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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트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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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 벼루고 벼루고 왔다가
청파 추천 0 조회 76 24.04.28 13: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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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22:45

    첫댓글
    그래도 댜행히도 첨성대 구경은 하고 오셨네요~^^

  • 작성자 24.04.28 23:01

    ㅎㅎ네

  • 24.04.28 23:02

    "벼루고 벼루고 왔다"가 아니라
    <벼르고 벼르다 왔다>!! ㅍㅎㅎ

    혹시 오토바이ᆢ 청파님꺼 입니까?

  • 작성자 24.04.28 23:02

    그물에 걸려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언제 걸리시나 기다렸지요!ㅍㅎㅎ

  • 24.04.28 23:05

    @청파 하오나 바람 닮은 두리하나는 그물에 걸리지 않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4.28 23:10

    @두리하나 그러니 저를 즐겁게 하시려고 일부러 걸리신게지요.ㅎ
    고마 주무시지요!

  • 24.04.29 03:41

    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직장때문에 잠시 살았던 경주~
    추억을 상기시키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4.30 12:04


    그렇군요.

    제 집에서 35분 거리가 경주라 수시로 다니고 있습니다!
    문화재와 유적이 있는 트레킹 코스를 즐깁니다.

  • 24.04.30 12:01

    꽃중의 꽃 모란이 지천이네요

  • 작성자 24.04.30 12:05



    이제 곧 작약의 시절인 듯합니다!

  • 24.04.30 12:11

    @청파 아 작약이었군요, 제눈이 노안이 왔나봅니다~ㅎ

  • 작성자 24.04.30 12:21

    @버팔로 아닙니다
    모란맞습니다.

    모란이 지면 작약이 핀다는 뜻이었어요!ㅎ

  • 24.04.30 13:18

    @청파 아~네 제가 오역을 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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