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새벽 5시30분발인을 위해 가족들 친지들 모여 발인제를 올리고 고인을 모시는 리무진과 유가족 버스가 출발하고 벽제에 위치한 화장장으로 도착하고 접수를 끝내고 잠시후 화장시간 가족들 오열하며 화로에 고인이 모셔지시고 화장이 시작되셨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화장이 종료되고
고인을 유골함에 모시고 불교신자이신 고인을 파주에 위치한 파주추모공원에 도착하고 스님께서
고인에 반혼제를 올려드리시고 아버님을 정중히 선정하신 자리에 모시며 가족들 인사를 마치시며 모든 장례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