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동생 내외와 우리둘이 4명이서
떠난여행 발리에 도착후 2일째우리는 고무보트를타고 아슬한 관광을 하기로게획을 새우고
호탤을 나서며연꽃을 보고 좋아하는 재수씨와 집사람입니다
고무보트타는 장소에서 수영복을 준비하고 구명조끼 화이바 착용과 간단한 안전사고에 대비한 설명
먼저 차래되로 준비된선수 (관광객)부터 출발 시키고 있읍니다
먼저 출발한 팀들 조금 무서운가보네요..조금 망설이고 있네요..ㅎ
우리도 드디어 출발햇네요..ㅋ
지금은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여기서도....ㅋㅋ뒤쪽에서 따라오는 보트들이 계속 떠내려오네요..
난코스가 아니라서 웃음이나옵니다..ㅎ
절벽으로 내려가기시작
우왂!...뒤집힐것같다 그래도 여자들은 좋아라 손을 흔들어 대지만1...
만약 이고무 보트가 뒤집힌다면..남자들은 여자들의안전을 위해 엄청나게 힘을쓸것이고 꼬랑물도 마셧을것이다...ㅋㅋㅋ
무사히 끝내고 10매터정도되는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맞으며. 1시간 30분동안
고무뽀트로 떠내려온 아찔함에 우리는 한숨과 더위를 식혓답니다...
여러 가지의 계곡 코스의 사진이 이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입니다
내일또 올려드릴께요...편안한 밤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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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번엔 한시간 반을 고무보트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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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 스릴만점인데요 ^^
1시간30분 코스라니 어마무시합니다.
아슬아슬한 보트에 몸을 싣고 하얀 물거품 따라 더욱 멋진 명장면 이네요? 지회장님 부부금술 더욱 돈독해지셨겠네요?
작년 여름 섬진강 래프팅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섬진강보다 스릴 있어 보이는데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지회장님 너무 재밌었을거 같아요. 동서간이 자매처럼 닮았네요.
래프팅!
즐거우셨겠습니다.
스릴있고 즐거우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