:30] https://vt.tiktok.com/ZSNxScMcL/

[배종부] [오전 3:31] https://vt.tiktok.com/ZSNxSxcv5/

[배종부] [오전 3:32] https://vt.tiktok.com/ZSNxS7Jbr/

[배종부] [오전 3:34] https://vt.tiktok.com/ZSNxSa6Kd/

[배종부] [오전 3:38] https://vt.tiktok.com/ZSNxSagnF/

[배종부] [오전 3:38] https://vt.tiktok.com/ZSNxSVxGV/

[배종부] [오전 3:38] https://vt.tiktok.com/ZSNxS7UGF/

[배종부] [오전 3:39] https://vt.tiktok.com/ZSNxSCc5v/

[배종부] [오전 3:40] https://vt.tiktok.com/ZSNxSshA2/

[배종부] [오전 3:44] https://vt.tiktok.com/ZSNxA1Hvv/

[배종부] [오전 3:45] https://vt.tiktok.com/ZSNxAM3Lh/

[배종부] [오전 3:47] https://vt.tiktok.com/ZSNxSoMqF/

[배종부] [오전 3:48] https://vt.tiktok.com/ZSNxArv77/

[배종부] [오전 3:48] https://vt.tiktok.com/ZSNxAFX9U/

[배종부] [오전 3:49] https://vt.tiktok.com/ZSNxAeoF8/

[배종부] [오전 3:53] https://vt.tiktok.com/ZSNxAYqy3/

[배종부] [오전 3:55] https://vt.tiktok.com/ZSNxSoMRM/

[배종부] [오전 3:56] https://vt.tiktok.com/ZSNxAr1gD/

[배종부] [오전 3:57] https://vt.tiktok.com/ZSNxA2pdK/

[배종부] [오전 3:58] https://vt.tiktok.com/ZSNxAh938/

[배종부] [오전 3:59] https://vt.tiktok.com/ZSNxAdXFD/

[배종부] [오전 4:00] https://vt.tiktok.com/ZSNxSTMgp/

[배종부] [오전 4:01] https://vt.tiktok.com/ZSNxAJoRe/

[배종부] [오전 4:02] https://vt.tiktok.com/ZSNxAdmCK/

[배종부] [오전 4:03] https://vt.tiktok.com/ZSNxAMjSa/

[배종부] [오전 4:03] https://vt.tiktok.com/ZSNxA1kpb/

[배종부] [오전 4:09] https://vt.tiktok.com/ZSNxSwg9q/

[배종부] [오전 4:10] https://vt.tiktok.com/ZSNxARmBD/

[배종부] [오전 4:13] https://vt.tiktok.com/ZSNxSTPGh/

[배종부] [오전 4:13] https://vt.tiktok.com/ZSNxAYoQU/

[배종부] [오전 4:15] https://vt.tiktok.com/ZSNxSo2VB/

[배종부] [오전 4:17] https://vt.tiktok.com/ZSNxA1GGF/

[배종부] [오전 4:19] https://vt.tiktok.com/ZSNxA2dho/

[배종부] [오전 4:20] https://vt.tiktok.com/ZSNxSKCaX/

[배종부] [오전 4:23] https://vt.tiktok.com/ZSNxABTKg/

[배종부] [오전 4:26] https://vt.tiktok.com/ZSNxA9src/

[배종부] [오전 4:27] https://vt.tiktok.com/ZSNxA9w6K/

[배종부] [오전 4:30] https://vt.tiktok.com/ZSNxAHvFd/

[배종부] [오전 4:30] https://vt.tiktok.com/ZSNxAaYNU/

[배종부] [오전 4:31] https://vt.tiktok.com/ZSNxAmEtS/

[배종부] [오전 4:33] https://vt.tiktok.com/ZSNxAH3kq/

[배종부] [오전 4:34] https://vt.tiktok.com/ZSNxAxhPJ/

[배종부] [오전 4:35] https://vt.tiktok.com/ZSNxAguUY/

[배종부] [오전 4:38] https://vt.tiktok.com/ZSNxAa4vW/

[배종부] [오전 4:39] https://vt.tiktok.com/ZSNxAsqLB/

[배종부] [오전 4:41] https://vt.tiktok.com/ZSNxA9SgS/

[배종부] [오전 4:42] https://vt.tiktok.com/ZSNxAAvEc/

[배종부] [오전 4:42] https://vt.tiktok.com/ZSNxADhdg/

[배종부] [오전 4:42] https://vt.tiktok.com/ZSNxAA2C3/

[배종부] [오전 4:42] https://vt.tiktok.com/ZSNxA4pX6/

[배종부] [오전 4:42] https://vt.tiktok.com/ZSNxApFGC/

[배종부] [오전 4:42] https://vt.tiktok.com/ZSNxAqVYB/

[배종부] [오전 4:42] https://vt.tiktok.com/ZSNxAAugq/

[배종부] [오전 4:43] https://vt.tiktok.com/ZSNxAgNDw/

[배종부] [오전 4:43] https://vt.tiktok.com/ZSNxAaWKF/

[배종부] [오전 4:43] https://vt.tiktok.com/ZSNxAVKUK/

[배종부] [오전 4:43] https://vt.tiktok.com/ZSNxApyet/

[배종부] [오전 4:44] https://vt.tiktok.com/ZSNxAau8r/

[배종부] [오전 4:44] https://vt.tiktok.com/ZSNxAfX2G/

[배종부] [오전 4:45] https://vt.tiktok.com/ZSNxAxf5K/

[배종부] [오전 4:45] https://vt.tiktok.com/ZSNxADCfq/

[배종부] [오전 4:46] https://vt.tiktok.com/ZSNxAmgTB/

[배종부] [오전 4:46] https://vt.tiktok.com/ZSNxAUvuW/

[배종부] [오전 4:46] https://vt.tiktok.com/ZSNxAQtgg/

[배종부] [오전 4:46] https://vt.tiktok.com/ZSNxAxVE4/

[배종부] [오전 4:46] https://vt.tiktok.com/ZSNxApbyj/

[배종부] [오전 4:48] https://vt.tiktok.com/ZSNxA4rD6/

[배종부] [오전 4:48] https://vt.tiktok.com/ZSNxAbSpN/

[배종부] [오전 4:48] https://vt.tiktok.com/ZSNxAt4CV/

[배종부] [오전 4:49] https://vt.tiktok.com/ZSNxAtdrY/

[배종부] [오전 4:49] https://vt.tiktok.com/ZSNxAGxYg/

[배종부] [오전 4:49] https://vt.tiktok.com/ZSNxAxcFG/

[배종부] [오전 4:49] https://vt.tiktok.com/ZSNxACXRb/

[배종부] [오전 4:49] https://vt.tiktok.com/ZSNxAySSC/

[배종부] [오전 4:50] https://vt.tiktok.com/ZSNxACCTE/

[배종부] [오전 4:50] https://vt.tiktok.com/ZSNxAAPM4/

[배종부] [오전 4:50] https://vt.tiktok.com/ZSNxAq2A6/

[배종부] [오전 4:50] https://vt.tiktok.com/ZSNxADLye/

[배종부] [오전 4:50] https://vt.tiktok.com/ZSNxAUPYK/

[배종부] [오전 4:50] https://vt.tiktok.com/ZSNxApMcs/

[배종부] [오전 4:50] https://vt.tiktok.com/ZSNxA4n5r/

[배종부] [오전 4:51] https://vt.tiktok.com/ZSNxAUe8b/

[배종부] [오전 4:51] https://vt.tiktok.com/ZSNxAbb96/

[배종부] [오전 4:51] https://vt.tiktok.com/ZSNxAbyw5/

[배종부] [오전 4:51] https://vt.tiktok.com/ZSNxAAvqf/

[배종부] [오전 4:52] https://vt.tiktok.com/ZSNxA4TAe/

[배종부] [오전 4:53] https://vt.tiktok.com/ZSNxAxhyn/

[배종부] [오전 4:53] https://vt.tiktok.com/ZSNxAXe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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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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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녀:
• 시편 73:27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 잠언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 잠언 5: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 잠언 5:20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 잠언 6:26음녀로 말미암아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 잠언 7:5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 잠언 7:8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의 집 쪽으로 가는데,
• 잠언 7:25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 잠언 22:14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 잠언 23:27대저 음녀는 깊은 구덩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 잠언 30:20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의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 이사야 23:16잊어 버린 바 되었던 너 음녀여! 수금을 가지고 성읍에 두루 다니며 기묘한 곡조로 많은 노래를 불러서 너를 다시 기억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 이사야 57:3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 에스겔 16:30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 에스겔 16:35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호세아 3:1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 나훔 3:4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 로마서 7:3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 요한계시록 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 요한계시록 17:5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요한계시록 17: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 요한계시록 19: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 음란:
• 출애굽기 34:15너는 삼가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 16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 레위기 17:7그들은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 레위기 20:5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6접신한 자와 박수 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 신명기 31:16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 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
• 사사기 8:27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 욥기 31:11그것은 참으로 음란한 일이니, 재판에 회부할 죄악이요,
• 잠언 6:26음녀로 말미암아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 이사야 23:17칠십 년이 찬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보시리니, 그가 다시 값을 받고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 예레미야 3:2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 예레미야 13:27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하시니라.
• 에스겔 6:9너희 중에서 살아 남은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들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 에스겔 16:15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가지고 행음하되, 지나가는 모든 자와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 에스겔 16:22네가 어렸을 때에 벌거벗은 몸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
• 에스겔 16:26하체가 큰 네 이웃 나라 애굽 사람과도 음행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진노를 샀도다.
• 에스겔 16:34네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값을 줌이라. 그런즉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하니라.
• 에스겔 16:43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에스겔 16:58네 음란과 네 가증한 일을 네가 담당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에스겔 23:8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 사람과 동침하매,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으며, 그의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 바 되었더니, 그가 그 때부터 행음함을 마지아니하였느니라.
• 에스겔 23:20그의 하체는 나귀 같고, 그의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사랑하였도다.
• 에스겔 23:27이와 같이 내가 네 음란과 애굽 땅에서부터 행음하던 것을 그치게 하여 너로 그들을 향하여 눈을 들지도 못하게 하며, 다시는 애굽을 기억하지도 못하게 하리라.
• 에스겔 23:29그들이 미워하는 마음으로 네게 행하여 네 모든 수고한 것을 빼앗고, 너를 벌거벗은 몸으로 두어서 네 음행의 벗은 몸, 곧 네 음란하며 행음하던 것을 드러 낼 것이라.
• 에스겔 23:30네가 이같이 당할 것은 네가 음란하게 이방을 따르고, 그 우상들로 더럽혔기 때문이로다.
• 에스겔 23:35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 하시니라.
• 에스겔 23:44그들이 그에게 나오기를 기생에게 나옴 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왔은즉,
• 에스겔 23:48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49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 에스겔 24:13너의 더러운 것들 중에 음란이 그 하나이니라. 내가 너를 깨끗하게 하나 네가 깨끗하여지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향한 분노를 풀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다시 깨끗하여지지 아니하리라.
• 에스겔 43:9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 호세아 1:2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 호세아 2:2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 호세아 2:4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 호세아 4:12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 호세아 5:4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 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 마태복음 12:3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15: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 마태복음 16: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 마가복음 7: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 마가복음 8:38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
• 요한복음 8:41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 로마서 13: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 고린도전서 6:13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 고린도후서 12:21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 하노라.
• 골로새서 3: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4:3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 베드로전서 4: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 베드로후서 2:7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 베드로후서 2:18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 유다서 1: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 간음:
• 출애굽기 20:14간음하지 말라.
• 레위기 20:10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 신명기 5:18간음하지 말지니라.
• 역대상 5:25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 욥기 24:15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가리며,
• 시편 50:18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 잠언 6:32여인과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 이사야 57:3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 예레미야 3:8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 예레미야 5:7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 예레미야 7:9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 예레미야 9:2내가 광야에서 나그네가 머무를 곳을 얻는다면 내 백성을 떠나 가리니,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요 반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 예레미야 13:27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하시니라.
• 예레미야 23:10이 땅에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 예레미야 23:14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가운데도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을 행하는 자의 손을 강하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과 다름이 없고, 그 주민은 고모라와 다름이 없느니라.
• 예레미야 29:23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어리석게 행하여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며,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지 아니한 거짓을 내 이름으로 말함이라. 나는 알고 있는 자로서 증인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니라.
• 에스겔 16:32그 남편 대신에 다른 남자들과 내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 에스겔 16:38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너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
• 에스겔 23:11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 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 호세아 4:2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 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 호세아 4:13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14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 호세아 7:4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
• 말라기 3:5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5:27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5:3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 받은 여자에게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 마태복음 15: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 마태복음 19: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 마태복음 19:18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 마가복음 7: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 마가복음 10:11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간음을 행함이요, 12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 마가복음 10:19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 누가복음 16:18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 누가복음 18:11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 누가복음 18:20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 요한복음 8: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 로마서 2:22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 로마서 13: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 고린도전서 6: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 히브리서 13:4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야고보서 2:11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 야고보서 4:4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 요한계시록 2:22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