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속사람과 겉사람<br><br>겉사람은 날로 후패하나<br>속(사람)은 새롭도다.<br><br>육체란 그릇 안에 두사람이<br>존재한다.<br><br>육(죄,땅)과 결탁한 혼적인 "나"와 영(의,하늘)과 결탁할<br>영적인 "나"가 있다.<br><br>가인, 사울, 이스마엘, 에서가<br>같사람의 예표이며 아벨, 다윗, 이삭, 야곱은 속사람의<br>예표이다.<br><br>죄와 결탁한 겉사람은 하늘에 오를수 없고 의와<br>결탁한 속사람 만이 하늘에<br>오를수 있다.<br><br>바울도 삼층천에 오른 자를<br>"나"(혼)로 표현하지 않고 그(영)로 표현하였다.<br><br>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과 끊어져 첫 아담 안에 있는 속사람이 몽땅 죽어 있는 사망의 무덤이 되어 버렸다.(사람의 몸=무덤, 무덤 안에 속사람(영)의 죽음)<br><br>죽은 속사람(첫 아담)을 대신할 살아 있는 속사람(둘째 아담) 그리스도로 새사람을 지어<br>하나님(하늘)과 사람(땅) 간에 막힌담을 허물고<br>하나로 화평을 이룬다.<br>(화목제 성취)<br><br>♧화목 제물로 오신 예수(장사)="예수 그리스도"<br><br>♧부활한 예수(부활,승천) <br> ="그리스도 예수"<br><br>♧하늘에서 영으로 사람들 몸안으로 찾아 오시는 예수<br>(재림)="그리스도"<br><br>>>>그리스도의 영이<br>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그리스도 영으로 말미암아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다.(롬 8:9,10)<br><br>《혼(나)의 구원을 얻으라》<br>>>>내가 그리스도와 함께<br>십자가에 못박혔나니,(함께 장사)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죄와 결탁한 겉사람<br>죽음) 내안(몸)에 그리스도가<br>사시는 것이라.(나와 함께 죽은 그리스도가 내 안(몸)에 "부활")=갈라디아2장 20절<br><br>떡(몸)은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도 모양,색깔,냄새가<br>똑같듯이 그리스도 예수와<br>똑같은 몸(떡)의 생명 씨로 거듭난 부활을 한다.<br><br>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가득한 나라는 마지막에 아버지께 영광으로 드릴 제사의 예물로 주와 그리스도의 아들의 나라이다.<br><br>그날에 이 모든 영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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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아멘~ 십자가와 접 붙임의 이야기가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죄와 결탁한 내가 잘라져 그리스도에게 접붙임 되어 결탁하게되는..... 그런데 문제는 여기가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하기 때문입니다. 새 사람으로의 거듭남의 증거가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 입니다.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가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다만 구원 받은 자의 필수 조건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아름다운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조한교형제님 그러한 모든 일이 말씀(성형)이 없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분별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지요.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어린아이요. 말씀을 보기는 보아도 알(깨닫)지 못하는 이가 소경이지요. 영적 간음이요? 그리스도(성령)가 아닌 사람에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간음 입니다.
이를 모르고 믿어지지 않아서 궁창에 해와 달과 별을 두어 인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빛을 하나님인줄 알고 믿는 것이 문제이고 자산을 믿으라 하니 문제이지요.
살인하는 자들이고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들(만희 , 옥수, 산홍 명석 등)만이겠어요? 모든 교회기 정도의 차이만 있지... 목사와 신부들도 마찬 가지이지요.
나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고 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중내쟁이 라는 바울을 생각햎보아야 합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로 그리스도를 만난 사마리아 여자가 되어야 하고 형제님이나 저나 그리스도를 잘 소개하면 됩니다. 그해서 저의 글은 성경(말씀)을 바로보는 것에 대한 것을 쓰고있는 것입니다.
왜 사기 당하고 속을까요? 성경을 몰라서입니다. 왜 성경을 몰라요? 가르치는 것은 자기들이 전문가이니 공부하지 말고 자기에게 배우라고 해서 그렇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영적 소경이면서... 목사들이 그렇지요. 제대로 안다면 이 만희나 박옥수나 안산홍 정명석 같은 놈이 나올수 있나요?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15:14)
형제님. 제가 스스로 말씀대로 행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까? 말씀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고 말씀을 믿고 순종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고 순종함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오신 말씀(그리스도,성형)이 역사 하심에 따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오신 말씀이 하시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가지 못한 분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행하라고 한다고 하지요. 이를 성경에서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이야기 하면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벋는 것인데 자기 의로 행위로 구원 받고자 한다고 오히려 정죄하고 비판하는 돌로 쳐 죽이지요.
첫댓글 아멘~
십자가와 접 붙임의 이야기가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죄와 결탁한 내가 잘라져 그리스도에게 접붙임 되어 결탁하게되는.....
그런데 문제는 여기가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하기 때문입니다.
새 사람으로의 거듭남의 증거가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 입니다.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가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다만 구원 받은 자의 필수 조건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아름다운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과정이 결과는 아닙니다.
과정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에 이름에 구원의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수고와 의지로 스스로 이룰수 없기에 사람 속으로 그리스도가 살려주는 영으로 오셔야 만이
돕는 은혜로 이룰수 있습니다.
샬롬~ 형제님
말씀을 인도하시는 분이 그리스도(성령)인가요 사람인가요?
아니면 형제님 자신인가요?
빛 비춤이 한번에 확 비추면 실명이 됩니다.
소경이 눈을 뜨려면 빛이 조금 조금씩 열려져야 합니다
(지경이 넓혀짐)
흐릿한 상태에서 점점 밝아짐
그로 인해 영적 소경이 눈을 뜨고 영적 귀머거리가 열리고 영적 벙어리가 말문이
열립니다.
이론아닌 실체가 있어야 합니다.
판단은 주께 맡기고...
지금 시대는 이땅의 법의 잣대로 적용할수 없는 영적 살인, 영적 간음, 영적 도적질,영적 거짓말치는 사기가
난무하는 시대 입니다.
선지자 옥수가 죄 다가져간 것을 믿으면 구원이라
잘못을 행해도 죄가
아니다로 양심을 마비시키는 거짓말,
만희 왕이 전한는 계시록 딸딸 외우면
새언약 인을 받아 144.000이라 방방뜨게하는 거짓말,
상홍 하나님이 가지고온 안식일과 매년 유월절 행사 지켜 떡,포도주 먹고 마시면
구원으로 거짓말등등..
거짓 아비로 나온 거짓말과 전쟁은 참말과 싸움이다.
이로 사단의 진을 훼파하고 담을 넘어 공격한는 군병이 되어야 한다.
제 주변에 마누라 자식 으로 부터 친구 후배 등등 만아 늘 아니 싸울수 없습니다.
특이한 것은 주변에 똑같은 성경을 붙들고 살아도 옥수 열매와 만희 열매와 상홍 열매끼리
진리 전쟁을 안함.
그물을 쳐 놓은 올무에 겨우 빠져 나오면 빛이 없는 흑암 속에서 또 다른 쳐 놓은 그물의 올무에 걸린다.
@조한교 형제님
그러한 모든 일이 말씀(성형)이 없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분별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지요.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어린아이요. 말씀을 보기는 보아도 알(깨닫)지 못하는 이가 소경이지요.
영적 간음이요?
그리스도(성령)가 아닌 사람에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간음 입니다.
이를 모르고 믿어지지 않아서 궁창에 해와 달과 별을 두어 인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빛을 하나님인줄 알고 믿는 것이 문제이고 자산을 믿으라 하니 문제이지요.
살인하는 자들이고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들(만희 , 옥수, 산홍 명석 등)만이겠어요?
모든 교회기 정도의 차이만 있지... 목사와 신부들도 마찬 가지이지요.
나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고 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중내쟁이 라는 바울을 생각햎보아야 합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로 그리스도를 만난 사마리아 여자가 되어야 하고 형제님이나 저나 그리스도를 잘 소개하면 됩니다.
그해서 저의 글은 성경(말씀)을 바로보는 것에 대한 것을 쓰고있는 것입니다.
형제님 ~
가인, 사울, 이스마엘, 에서가
같사람의 예표이며 아벨, 다윗, 이삭, 야곱은 속사람의
예표이다. 가 아니라 첫 사람과 새사람의 예표가 아닐까요?
왜 사기 당하고 속을까요?
성경을 몰라서입니다.
왜 성경을 몰라요?
가르치는 것은 자기들이 전문가이니 공부하지 말고 자기에게 배우라고 해서 그렇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영적 소경이면서...
목사들이 그렇지요.
제대로 안다면 이 만희나 박옥수나 안산홍 정명석 같은 놈이 나올수 있나요?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15:14)
형제님.
제가 스스로 말씀대로 행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까?
말씀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고 말씀을 믿고 순종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고 순종함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오신 말씀(그리스도,성형)이 역사 하심에 따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오신 말씀이 하시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가지 못한 분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행하라고 한다고 하지요.
이를 성경에서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이야기 하면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벋는 것인데 자기 의로 행위로 구원 받고자 한다고 오히려 정죄하고 비판하는 돌로 쳐 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