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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 HIGH 강지혜 영어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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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면접후기☆ 말도많고 탈도많은 11/23 카타르 오픈데이(feat.새벽의울부짖음)
윤남이 추천 0 조회 901 11.11.23 15:5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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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3 16:47

    첫댓글 남이~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멀리서...오느라 얼마나 힘들고, 추웠을까. 게다가 처음 면접에 그 험한 광경을 12시 15분 부터 지켜보다니. (남이씨 눈과 귀도 고생했어요. 같이 있었을 재경씨 포함.ㅜ.ㅜ) '같은 한국사람끼리~'<--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수면바지' 미래 고객' ...따위가 웬 말이냐. 그 기쎈 언니들...혹시 QR실수로 합격하게 되면 인도비행 10개 연속으로 받아서 좀 혼나봐야 겠네요. 전현차 보고 씁쓸했던 마음이 남이씨 글....마지막 줄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 밝은 전망을 듣고나니 맘이 한 결 나아졌어요. ~~~~정말 수고했고. 좋은 결과...있음 소문 팍팍내기~!

  • 작성자 11.11.24 09:23

    콜은 안왔어요 ㅋㅋㅋ 마지막줄에 선생님도 흐뭇해하셨군요 ㅎㅎㅎㅎ 그 공포의 인도여행 "찌끈 찌끈"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 근데 아마 그 언니들은 cv drop에서 다 떨어져서 카레냄새 맡을 기회도 없을꺼예요 ㅎㅎ 이번주에도 큰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11.11.23 19:04

    새벽2시전에 그런일들이 있었군요.. 대강 짐작은 했지만 참..ㅠㅠ 이기적인분들 많네요.. 고생많으셨어요ㅠㅠ

  • 작성자 11.11.24 09:07

    2시이후엔 저희는 그냥 추운거 빼곤 다 좋았는데 정문 앞쪽에 분들이 몰려있어서 좁고 많이 고생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다음에도 제일 먼저 가는게 그래도 젤 나은거 같아요

  • 11.11.23 19:41

    세상에 ,저는 거기서 5시간만에 나오면서도 참 힘들었는데 그렇게나 장시간 동안 너무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ㅡ,.ㅜ
    고생한만큼 좋은 소식 듣기를 바랍니다~~^^
    근데, 왜케 콜은 아직까지도 안돌리는 건가요? 기대하지 않지만 은근 바라는 마음.. 면접관은 아실랑가...? ㅎㅎ

  • 작성자 11.11.24 09:08

    콜은 새벽에 돌렸대요 ㅋㅋㅋㅋ 1시쯤 cv drop 끝났다던데 ㅋㅋ 스몰톡은 20초 하셨으면서 이력서만 20분씩 검토해주셨나봐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4 09:09

    앗. 당신 이름이 눈에 익네요 ㅎㅎ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뒷풀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ㅎㅎ

  • 11.11.23 21:13

    새벽 2 시도착하여 엉덩이 동상 걸린 일인추가요 ~~뭐 씨비드랍때도순서가 어찌된건지 일찍오신 분들은 1 .2 분단에 넣어두시곤 2 인으로보이나 절대 1 인 빨간 하이힐의 면접관님이 면접진행하시곤 ㅜㅜ 결국 9 시간 꼬박 고생했죠 차라리 좀 늦게가서 다른 분단의 면접관님과 면접보는게 낳을것 같았다는 생각뿐이에여 ㅜ

  • 작성자 11.11.24 09:10

    아... 1인 하이힐은 누구셨나요? 전 두분이 있는 테이블로 갔어요. 여기도 뭐 절대왕정 분위기는 매한가지였어요 ㅋㅋㅋㅋ 도대체 스윗한 면접관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ㅋㅋ

  • 11.11.23 21:16

    그리고 초딩이후 놀이공원으로 소풍다니던 중딩이후 친구들 줄에 끼워주며 세치기& 무개념의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 첨알았네요 ㅎㅎ 2 번 면접보시는 분까지 ㅎㅎㅎ이분들은 레이디 아닌죠 ?? ㅋㅋ

  • 작성자 11.11.24 09:12

    그런 꼼수분들은 어차피 실력이 없겠죠 ㅎㅎ 저도 눈여겨보던 진상새치기녀있는데 결국 서류 젤많은곳으로 분류되더라구요 ㅋㅋ 같이 떨어져서 고소하다 임마 ㅋㅋ

  • 11.11.23 23:13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그 현장이 생생히 그려진다는;;

  • 작성자 11.11.24 09:14

    진짜 동영상이라도 찍고싶은 기분이었어요 ㅎㅎ

  • 11.11.23 23:15

    헉.... 이런 일이 있었다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ㅠㅅㅠ 저두 오늘 첨 가봐서 그 충격적인 광경에 입이 떡 벌어졌었는데.. 더 대박인건 정말 소리 소리를 지르며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만들었던 그 님들.. 그곳에 갔던 목적을 잊으셨나봐요..그러고 면접관 앞에선 방글방글 웃으며 나이스투미츄맴 했을거 아녜요..ㅡㅜ 듣기싫어 이어폰 콱 끼구 미드 보고 있었어요 휴..

  • 작성자 11.11.24 09:13

    그러게요 ㅋㅋㅋ 다른것도 아니고 승뭔 면접보러오신 분들이 무슨 재난영화에서 물품나눠줄때 폭동 일으키는것처럼 안면몰수해버리는걸 보니까 그저 감탄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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