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3국:리투아니아(빌리우스)/리투비아(리가)/에스토니아(탈린)🚐

[하늘의문(민속촌)]

북유럽여행 9일차(2017.7.30)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도시. 전형적인 중세 건축물로부터 신고전주의, 유켄트,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럽건축 양식을 접할수 곳으로 좁은 지역에서 이처럼 다양한 건축양식을 보기도 힘들려니와 다양한 양식들이 상충되지 않고 조화롭게 병존하고 있어 더더욱 흥미로운 곳이다. 예뿐 자갈로 포장된 거리, 중세풍의 건물과 성벽, 도시 곳곳의 푸른 숲이 어울러져 아기자기하면서도 고풍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거리의 연주자는 우리일행을 보고 애국가와 아리랑을 연주 해준다. 어떻게 한국사람들인지 알까?(유로화 동전 남은것 모금함에 기증)
♥보도블럭에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주의 표시가 눈에 띤다. 요즘은 유럽에서 원정 온 집시들이 많다.^^
사진: 룸페아 언덕/ 톰페아성/ 니굴리스테 교회/여름 정원.

[글로리(서울)]

발칸3국 리투아니아,리투비아,에스토니아를 여행하셨네요~
중세건물과 다양한건축양식들이 어우러진 도시이며 800년의 역사를 자랑히는유서깊은곳~
거리악사들이 애국가와 아리랑을 연주해주는 멋진곳이네요~^^

[하늘의문(민속촌)]

한국분들이 여행을 많이 하나봐요^^ 머나먼 타국땅에서 애국가를 들으니 가슴이 물클하더군요♡

[수국이네꽃밭(화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