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진주1동부지원 화상모임

[313호 빛사랑(허현애 진주1/부천)]

 
1. 참가자


하랑, 하늘향, 큰하늘, 지월, 우당, 내인생축복, 대박, 하늘사랑, 찐긍정, 살아나는, 이루다, 늘 평안, 멋지다, 텅빔, 기쁨샘, 빛나다. 2000충만, 사랑다올, 화수분, 하늘고요, 기분좋은인생, 늘편안해요, 불바디, 하늘행복, 동행, 환희로운, 큰감사, 날마다기쁨, 연밥, 풍년, 행복이, 두루, 온화해, 선샤인, 빛사랑, 서진, 넘치는감사, 큰감사, 해피한조, 하은, 빛천사, 하늘의은혜, 밝고빛나요




2. 공지 사항


1) 진주 1 지원 본원 MT : 4월 20일(토) - 4월 21일(일)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도착 예정 시간을 부지원장님께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2시부터 본원 입소 가능합니다.

-5시 30분 저녁 식사 (식사 장소: 카톡방에 이름, 연락처 공유 예정)



2) 새싹회 [온세상] 영상팀 형성


-진주 1 지원에서는 큰하늘님이 참가하십니다.



3) 소개자 전생치유 줌 강의 참석 가능


-참석을 원하시면 미리 신청 바랍니다. 강의 일정을 안내 할 예정입니다.



3. 회의 내용


1) 겸손해지자.

내가 알면 알수록 능력이 클수록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그래야 지혜가 깊어집니다. 내가 깊어지고 높아질수록 항상 자세를 낮춰야 합니다.


2) 순천 하는 삶을 살자.

역천하는 삶은 우리의 삶을 더 피폐하고 힘들게 만듭니다. 내가 좀 더 풍요로워지고 널널하게 살고 싶은 분들은 두 분 선생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1년 전의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비교해 보세요.

 
3) 공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① 초심을 잃지 말자. 
② 절과 명상을 생활화하자.
③ 운기 활공을 생활화하자.
④ 마음의 크기를 키우자.
⑤ 본원, 분원, 지원을 자주 방문하자.
-온기를 느끼려면 난로 가까이 가야 한다.


4) 기통 소감

 
■ 동행: 작년 8월에 등록해 10월에 발원문을 쓰고 11월 기운 체크 후 8개월 후 기통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두 번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두 달 정도 되었을 때 절이 하기 싫었습니다.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난 후 괜찮아졌고, 작년 8월 허리 협착증으로 시술을 고민했었는데 전생 치유 후 허리는 거의 나았습니다. 산소님이 옆에 있어서 쉽고 널널하게 기통할 수 있었습니다.




4. 기공유


1) 기공유 (15분)


-기공유 주관: 동행



2) 기공유 소감


■ 동행: 16일 기통 후 단체(줌) 기공유는 처음입니다. 기통 후 기운의 세기와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 지월: 기운을 강하고 뜨겁게 느꼈습니다.

■ 이루다: 기공유 중간쯤부터 졸았습니다. 기는 잘 받았습니다.

■ 우당: 기운을 받으면서 기분이 좋고, 낮에 먹은 음식 때문에 몸이 안 좋았었는데 기를 받고 나서 몸이 나아졌습니다. 단체로 기운을 나누고 할 때는 기운이 많이 들어오고 몸에 열도 많이 납니다. 그 느낌이 좋고 보라색이 보였습니다.

■ 기쁨샘: 양쪽 손끝이 뜨겁고, 머리도 지끈 지끈 아프다가 사라졌습니다. 잠에 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졌죠?' 물어보고 빛을 따라가는 올라가는 영상을 제가 했습니다. 편안하게 잠을 잤고 마음이 좋았습니다. 항상 기를 받을 때 마음이 고요해지고, 일상생활에서도 고요함이 유지가 잘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0충만: 기공유 편안한 마음으로 잘 받았고, 끝없는 공간이 펼쳐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어제 폐 바라보기 명상을 하면서 폐 안에 슬픔이 똬리 튼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명상 중에 그 슬픔이 어렸을 때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라는 생각이 났고, 그 당시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잊고 있었던 부모님에 대한 감정들, 엄마의 슬픔이 내 안에 슬픔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 화수분: 기공유 중 가슴에 따뜻한 온기가 올라오면서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냉기가 빠져나갔습니다.

■ 하늘고요: 백회 쪽에서 엄청나게 강하고 큰 쪼임이 왔고, 인당 쪽에서 계속 진동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손발이 따뜻해지고 편안하게 기공유를 받았습니다.

■ 늘편안해요: 기공유 중 더웠고 심장 뛰는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였습니다. 기운이 많이 느껴지고, 땀이 나고, 심장 뛰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 하늘행복: 손끝에서 짜릿하게 기운이 와서 놀랐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 날마다기쁨: 손바닥으로 엄청나게 강하게 찌르듯이 기운을 받았고, 생각 없이 기공유에 집중했습니다.

■ 풍년: 처음에는 강하게 머리로, 전신으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이게 2000의 마음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해졌습니다.

■ 행복이: 삼식할 때부터 강한 기가 쭉 내려왔고, 지원에서 받을 때보다 더 강한 기가 들어와서 많은 사람이 기공유를 하니까 이렇게 많은 기를 받는구나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기가 요동치다가 기공유를 받을수록 몸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졌습니다. 기침이 나서 마음속으로 제가 모르는 분노가 있으면 정리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 두루: 오랜만에 참여해서 반갑고 의미가 있습니다. 저도 내려놓고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 빛나다: 손바닥으로 따끔한 기운을 받았고, 잠이 쏟아지면서 가수면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 늘 평안: 처음 기공유받을 때는 천태극에서 기운이 내려왔습니다. 천태극 도는 방향으로 기운이 내려왔습니다. 손바닥에 기운이 많이 느껴졌고, 졸았습니다. 조는 중에도 기운이 많이 들어와 지금 편안합니다.

■ 살아나는: 양손과 발에 묵직한 기운이 들어 왔으며 눈앞에 노란 빛과 하얀 빛이 교대로 보였습니다. 몸안이 따뜻한 온기도 느꼈고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기운을 받았습니다.
 
■ 멋지다: 처음 기공유할 때 오색의 빛이 내려오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공유 마치고 나서는 온 몸이 피로가 확 풀린 것처럼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 해피한조: 손바닥으로 기운이 평소보다 많이 들어왔습니다.

■ 환희로운: 손발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왔고, 가수면 상태로 기공유받았습니다.

■ 하늘향: 기공유받는 내내 밝은 빛 속에서 무한한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편안한 느낌을 느끼고 나왔습니다.



✅ 기공유 소감 및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댓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6호 하늘향(임윤이 진주1/진주)]

빛사랑님
이렇게나 빨리 회의결과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행님
따끈따끈한 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따뜻하고 고요하게 기운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함께 갈수 있는 이 길이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지원장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시는
진주1지원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워(유정화 진주1/일산)]

소중하고 고마운 진주1지원
오늘 줌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97호 참건강(원점순 진주1/사천)]

올례주신글잘읽어읍니다 모두기감도좋어시고 행복합니다 저또한 기을 많이받아게죠 감사히받아게죠 전화기가좀 이상이있서 좀에못들어깄읍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72호 행복이(위현자 진주1/진주)]

빛사랑님 긴 내용의 회의 결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행님 기통되심을 축하드리며 따끈따끈한 기공유 감사합니다. 강하고 따뜻한 기운을 받으면서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진주1지원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끌어 주시는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91호 사랑다올(권보경 진주1/진주)]

동행님 다시한번 기통을 축하드리며 기공유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고요한 천태극안에 머물다 나왔습니다
진주1지원님들의 큰성장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빛사랑님 수고로움 감사합니다

[283호 찐긍정(정순향 진주1/진주)]

동행님,
기통축하드립니다.
기공유도 감사합니다.
게으름이 스멸거리는 때에
'초심을 잃지말자'는 말씀 담아갑니다.
손과 발바닥 그리고 머리로 강한 기감을 느꼈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고밉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쓰김(김정희 덕산1/함양)]

소중한 체험글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65호 이루다(염창영진주1/진주)]

빛사랑님 잘 정리 해 주셨네요
동행님 기공유하는데 평상시 마음으로 임했는데, 마음이 평온했는지! 명상상태(미드 알파파)에서 뇌파가 쎄타파로 깊히 들어갔는지! 눈을 뜨니 15분이 지난 상태 정신이 맑고 깨끗해졌습니다. 약간 조신 분이 몇분이 더 있네요! 집중이 잘 되어 깊히 들어간 것입니다.
가수면 상태는 득도 하신 스님들께서 참선중(쎄타파)에서 볼 수 있는 상태며 보통사람들은 깊은 수면상태에서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행님 기공유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66호 하은(강나윤 진주1/진주)]

동행님 기통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유해주신 기운 잘받았습니다.
처음에 기운이 ,뱅글뱅글 돌면서 들어오고 단전이 빵빵해지고 가끔씩 단전부위가 콕콕 두드리는? 듯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906호 서진(강서진 진주1/진주)]

퇴근 후 바빠서 화면은 켜지 못하고 집안일하면서 참여했습니다.
항상 지원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81호 밝고빛나요(진재분 진주1/진주]

동행님의 기통을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기공유 잘 받았습니다.
갑자기 시야에 둥근하수관 구멍이 보이더니 물이 졸졸 흘러나와서 하수관 아래 산비탈의 작은 돌과 흙을 쓸어 내리는데 물의 양이 적어서 조금씩 쓸려 내려 갔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시원하게 쓸려 내려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해 (유미숙 진주1/천안)]

아~~~~~~~
순간 빛반수업 9시로 착각하고 8시50분에 줌에 들어갔는데 ㅜㅜ
죄송합니당
그래도 빛사랑님께서 엄청 정리 잘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동행님의 첫 기공유를 받지못한 아쉬움이 큽니다만
괜찮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

[573호 불바디(김현주 진주1/마산)]

빛사랑님
회의내용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행님 기공유도 잘 받았습니다
가슴쪽으로 따뜻한 열감이 느껴지고 보랏빛이 많이 보였습니다
신장의 공포를 치유해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1호 동그라미(윤성운 진주1/마산)]

근무라
참석 못했습니다.
동행님의 따끈한 기공유 참석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본원 MT에는 참석 할 수 있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빛사랑님 정리 잘 해 주셔서
회의에 참석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장님과 1지원회원님들
함께 가는 길
정말 감사합니다.
낼,
오늘이 되었네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넘치는감사(정서영 진주1/산청)]

빛사랑님!!!
회의내용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행님 소중한 기공유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일 점심시간 이후부터 명치가 너무너무 아프고
머리가 지끈지끈 거렸어요
퇴근하며 지하철안
의자에 앉아 기공유를 받고 나서 명치 아픈것도 사라지고 머리도 맑아졌어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