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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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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지난겨울 홍콩에서 만난 사람(2)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101 24.03.24 09: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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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11:13

    첫댓글 이 가방을 든 나는 너와 다르다는 자존감 내지는 자만심 아닐까요? 근데 그것도 성격 좋은 사람들이나 들고 다니는 듯해서 저는 장기하 노래 가사처럼 '나는 부럽지가 않어' 하하하

  • 24.03.24 11:34

    자세하게 지명까지 써 주셔서 나중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24 12:33

    네, 고맙습니다.

  • 24.03.24 13:11

    하하. 사모님에게 한번 물어 보시지 그랬어요? 원장님이 여행 갔는데 내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홍콩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4.03.24 13:30

    네, 고맙습니다.

  • 24.03.24 14:55

    기행문이 참 재밌습니다. 언어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영어 잘 하시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3.24 15:22

    네, 고맙습니다.

  • 24.03.24 15:38

    명품을 사는 이유를 위 내용에서 못 찾았네요. 원장님도 안 사 보셔서 모르시는군요. 하하.

  • 작성자 24.03.24 16:29

    네, 나도 명품을 사고 싶지만 비싸서 사지 않았어요. '명품의 심리학' 책이 있다면 한번 읽고 싶네요. 하하. 고맙습니다.

  • 24.03.24 16:31

    제가 홍콩 간 것 같아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24 16:35

    네, 황선생님 홍콩 한번 놀러 가세요. 가실려면 10월부터 2월까지가 여행하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24 16:41

    잘 읽었습니다.
    명품은 모르지만 가서 구경은 하고 싶네요.

  • 작성자 24.03.24 18:52

    네, 고맙습니다.

  • 24.03.25 11:05

    원장님 글 읽으면서 아직 가 보지 못한 도시 홍콩을 함께 여행합니다.
    가 보고 싶은 생각이 확 드는 글입니다.

  • 작성자 24.03.25 12:30

    네, 홍콩 한번 여행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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