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봉화분
용법:매일 2회 5~10g씩 아침식사전과 저녁식사 후에 더운물에 타서 복용한다.
설명:이 처방은 만성전립선염, 전립선 비대 등의 증상에 적합하다.
<<중서의봉료학>>에서의 소개: 유럽 의학 종사자가 봉화분으로 전립선을 치료하는 것을
비교적 보편적으로 전개하였다.
루마니아의 내분비학자인 한 박사는 봉화분으로 만성전립선염 환자 150명을 치료한 결과 유효율은 70%였다. 1962년 스웨덴의 한 의사도 봉화분으로 100명의 전립선염 환차를 치료한 결과 80%의 환자가 치유 되었다. 1967년 아스크 오푸마크 박사가 12명의 전립선 환자에게 봉화분을 사용하여 치료한 결화 10명이 치유되었다. 예를 들면 스웨덴의 스톡홀롬의 택시기사 위니로스가 10년 넘게 전립선염을 앓고 있었다.
평소에 소면을 볼떄에 약간 통증이 있었으나 하루는 갑자기 참기 어려울정도로 통증이 있었다.
3주간 입원하여 이뇨법과 각종 검사를 받았으며 술파인을 복용했다.
통증은 약간 덜해졌지만 약물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한명의 내과 의사가 환자에게 봉화분을 복용할것을 권했으며, 매일 4회 복용하게 하였다.
단지 몇일 동안 사용한 후에 환자는 곧 정상으로 소변을 볼수 있었으며 환자가 매우 기뻐했다.
그 후에 두발이 빠지는 것이 멈추었으며 성생활도 개선되었으며 운전할떄에 감각도 매우 민첩해 졌다.
장시간 운전해도 피로가 오지 않았다.
일본 장기 대학 비뇨기과 재등박사는 봉화분으로 만성전립선염을 치료하였으며
80%이상의 환자가 비교적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치유의 효과를 볼수 있었다.
일본쿄토대학 비뇨기과 도전 교수는 봉화분 제재를 사용하여 12명의 전립선 비대를 치료한 결과
효과가 보인 사람은 5명, 약간 호전된 사람 5명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사람 2명이었다.
프랑스 카야는 50세의 남자에게 봉화분을 사용하여 전립선염을 예방하게 하였다.
만약 도중에 봉화분을 복용하는 것을 중단하면 전립선기능의 문란을 가져오고 재발할수가 있다.
국내 치료 자료의 소개에 의하면 봉화분으로 43명의 전립선염 환자를 치료했는데
한달간 치료에 있어서 봉화분을 사용하는 기간에 기타 관계있는 약을 복용하는 것을 중단했다.
유효율은 86%에 달했다.
해방군 208병원에서 봉화분을 사용하여 전립선 비대와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230명의 환자를 치료한 결과
총유효율은 82.1%에 달했다. 절강성 노년병 연구소에서 봉화분으로 전립선증생환자 100명을 치료했다.
연령대는 49~72세 였으며 모두 병을 앓은지 1~15년이었다.
봉화분을 1.5~2.0g씩 하루 3번 복용하고 치료과정은 1~8개월로 했다.
결과는 총유효율은 93%였고 그 중에 뚜렷한 효과를 보인 환자는 56%,
효과를 보인 환자는 37%, 효과가 없는 환자는 7%였다.
장기간 복용해도 위장 등 알레르기 반응이 없었고 13명은 정신이 좋아졌고 수면이 호전되었으며
추위를 타지 않고 안색에 홍조를 띄었다.
치료과정이 길수록 유효율이 높아지고 치료과정이 짧거나 혹은 중도에 약을 끊은 사람은 증상이 쉽게 재발했다.
중국 공기동력기술개발중심병원 내과의 류귀 등의 보도:천연 봉화분으로 140명의 전립선 비대환자를
치료했는데 그중 45세 미만 10명 45~65세 80명, 65세이상 50명이었다.
병의 과정은 1~5년이 40명, 6~10년 된 환자가 80명, 11년 이상인 환자가 20명이었다.
매번 봉화분을 매일 2회 매회 5g씩 복용하게 하여 2주를 1단계 치료과정으로 하였다.
결과는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인 환자는 120명, 85%에 달했다.
호전된 환자 20명으로 전체의 43% 였으며 합병증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밀봉잡지>> 1998년 제 1기 진의가 소개:그가 일련의 시간 동안 봉화분을 복용한 수량이 비교적 많았으며
나중에 원래 그가 오랬동안 소변을 볼때에 방울지어 떨어지는 현상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없어졌음을
발견했다. 그가 곧 이 치료법을 다른 사람에게 전수하여 준 결과
봉화분을 복용하는 전립선 환자들 모두 만족했다.
또 <<밀봉잡지>> 1994년 제 1기 주금명의 소개: 곤명에 있는 환자 이모씨, 68세,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기 때문에 소변이 매우 어려웠으며 소변후 혼탁한 액체가 흘러 나왔으며
허리 아랫부분이 시리고 당기고 불편했다. 장기적으로 통증이 있었으며 또한 혈뇨 증상도 나타났다.
그 후에 환자가 봉화분제재를 복용하여 2개월 후 혈뇨는 사라졌으며, 소변이 원활해지고 아랫배도 편해졌다.
3개월간 복용한 후 환자의 식욕은 증가하고 수면도 완만해 졌으며 스스로 양호함을 느꼈다.
길림성 양봉과학연구소 우전화의 소개:길림시 모 공장 왕모씨, 43세. 전립선염을 앓고 있어서
스스로 소변을 보지 못하고 카테테르(도뇨관)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입원하여 한달 이상 치료를 받았으나 뚜렷하게 호전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 후에 어떤 사람이 봉화분으로 전립선염을 치료한다는 소문을 듣고
봉화분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며 매일 3회 매번 10~15g씩 복용했다.
3일 후에 스스로 소변을 볼수 있게 되었고 7일 후에는 약물 치료를 중단하였다.
1kg의 봉화분을 다 복용하고 치유되었다.
그 후에 지속적으로 10kg넘게 봉화분을 복용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재발이 없었다.
2: 봉화분 150g 꿀 50g
용법:위의 처방 2가지를 충분히 혼합한후 병에 담아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저장해 둔다.
매일 3회, 15g씩 복용한다
설명:이 처방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등의 증상에 적합하다.
<<밀봉잡지>> 1998년 제 9기 상해 송강현 화양진 화병가 981호 왕시명 소개:
그 스스로 노년기에 접어든후 늘 소변이 잦다는 것을 느끼고 밤에 일어나 소변을 2~3회 씩 보았다.
매번 소변이 원활하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마치 소변이 완전하지 못하고 허리에 시리고 통증이 있었다.
의사는 이것은 전립선증상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오래지 않아 그가 <<봉산품과 봉료>> 전문잡지 중 봉화분이 전립선 증상을 치료할수 있다는 부분을 보고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한달간 복용한 후 밤에 소변을 보는 횟수가 뚜렷하게 감소한 것을
느꼈으며 2~3회에서 1회로 줄었다. 어떤 때는 일어나서 소면을 볼 필요가 없었다.
낮에는 소변이 순조롭고 소변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 역시 사라졌으며 요통 역시 좋아졌다.
더욱 기쁜 것은 봉화분과 꿀을 복용한후 매일 한번 대변을 보는 것도 매우 순조로웠다.
연속적으로 2개월 이상 복용한후 식욕이 왕성해지고 정력이 넘쳤으며 피로감도 없는 것 같았다
전립선에도 불편한 느낌이 없었다.
왕윤주가 화분밀과 프로폴리스를 배합하여 전립선비대환자 62명을 치료했다.
그 중 28명이 전립선염과 합병증을 앓고 있었으며 1개월간의 치료를 통하여 45명이 치료되었고
잔여 17명은 다시 한달간 치료한후 14명이 치유효과를 볼수 있었다.
나머지 3명은 3개월간 치료후에 치유되었다.
요령성 무장경찰병원 장보성이 삼보소(봉화분,꿀, 로얄제리)로
전립선 비대와 전립선염 환자를 26명 치료한 결과 1달후 23명이 치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