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친구들에게 “엄마 선생님”께서 찾아오셨어요!
6세 다올반 서연우 어머님께서
한들어린이집에 재능기부를 하러 오셨어요~
엄마 선생님을 만나 뵙기 전,
친구들에게 우리 어린이집에 다니는 형,동생,누나,오빠의
학부모님께서 오신다고 알려주었더니
💡엄마일까 아빠일까~?
💡누구의 부모님일까?
💡어떤 활동을 해주실까!?
라며 굉장히 궁금해했답니다.
준비해 주신 활동은 음악을 들으며
신체, 언어, 교구, 악기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랍니다.
🎵자크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
캉캉 (Can Can)을
들으며 캠핑카를 타고 캠핑을 떠나요🚌
캠핑장에 가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까?
🎵요한슈라멜 (Johann Schramme) - 영원한 비엔나 (wien bleibt wien)을 들으며 캠핑장에 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모락모락 따뜻한 모닥불🔥에 맛있는 간식들을 구워먹어보았답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어보며 핸들 템버린으로 리듬을
연주해보았어요!
아이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가 되었어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집중해서 즐겁게 수업하던 해누리반 얼마나 예뻤는지!
해누리반 최고에용👍🤗❤️
엄마 선생님이 오셔서 너무 즐거운 수업을 했다더니 너무 멋집니다👍👍👍
연우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