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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세연중 핸드볼팀 6년만에 전국소년체전 왕좌 탈환
태백 세연중 핸드볼팀이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6년만에 포디움에 올라서는 등 전국 강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세연중(감독 김기정)은 최근 막을 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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