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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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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1-2) 다이어트가 필요해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61 21.10.10 1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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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0 19:07

    첫댓글 여전히 국제갈비과에 가까우시면서요.
    제가 선배님만큼 날씬하다면 원이 없겠습니다. 하하.

  • 21.10.10 20:16

    맞아요. 먹을것이 넘치니 절제하지 않으면 바로 살이 됩니다. '옷 다이어트'를 성공하시다니 의지력이 대단하세요.

  • 21.10.11 08:00

    예전의 몸무게를 유지해나가는 선생님은 대단한 분이시군요. 타고난 절제력인가봐요.

  • 21.10.11 09:17

    다이어트 열정이 있어 부럽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21.10.11 19:35

    화면으로 선생님 뵈니 날씬하시던데, 너무 엄살 부리시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무슨 일에든지 절제와 성실이 몸에 밴 분이신 것 같아요.

  • 21.10.11 20:43

    나이살이 있긴 있나 봅니다. 특히 특정 부위가 자꾸 불어나서 스스로 민망할때가 많답니다. 제 경험상 저녁을 소식하고 식사 후 물만 마시는 게 현재 몸무게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다이어트 정말 남의 얘기가 아닌 것 같아요. 적정체중 유지 가즈아~

  • 21.10.12 06:50

    꼭 밥을 먹고 포만감이 생겨야 살 것 같은 제게 많은 울림을 주시는 글 고맙습니다. 화면 속의 날씬한 모습이 노력의 댓가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노력하지 않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없나 봐요. 좋은 글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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