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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스쿨 - Old "비싸게 팔고 싸게 산다" - 부자상인이 되는 간단한 길
환희 추천 0 조회 534 13.02.05 0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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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5 22:13

    길어서 죄송하군요.비지니스 선별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선별"은 정보가 모여야만 가능합니다. 그 정보를 모을때까지 50명이 전부 각각 돌아 다니며 힘들게 모아서 결정도 혼자합니다. 앞으로 시작할 50명도 마찬가지이겠죠. 각개전투 모래알 전략과 셋만 잇어도 모일려고 하는 중국인이나 일본인 그리고 유태인. 우리가 독립이민으로 왔다면 상관없습니다. 사업이민은 카테고리가 엄연히 다른 것이죠. 실제동기야 어떻든. 다시 말해서 nothing personal 인거죠. 어찌보면 큰회사에 함께 취직했다고 보면 되는데. 사장 부장 과장 사원 각자 역할만 나누면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업준비 정보 -> 사업초기 정보 -> 사업진행중 정보.

  • 13.02.06 12:22

    이곳은 프렌차이즈가 대세인 만큼 한인 스토어 공동 운영 방식은 매우 흥미로운 사항같습니다.

  • 작성자 13.02.07 05:43

    추운데 얼음낚시 안하세요? 바로 위 rough river 얼음위에 조그만 city 가 형성되었네요. 옹기종기 화롯불(?) 둘러앉아 밤새워 낚시하는 모습이....정겨운 고향 생각납니다. 죄우지간, 투자자를 끌어 들이기 위해서는 현재 컨비니들의 "가치혁신운동"을 통해 "몸값"을 몰려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공동 R&D(연구개발) 기능을 도입해서 경제적 "프랜차이즈 조직망(co-op)을 set-up 하는 것이지요. 사업 시범주, NB주, 가 성공하면 캐나다 전역 한인컨비니협회가 전국적인 캐나다 한인컨비니co-op)망으로 빠르게 발전가능합니다. 기존 이미 성공한 모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현재 컨비니의 밝은 미래상"입니다.

  • 작성자 13.02.07 12:59

    사업 고속도로 인프라가 닦이면 한예로 프레드릭턴 한인 샌드위치샾이 NB주 전역을 카바할수 있고 세인존 비빔밥메뉴가 NB주 전역 컨비니 유통망에 "상품"으로 보급될 수 있고 몽튼에 잇는 korean BBQ 가 NB 주 전역 컨비니에서 포장 상품으로 판개가 가능합니다. 그것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면 QUICK-SERVICE 용역사업이 spin-off business 로 창업됩니다. 정보를 창출하면 수많은 opportunity 가 창출되고 그것이 web-site 망으로 묶이면 NB 주 한인 community 는 도약 비상할 수 있습니다. 정녕 꿈일까요. 진정한 animation 이죠.

  • 13.02.09 05:31

    보통 게시판글을 스치듯 읽고 마는데......환희님글은...몇번을 읽게 되는군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09 08:09

    건강하시죠 ? 항상 감사드립니다. 변화를 추구하는 그리고 동시에 변화를 강요당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올바른 목표에 대한 passion 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건승하세요.

  • 13.02.19 01:43

    한 컷의 사진이 환희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집과 가지나무와 십자가, 가라 앉은 그 실루엣 위로 회오리 치는 붉은 노을이 재미있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13.04.18 08:35

    길지만 첨부터 끝까지 아주 잘 읽었읍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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