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을 좋아하는 40대중반의 사람 입니다.
1박2일로 운악산에 다년온 얘기를 할까합니다.
카니발2로 의자를 평탄하게 편상태에 15미리되는 합판으로 바닦에 깔고
12v 2인용 전기장판을 깔고 저녁11시에 취침을 했지요.
등이 따듯하고 이런 행복이 따로 업구나 생각 했지요.
그리고 6시에 일어나서
제일 걱정되는 차의 시동을 걸어보았지요.
어이없이 밧데리 모두방전되었네요.
아들에게 전화했더니 "아빠 훅~ 가는 연습했네요"...
해서 웃었지요...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하고 누구에게 또 말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camper 의 길로 들어서는 신고식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주행중 충전되는 기계와 보조밧데리 딮 싸이클 100a 1개 구입해서 설치하려고 합니다.
경험을 쌓다보면 좀더 나은 camper가 되겠지요....
이번주는 강원도 불난산을 갈까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첫댓글 넵 이제 진정한 캠퍼의길로 한걸음 다가 가시겠군여..아이솔레이터는 국산도나왔으니 다음카페 코리아캠핑카 송일용부장님한테 여쭤보세여.가격이 일제의 삼분지일이라네여.쩝 제가살땐없었으니깐두루..
어설픈 초보를 위해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고맙습니다.
커텐도 달으세요
커텐 다는 방법은 어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파는게 있는지...만들어 다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