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수님이 전에 가본 등대에 도착을 해보니,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 전에도 가본 등대라고 합니다.
▶ 예수님이 배를 타고 그 등대에 도착을 하니, 중풍병 환자가 있었는가 봅니다.
▶ 옛날에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중풍병 환자를 때론 침으로 치료하기도 하였습니다.
♡ 중풍병이란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병입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어떤 의식에 사로 잡혀서 마음이 만든 생각에 매여있으면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 이런 환자를 고쳐달라고 데리고 온 것 같습니다.
▶ 환자들것에 중풍병환자가 누워 있었는가 봅니다.
▶ 그런 환자를 보고 예수님은 "작은 자여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
▶ 큰 자는 바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진리로 거듭난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 작은 자란 진리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 왜! 예수님은 중풍병에 걸린 환자를 보고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였을까요?
▶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타심통을이라는 능력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 전에 TV드라마에서 궁예가 옴마니반메훔이라는 관심법으로 사람들을 많이 죽인 것을 보셨는지요.
▶ 관심법이 바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다는 타심통입니다.
♡ 예수님이 관심법으로 중풍병자의 마음을 보았다.
▶ 관심법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보니,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는 모르지만, 죄에 시달리다가 중풍에 걸렸다는 겁니다.
▶ 자기가 죄를 저질러 놓고는, 사후나, 나중에 벌을 받을까 늘 고심하다가 , 스트레스를 받아서 중풍에 걸렸다는 뜻입니다.
▶ 병에 걸린 원인이 마음이 만든 죄의 스트레스 때문인지라, 그것만 없애주면 병은 치료가 된다는 겁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너의 죄는 이 예수님을 만난 것으로 죄가 다 사하여 졌으니," 일어나라는 겁니다.
▶ 거울에 때가 끼면 거울이 잘 보이지 않지만, 거울의 때만 닦아주면 잘 보입니다.
▶ 마음이 지어놓은 죄로 인하여서 중풍에 걸렸으니, 예수님은 그 마음에 있던 죄를 치료하신 것입니다.
♡ 문둥병에 걸린 승찬이라는 사람이 대화 한마디에 문둥병이 치료됩니다.
▶ 옛날에는 나병에 걸리면,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 승찬이라는 사람도 몸에 문둥병이 걸렸는데, 그 죄의 의식에 사로잡혀서 살았습니다.
▶ 죄를 참회(죄를 없애다)하여서 자기의 병을 낫게 해달라는 겁니다.
▶ 그러자 대사는 "너의 마음에 있는 죄를 갖고 오라"고 합니다,
▶ 지금까지 자기를 억누르던 그 죄를 아무리 마음속에서 찾아보았지만, 그 죄가 없는 것입니다.
▶ 죄가 있으면 꺼내서 보여주려고 하는데도, 아무리 찾아도 죄가 없는 것입니다.
▶ 죄는 가짜의 마음이 착각된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온전한 마음에는 없습니다.
▶ 육체의 마음을 진짜 마음이라고 착각할 때에는 죄가 있었는데, 깊게 깊게 찾아보니, 없는 것입니다.
▶ 온전한 마음은 본래 비어있으니, 죄라고 아무리 찾아도 존재할리가 없습니다.
▶ 죄를 아무리 찾아도 죄가 없으니, 이미 참회(죄 사함)할 것이 없이 죄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마지막에 " 내 이미 너를 위해 참회를 끝냈다. 즉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 말입니다.
♡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 예수님은 중풍환자의 마음에 있던 죄의식을 없애줍니다.
▶ " 네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 이 말에 중풍환자를 짓눌리고 있던 죄의식이 말끔히 사라진 것입니다.
▶ 환자가 예수님을 철저히 믿는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 "작은 자야 안심하라, 즉 작은 자야 죄의식에 시달리는 마음을 편안히 하라" 너의 착각된 생각에서 깨어나라.
▶ 이 말에 늘 죄의식에 괴롭던 중풍환자의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 마음이 안심해지니,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그의 병은 바로 나은 것입니다.
♡ 살인죄를 짓다.
▶ 자기가 사람을 죽어서 사형에 처해질까 마음이 두근두근하면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 너무 깊은 근심에 사로잡혀서 죽을 지경인데, 그때 꿈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 꿈에서 벌떡 깨고보니, 살인을 한 것은 현실이 아니라, 꿈이 었습니다.
▶ 꿈인줄 알 때, 이 사람을 짓누르고 있던 사형당하는 공포의 마음은 싹 사라집니다.
▶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가짜의 마음이 싹 사라지니, 본래의 온전한 마음이 드러나면서 마음이 안심을 찾은 겁니다.
▶ 앙굴라마는 사람을 99명을 죽이고 나서 무척 괴로웠는데, 진리의 말씀을 듣고는 본래의 온전한 마음을 찾습니다.
▶ 그래서 진리의 말씀이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환자의 죄를 사하였다고 하니, 서기관은 예수님이 "신성을 모독하다"라는 생각을 품습니다.
▶ 이런 생각은 왜! 나올까요?
▶ 이런 생각은 서기관의 마음 바탕에는 죄를 사하여줄 사람은 오직 여호와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서기관은 지금 진리를 몰라서,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겁니다.
▶ 여호와는 죄를 사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저렇게 가차없이 죽이는 살인자 입니다.
▶ "여호와는 스스로 나는 분노하는 자다"하면서 자기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다 죽입니다,
▶ 여호와는 자기의 말을 듣지 않으면, 수령들을 잡아서 목을 매달라고 합니다.
▶ 목을 매달아서 죽이면, 여호와의 분노가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 아무리 신을 믿고 싶어 환장을 해도 그렇지요, 어떻게 저런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믿는지요.
▶ 최소한 올바른 목자라면 사랑과 살인 정도는 구분을 해야 합니다.
♡ 여러분은 아래의 내용을 보시면 이게 사랑의 행동으로 보이는지요?
▶ 위 내용은 제가 꾸면서 한 말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의 말입니다.
♡ 목자가 아무리 진리가 뭔지 몰라도 그렇지요, 어떻게 살인을 사랑이라고 하는지요.
▶ 예수님이 네 이웃을 죽이라고 하던가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던가요.
▶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지, 소경의 목자들이 하나님으로 믿는 여호와처럼 죽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면, 여호와의 살인 행위를 보고도, 그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가짜 목자들처럼요
▶ 기가찰 노릇입니다.
♡ 다시 문장을 보겠습니다.
▶ 어리석은 서기관이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수님은 관심법으로 그 생각을 아시고는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그런 악한 생각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 서기관의 악한 생각은 " 죄를 사하는 것은 여호와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죄 사하는 것을 보시고는 "신성을 모독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그런 악한 생각을 하는 서기관을 예수님이 꾸짖습니다.
♡ 이어서 보겠습니다.
▶ 서기관아 ~ 죄를 사함 받는 것과, 중풍환자를 일어나 걸어가라고 하는 것중에 어느 것이 쉽느냐?
▶ 이런 꾸짖음에 서기관은 입도 뻥긋 못합니다.
♡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납니다.
▶ 박정희 대통령 때, 남북이 서울에서 처음 만났을 때, 북한 사람들이 한국의 많은 차량을 보고는
▶ 북한 사람 : 북한에서 우리들이 온다고 남한에 있는 전국의 모든 차량을 서울에 다 모아놓았군요
▶ 남한 사람 : 차량 모으기는 쉬운데, 제주도에 있는 아파트를 서울에 다 지고 오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 북한 사람이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니, 우리나라 사람이 저렇게 답을 한 것입니다.
▶ 제주도에 있는 아파트를 북한 사람에게 자랑하려고 다 지고 올라왔다고 하니 그게 말이 되는지요,
▶ 그 말에 북한 사람들이 입을 닫았다고 합니다.
▶ 이 말이 그와 비슷한 것입니다.
▶ 죄를 사하는 것도 어려운데, 중병환자를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하는 것은 더 여럽지요.
▶ 서기관들이 말을 못하고 입을 닫고 있으니,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 인자란 진리를 아시는 분을 인자라고 합니다.
▶ 진리를 아시니, 죄의식을 느끼는 가짜의 마음을 없애고, 본래의 온전한 마음을 드러나게 해주는 겁니다.
▶ 육체의 마음을 사용하면 죄를 짓고, 죄의식에 괴롭게 되어, 불안하고 근심이 있는 마음이 됩니다,
▶ 육체의 마음으로 인하여서 모든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집착된 마음으로 보니, 욕망과 죄가 일어나는 겁니다.
▶ 가짜의 마음인 욕망이 사라지니, 온전한 마음이 드러나고, 항상 즐거운 마음(안심)으로 천국을 거닐게 되는 겁니다.
▶ 온전한 마음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진리를 아신 인자가 하는 것이지, 진리를 모르는 소경은 할 수가 없습니다,
▶ 진리를 아는 인자만이 온전한 마음을 드러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짜의 마음이 짓는 죄가 없어지는 겁니다.
▶ 그것을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라고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서기관에게 죄를 사하는 것과, 환자가 일어나서 걸어가게 하는 것중에서 어느 것이 쉽느냐고 하시면서
▶ 6절에서 그 두가지 다를 보여주신 겁니다.. 인자는 이것을 둘 다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중풍병에 걸린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갑니다,
▶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은 정말 대단하시구나! 하고 두려워했다는 겁니다, 즉 놀라워했다는 겁니다.
▶ 위 말은 마태 개인의 의견을 적은 것입니다.
▶ 마태가 믿는 하나님은 여호와입니다, 마태는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입니다.
▶ 그래서 마태가 쓴 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과 여호와의 말이 짬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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