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박후 개심사에서 합류 하겠습니다~

[캐츠비]

참고로 똑같은 장소의 22.23년 비슷한 시기의 사진입니다~

상왕산 이장소에서 비박후 바로 개심사로 합류 하면 산행이 

너무 단조롭기 때문에 서산목장으로 내려가 용유지를 우회하면

상당이 이국적인 풍경이 연출 되어 만족 하실 겁니다~

담을 몇번 넘다보면? 개심사에 도착 하게 됩니다.

출발은 19일 안양시외버스 터미널 1시 전후로 시간 조율은 가능 합니다

우천시에는 이장소는 불가능하며 개심사와 일락산 갈림길 정자에서

하면 비맞을 일이 없습니다 비가 적게 내리면 제가 쉘터를 가지고 오며

이쉘터의 정원은 5명이며 비박 참여 인원도 5명이하로 제한 됩니다.

운산터미널 하차 해서 박지까지 대략 2시간반 정도의 거리이며

텐트 없이 5명이 쉘터 안에서 숙식이 가능 합니다

010-3792-5737 캐츠비

[우리순이]

뷰도 끝내주고 비박맨님도 최고의장소일듯 하네요^^

[캐츠비]

00도 보다 여기가 더끝내주는데~~ 흐흐

[은비령]

와~~
너무 멋지네요
벗꽃과 푸르름까지 더해서
행복하겠어요.

[캐츠비]

삼성산 언저리에서 삼겹살 한번 지글지글 궈야 할텐데~ 아직도 신우 초등학교 근처 사시죠?

[바다사랑]

금북정맥을 할 때 일람산 넘어 서산목장을 경유할 때 보았던 풍경이네요.
광활한 초지에서 이국적인 풍경이 느껴짐니다. 캐츠비님 아름다운 비박공지 환영합니다.
산우님들과 안전하고 즐겁게 비박하고 개심사 언저리에서 합류하여 뵙겠습니다.

[캐츠비]

역시 바다사랑님은 안가본데 없이 다가보셧군요 ...좋은 공지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