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타도님의 윗글이 근거가 없는 자의적인 소설은 아닌듯 하네요.. 위내용이 나로써는 처음들어본 내용은 아니고 물론 진실을 확인한 내용은 아니지만.. 어잿든 그의 품행을 보아서는 진실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글로 카페에서 분란이란 소리를 들으며.. 제재를 받는다면... 이 카페 또한 정론직필을 찾는곳이라기보다.. 들쥐떼를 줄세우는곳 이라 할수 있것지요..
다른건 몰라도 무릎팍도사 건은 제가 재방송으로 보았는데 그때가 막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유심히 보았죠. 근데 전 그때 이미 거짓말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저 사람은 분명. 거짓말을 하고있다...설사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대통령이 되어선 안될 사람이다. 단란 주점이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어찌 민생을 살피겠나?...그리고 자신이 목적하는 바에 몰두하여서 가족에게 알리는 것도 잊어버리고 입영열차를 타버리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연구소에서나 어울릴 사람이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
나도 다문화타도님과 여러면에서 뜻이 다르지만 이번 글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건가? 적어도 이번 글에선 어떤 문제도 모르겠다. 단지 이미지에 혹한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지말고 과거의 행적을 보라고 쓴 글 아닌가? 적어도 현 사회에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 모인 자리라면 여염집 처녀처럼 인기엔예인에게 부화뇌동 우루루 쫒아다니는 짓은 하지 말아야하는 것 아닌가?
솔직히 카페회원 몇분이 호감을 가진것 같은데.. 저의 눈에는 석연치 않는 부분이 많아여.. 특히 통일와 민족번영에 헌신하는 정치 재야인들을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는 사회에서..방정떨 정도로 뛰워주는 것도 의심가고여.. 도데체 안철수가 한게 뭐가 있는지..설마 백신하나가지고 대선후보니...정치신당이니 하는것도 배후에 암약하는 정치세력이 있을꺼라고 요해되네여..
첫댓글 맞는말이고 경남진보분들이 또다른이명박이라부름
ㅉㅉㅉ
다문화타도님.....
님의 우리 카페에서의 행동을 우리 운영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심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님이 우리 카페에 그동안 기여한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글쌔요.....아리송 하네요.
뭔가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냥 간단히 강퇴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단, 최우수회원님들과 특별회원님들에 대해서는
운영진들의 협의와 동의가 필요합니다.
철수는 미심쩍 부분이 많습니다.자연스럽질 않습니다.
현상이 애매모호합니다.보는 사람이 약까지 오릅니다.
카페 분란을 만드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우와...이 글만 보면 거짓말쟁이로 보입니다.
신빙성을 떠나서 글대로라면 정말 몹쓸 사람이군요.
그래도...
앞으로 지켜보면...
딴 놈들보다 낫겠지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애라이 ~~~
안철수재단의 구직광고에서 분명히 장애인은안뽑는다는 이야기를본적있습니다.
안랩은 장애인의무고용을안해서 벌금을물고있죠
안철수를보면서 장애인안마사를해고한 네오위즈사장이 생각납니다.
기본적인노동관이 새누리적이고 이명박처럼 모호하죠
촛불때 이명박비판한사람중대다수는 하나같이 일자리를잃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번듯한자리를 얻었죠
그가 자기프로필에 삭제 조치를 한 경력말입니다.(네이버랑다음은 본인이 요구하면 경력사항을 삭제해줍니다.)
위키백과보면 과연 이사람이 이명박비판자인가하는의구심이 들죠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안철수에 대한 안티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안티 안철수 게시글들의 내용들이 모두
사실은 거의 무근거하거나 또는 지엽말단적인 것들을
교묘하고 교활하게 진실 왜곡을 한 것들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그와 유사한 현상으로서는.....이자스민 의원에 대한 것인데
그에 대해서도 나는 블로그에서 강력하게 이자스민 의원을
옹호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예컨데....이자스민 의원의 필리핀에서의 혼인신고
날짜가 최근이라는 둥....영문을 몰라 저지른 오류이지요.
참으로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 무리들이 너무 많지요.
그에 대해 내가 일일이 대응을 해야 하나요?
ㅉㅉㅉ
그간 다문화타도님이 보여주신 독단적이고 비난이 섞인 댓글들을 많이 보다보니 이런 글이 올라와도 진정성에 의심부터 드네요.
님이 주장하는 것들은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이지만 님의 걸쭉한 표현들이 님의 가치를 깎아 내리는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다문화타도님의 윗글이 근거가 없는 자의적인 소설은 아닌듯 하네요..
위내용이 나로써는 처음들어본 내용은 아니고 물론 진실을 확인한 내용은 아니지만..
어잿든 그의 품행을 보아서는 진실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글로 카페에서 분란이란 소리를 들으며.. 제재를 받는다면...
이 카페 또한 정론직필을 찾는곳이라기보다..
들쥐떼를 줄세우는곳 이라 할수 있것지요..
정론은 찾아야 하는것이지요....그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도 동의에 한표...
저도 영남서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무릎팍도사 건은 제가 재방송으로 보았는데 그때가 막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유심히 보았죠. 근데 전 그때 이미 거짓말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저 사람은 분명. 거짓말을 하고있다...설사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대통령이 되어선 안될 사람이다. 단란 주점이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어찌 민생을 살피겠나?...그리고 자신이 목적하는 바에 몰두하여서 가족에게 알리는 것도 잊어버리고 입영열차를 타버리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연구소에서나 어울릴 사람이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
나도 다문화타도님과 여러면에서 뜻이 다르지만 이번 글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건가? 적어도 이번 글에선 어떤 문제도 모르겠다. 단지 이미지에 혹한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지말고 과거의 행적을 보라고 쓴 글 아닌가? 적어도 현 사회에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 모인 자리라면 여염집 처녀처럼 인기엔예인에게 부화뇌동 우루루 쫒아다니는 짓은 하지 말아야하는 것 아닌가?
하나 더 말하자면 난 안철수의 눈빛에서 상당한 교활함을 느꼈는데,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 제각기니......
이명박하고 박근혜랑 비슷한 분위기
제가 사는곳에서 봤을때 그런분위기
의정활동을 보고나서 평가를합시다
마음에 들지안아도 지켜보고 격려도할때 인재가 자라는것인데
넘 매도하네요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나는 위 본문글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예만 들자면.....위와 같은 문장입니다.
물론, 위 문장 자체가 정말로 원문에 충실한 것인지
위 쓰레기 글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만...
어쨌든, 백번 양보해서 위 글이 맞다고 할지라도....
그러나 위 글 어디에도 안철수 본인이 직접 그런 짓을 했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결론 부분에선 마치 안철수 자신이 한 것처럼
진실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바로 그런 부분들을 지적하고자 하는
위 문장이 정말로 원문에 충실할 경우..... 위 문장은 더 나쁜 경우일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주지않았다는 말을 교묘히 피하면서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본인의 경험인듯 전하고 있다는 것이죠...
마치 조중동이 국민들을 우롱하듯이....마치 주어없다처럼.....
1
<문크리>님은 <아고라>에 2012년10월에 7개 글을 남기고 絶筆했군요.
2
안철수에 대하여 호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죠.
안철수신드롬이라고까지 말할정도이니까요.
그런점에서 더욱 다른각도로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도권 언론이 만든 신기루일지 아니면 참다운 일꾼일지 딴죽을 걸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카페회원 몇분이 호감을 가진것 같은데..
저의 눈에는 석연치 않는 부분이 많아여..
특히 통일와 민족번영에 헌신하는 정치 재야인들을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는 사회에서..방정떨 정도로 뛰워주는 것도 의심가고여..
도데체 안철수가 한게 뭐가 있는지..설마 백신하나가지고 대선후보니...정치신당이니 하는것도 배후에 암약하는 정치세력이 있을꺼라고 요해되네여..
안철수에 대해서 안랩직원한테도 그다지 좋은 소리를 못들어서....
공정한 입장에서 보니,,,시기 적절한 좋은 글ㅇ군요.^^
난 안철수를 믿지는 못하지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치권에 제대로 된 인간 눈 씻고 찾아봐도 잘 보이질 않습니다.(서너명은 있음)
그래서 완벽하지는 않아도 정치권에 찌들지 않아 일말의 기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산 영도를 피해 노원병에 출마했을 때 새치기했다고,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 다 얻어 먹었지요.
그리고 이제 여의도 입성했다고, 대선 전에 나돌던 저 글이 또 돌아다니니 안타깝군요.
정당하고 맞는 글에 웬 협박성 시비가 이리도 ! 귀중한 정보인데요 !
다문화타도님...혹시 이종에서도 활동하시나요?
글이 진짜 사실이 무언지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문장은 별로 안 보이네요...그냥 의혹 수준의 글 가지고..정치인에 대한 생각이야 호불호가 있는 것이니..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의혹수준의글이라 그럼어떤 사례를 들어야 진짜인건지...그놈이 그놈인거지 안철수정도의 지명도인 사람치고 안그런놈이 있긴한가 이 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