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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갤러리 주최로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대동전에는 류재열, 허한주 등 원로작가를 비롯해 이동신, 강옥숙 등
지역의 중견, 청년작가 등 모두 40여명이 출품한 한국화, 서양화, 서예, 서각, 공예, 조소, 디자인 등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또 전시기간 중인 10일 낮 12시에는 지역 미술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가 김해미술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최홍주 선갤러리 관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미술인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또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내년부터는 ‘신년 미술축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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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네 ~~ ^^*
대동전.... 죄송요 부침개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