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맡김 영성체험 The experience of Spirituality 거내영에 가입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평화.협력.시니어 추천 0 조회 641 23.11.07 12:0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사랑하는 아버지,
    재가입을 통하여 평화를 이끌어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은,
    보조교사 마카리오스의 어머니시며
    보조교사 무량의 언니입니다.

    무엇보다
    부산 끊기모의 원조인
    < 부산 되는 대로 데이 >를 이끌어나가시던 분이십니다.

    부산 되는 대로 데이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
    평화님의 본당에 알려지게 되었고,

    드디어는 부산교구청까지 알려져
    부산 되는 대로 데이를 접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재가입을 2022년 11월5일 하고
    2023년 8월 아버지 미사에 2박3일 피정을 가서
    가득 모인 식구들을 만나고 보니 이제야 다시 돌아왔구나.~ >


    본의 아니게
    무형의 성전을 떠나셨다 다시 돌아오신 평화님을
    거내영의 원로인 < 시니어 >로 등급해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거룩한 성전에 귀한 '시니어'를 허락해 주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본의 아니게
    무형의 성전을 떠나셨다 다시 돌아오신 평화님을
    거내영의 원로인 < 시니어 >로 등급해 드립니다! >

    [ ♣ 거내영 사도들 ♣ Apostles
    <거내영 사도들> 사진첩

    '시니어'는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을
    5년 이상 모범적으로 살아오신 75세 이상의 하내영으로
    거내영의 원로입니다.]

    우와~~~

    사랑하는 평화님,

    거내영의 원로인 '시니어'로 명 받으심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

    긴 세월 한결같은 내맡김의 삶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부르셨기에
    다시 무형의 성전의 재가입과 더불어
    '시니어' 등급이라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부산 되는데로데이> 식구님들의 뜨거웠던 내맡김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서울대교구에서 <끊임없는 기도모임>이
    단체 승인을 받게 되기까지 귀한 밀알이 되셨음에
    참으로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와 모든 사제와 내맡긴 영혼 모두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시니어 특전

    [ 위무위.보조.지도사제23.10.12 14:40


    ★[ 2. 선종 시, 지도사제가 장례미사에
    <합동 주례>하거나 장례미사를 <집전>해 드립니다.

    3. 선종 후에도,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의
    <거내영 사도단의 명단>에 그 <이름>을 영구히 함께 모 ]★셔 드리겠습니다. ]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평화님께서 부산 끊기모를 자택에서 하셨을때 제가 처음 가입하고 얼마되지 않았을때 부산에 소개한 동생들과 참석했던 날이 기억나네요.

    인정이 많으시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기억에 남았었는데 ~

    멀리서 오고 또 멀리 가야할 저를 생각해서 맛있는 밥을 준비하셔서 맛있게 먹게 하셨던 일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네요.

    평화님 말씀처럼 이렇게 쉬운 거내영의 가르침을 잘 따르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물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 이지요.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평화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늘 영혼육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15:0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평화님께서 부산 끊기모를 자택에서 하셨을때 제가 아내와 하늘이를
    데리고 처음 참석했던 반갑게 맞아주신 날이 기억나요.

    지난 아버지 미시때에 만나 뵈었을때 어린 소녀처럼 엄청 반가워 하시는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저 또한 가슴 뭉클함으로 뵙던게 기억에 남아요.

    사랑하는 평화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영혼육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15:0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제가 60대에 가입해서 70대를 달리고 있는데
    젊은 하내영들은 축복에 축복을 받으셨어요.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 오셔서 덩실 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모임 어느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참으로 진실되신 그 마음이 전해서
    제 가슴과 코끝에서 찡하니 울려지네요~

    거내영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거내영>의 가장 기본인 화살기도와 함께
    그렇게도 뜨거운 은총을 체험하셨으니,
    참으로 축복된 영혼이십니다.

    그 당시의 평화님의 그 사랑이
    부산 되는대로데이와 성전 곳곳에 스며들어 있답니다.

    이렇게 다시 오셔서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시는 말씀을 해주시니,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해지는지요.

    사랑하는 평화님,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글자 포인트를 16포인트로 수정해주시고
    봉헌년도는 2014년도로 수정 부탁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23.11.07 15:09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1.07 15:3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번째로 어렵지가 안했어요. 화살기도 성가도 너무쉽고요.>

    <길을 가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그냥 불렀습니다.
    자꾸만 반복해서 부르니 그냥 행복하였습니다.

    성체조배실에 가서도 예수님께 큰 절을 드리고 나서 예수님 ! 심심 하시지요?
    제가 성가 불러드릴게요.>

    <미약한 저의기도를 다 들어주신 아버지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원하는 대로 우리나라에 또 세계로 널리
    널리 내맡김 영성이 불길처럼 번저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 시니어님,
    읽으면서 넘 감동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래서 또또 읽고 있습니다.
    저의 엄마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넘 축하드리고, 철부지의 전형을 보는 듯 했습니다!
    부족한 저도 평화님 따라서 같은 지향으로
    철부지되어 아버지만 죽도록 사랑하고 뜨겁게
    아버지를 부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거내영의 모든 것을 내맡깁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15:3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열매가 주렁주렁>

    아버지께서 뿌린 씨앗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니,
    그 모습을 보시는 아버지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부산 영성포럼때 만난 평화님의 얼굴에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그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도 아버지를 기쁘게 한 그 열매들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하니,
    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 집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산의 첫 불씨가 되어준 평화의 모든것을 맡기오니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16:2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라는대로  계속으로  화살기도 성가를 불렀습니다.
    길을 가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그냥 불렀습니다.
    자꾸만 반복해서 부르니 그냥 행복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님의 글을 읽으며 제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맞습니다.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그렇게 성가를 따라불렀답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거내영의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함께하심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16:5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가 감동이고 아버지를 향한 사랑으로 전해져,
    부족한 저의 마음에도 뜨거움이 전해집니다.

    님의 말씀대로 저희는 참으로 복되고 복받은 영혼들입니다.
    거룩한 이 내맡김의 길에 님과 함께라 너무도 든든합니다.

    님과 같은 선배님들이 미리 이 길을 닦아 놓으셨기에
    오늘에 <거내영>이 불꽃처럼 번저가고 있는 것일 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평화님의 아버지께 대한 사랑을 저도 배우고 따르겠습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해드리기를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감사합니다.찬미합니다.

    평화와 모든 사제와 모든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22:2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승급 되심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 드립니다.

    거내영의 역사와 함께 걸어오신
    평화님의 발자취에서, 뜨거운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눈물이 납니다.

    또한, 그 길에 함께 하셨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자니,
    제가 거내영의 일원으로서, 지금 여기 있음을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선배님들의 모범을 따라 죽기까지 아버지만 사랑하며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와 거내영의 모든것을 통하여 찬미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작성자 23.11.08 08:39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시니어로 등급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거내영을 만나 이렇게 행복하고 기쁘게
    지상천국의 삶을 살아 가도록 이끌어주신

    아버지와 신부님의 크신 사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하지만 더욱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거내영 전파에 최선을다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위하여!

  • 23.11.07 20:18



    사랑하는 평화님,
    댓글이 유난히 짧게 내려서 써졌네요.

    시나 시적인 글이 아닌 것 외에는
    너무 짧게 끊어서 내려쓰지 않도록

    핸드폰으로 댓글을 쓰신 후에는
    다시 한번 pc버전으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식구들이 읽기에 편하도록 다시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쓰는 요령>

    3. 詩나 詩的인 글 외에는 너무 짧게 끊어 내리 쓰지 않는다.>
    - <댓글 쓰기 요령> 실전 1~10 - ]


  • 23.11.07 20:1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거내영의 원로 '시니어'로 명 받으심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 부산 되는대로 데이 >의 뜨거웠던 지난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 가네요.

    사랑과 믿음과 겸손의 표양을 보여주시며
    아버지하느님만을 사랑하는 열정 또한 얼마나 뜨거우셨는지요!

    초기 공동체의 삶을 몸소 실천해 오시면서
    부산 끊기모의 원조인 < 부산 되는대로 데이 >를 이끌어가시던 모습이
    어제 일처럼 다가옵니다.

    그동안 화살기도를 놓지 않고 계셨기에
    아버지의 때에 다시 무형의 성전으로 돌아오도록 불러주시고,

    8년 전 그 자리에 함께 했던 식구들이
    지금은 하나같이 복된 거내영 사도들이 되어 열매맺는 삶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증언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놀랍도록 크신 아버지의 은총인지요!

    첫 모임을 평신도들만으로 시작하던 좋은 선례를 남겨 주시어,
    부산 끊기모의 마중물이 되어주셨음에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참 좋은 몫을 택하시어 그것을 빼앗기지 않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 23.11.07 20:12


    사랑하는 평화님,
    부족한 저희와 함께 언제어디서나 신명나게 아버지성가 부르며,
    아버지 사랑안에서 매순간 기즐행하며 끝까지 함께 가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와 모든 사제와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신실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산 남부도 사람들이 많아져서 나누려고 준비 하는 것을 보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원하던 대로 우리나라에 또 세계로 널리 널리
    내맡김 영성이 불길처럼 번져가기를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와 같은 거내영의 기라성같은 선배들이 꿋꿋이 자리를 보전하시고
    순명으로 교계제도의 질서를 지키시는 겸손을 사셨기에
    오늘이 허락되었나 봅니다.ㅜㅜ

    후배들이 들어설 자리를 넓히고 닦아 기반을 다져 주시고
    뿌리를 튼튼히 하여 줄기를 벋고 꽃을 피워 열매을 맺게 하신
    아버지의 이끄심의 여정을 읽으며

    울컥울컥 목울대를 때리는 감동으로
    눈도 아프고 코도 찡합니다.ㅜㅜ

    거내영의 지난 시간을 가득 채운 선배님들의 기도에
    귀기울이신 아버지,

    당신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합니다.ㅠㅠㅠ

    거내영과 평화와 부족한 저희 모두의 모든 것과 모든 사제를 다 내맡기오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시어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끝까지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21:3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모임 어느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없답니다.
    우리들은 한가족인 한 식구들입니다. 참으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내맡김 으로 이끌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지난온 10년의 시간이 참으로 감개무량입니다.,

    이런 저런 이들 속에서 계속 함께 해오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부산영성포럼>의 추춧돌이 되어 주심에
    진심으로 고맙고 이끌어 주신 아버지게 무한 감사들 드립니다.

    지난 여름 아버지미사에서 다시 만났을 때
    정말 정말 반갑고 행복했답니다.

    이제 '시니어'로 명 받으셨으니 <거내영>의 산 증인으로
    후배들의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주시고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며 함께해요.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와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21:5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나만 이렇게 아버지를 부르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미안할 때가 많았어요.
    아버지 어서 빨리 내맡김 영성이 널리 널리 전파되어서
    모든이들이 다 같이 하느님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이땅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평화님의 거내영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크신지 보여집니다.
    거내영의 지나간 시간을 흑백 영화로 보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내내 행복했습니다.

    아버지의 딸로 그 분의 품으로 돌아오신 평화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거내영의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것이었어요.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먼저 많은 거내영 선배님들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제와 수도자와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22: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맡김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보여주시네요.
    처음 접했을 때의 감동과 화살기도에 취하여 지내셨던 그 철부지 모습이 그대로 저에게도 감동으로 다시 다가오네요.

    평화님의 글을 읽으면서 부족한 저도 복정동에서의 서울 ’되는대로데이’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서 저의 가슴을 뜨겁게 적시고 있습니다.

    끊기모의 전신인 ‘되는대로 되이“의 그날은 온 세상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기쁨과 환희의 벅찬 순간들이었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저도 평화님 따라 더욱 철부지, 어린이가 되어 천상의 삶에 동반자로서 예수님, 성모님 따라쟁이되도록 주님께 온전히 내 맡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버지!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주님 홀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부족한 저희와 모든 사제와 거내영을 통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룩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제가 60대에 가입해서 70대를 달리고 있는데
    젊은 하내영들은 축복에 축복을 받으셨어요.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사랑하는 평화님~
    '딸랑'의 출판기념식에서 처음 뵙던 때가 생각나네요.

    돌아오실 분이시기에
    '평화'라는 닉네임이 다시 보여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오신 그 사랑을 보시고
    아버지께서도 무척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무형의 성전에서 '시니어'로 굳건하게 자리하셔서
    후배들의 모범이 되어주실 것임을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엄마와 이모를 통한 아버지의 이끄심으로
    제가 지금 이 곳에 있는 것이 얼마나 신비롭고 감사한지요!

    2014년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식을 준비하던 중
    위무위 신부님이 계신 도쿄에 가야겠다는 느낌을 받고,

    일본어 한마디도 모르는 세 사람(평화, 무량, 마카리오스)이
    함께 손잡고 용감하게 일본에 갔지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본에서의 봉헌식을 하면서
    정말 우리는 예상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찐~~하게 체험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모든 것이 참으로 아버지 손을 잡고
    한발 한발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7 23:4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모임 어느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없답니다.
    우리들은 한가족인 한 식구들~~
    참으로 행복합니다. >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얼굴은 뵌 적이 없지만 평화님의 옛 댓글에서 거내영의 역사를
    접하면서 열성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알게 되면서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가입인사에 얼마나 반갑던지요.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배님의 당부대로
    사랑하는 신부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순명으로 따르겠습니다.

    대 선배님들께서 갈고닦아놓은 신 탄탄대로의 거룩한 <거내영>의 삶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한 겸손으로 따르겠습니다.

    참으로 부족한 저는 축복받은 하내영 임을 깊이 새기며 덩실덩실
    아버지께 몸이 허락한다면 독수리 춤이라도 추어드리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이 모범적으로 걸으신 거룩한 <거내영>의 길을 충실히 뒤따라 걷으며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하렵니다.

  • 23.11.07 23:44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와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무량이 하라는 대로 계속으로 화살기도 성가를 불렀습니다.
    길을 가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그냥 불렀습니다.
    자꾸만 반복해서 부르니 그냥 행복하였습니다. >

    < 날마다 화살기도와 함께 하는 나의 삶은  그냥 기뻤습니다.
    별다른 일도 없고 TV도 안보면서도 그냥 행복하였습니다. >

    < 나만 이렇게 아버지를 부르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미안할 때가 많았어요.
    아버지 어서 빨리 내맡김 영성이 널리 널리 전파되어서
    모든 이들이 다 같이 하느님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이땅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

    < 아주 미약하게 시작한 <부산 되는 대로데이>가 
    10년이 지나온 사이 커다란 나무가 되어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감사기도를 잠도 안자고 드렸어요.  

    이 모두가 아버지께서 한 사제님을 통하여
    이루고 계시는 것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냥 기쁘고 감사하고요 .
    미약한  저의 기도를 다 들어주신 아버지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 < 어느모임 어느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없답니다.  
    우리들은 한가족인 한 식구들~~
    참으로 행복합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철부지 어린아이 똥싸개로 한결같이,
    아버지만을 바라보고 불러대며 뜨겁게 사랑하면서,

    기즐행 거머시기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드리신,
    지난 10년간의 내맡긴 영혼으로서의 삶을 나눠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리며,
    참으로 감동과 동감과 함께 가슴 울컥해지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ㅜㅜ.

    <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

    넵! 넵! 물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님~!^^

    부족하고 부족하기에 더더더,
    아버지께서 마련해 주신 이 귀하고도 복된 공간, 무형의 성전에서,

    죽기까지 그저 아버지와 저희 식구님들과 함께
    뜨거운 사랑으로 공명하며,

    뜨거운 사랑가와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며,
    기즐행 아버지만을 향하여 나아가겠습니다!

    거내영의 원로인 < 시니어 >로 임명 받으심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8 03:33



    부족한 저를 거룩한 거내영 가족의 일원으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
    랍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모임 어느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없답니다.  
    우리들은 한가족인 한 식구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명 받으심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평화님의 글을 읽으면서, <거내영>에 대한
    평화님의 큰 사랑이 제게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것 같아 잠도 자지않고 저를 돌아 보게
    되네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도 존경하는 선배님을 따라쟁이 하며,
    말씀하신거처럼, 영적 지도 신부님 말씀에 순명하며,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하내영의 삶을 살아가는 거라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오직 아버지만 뜨겁게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며
    살다가 죽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평화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과
    흠숭받으소서!

  • 23.11.08 03:30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8 06:4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평화님의 글을 읽으며 지난날 함께 하며
    기뻐했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내맡김 영성 하나로 모여 아버지사랑에
    눈물,콧물 흘리며 찬미와 찬양을 드리면서
    아버지의 참자녀로 기쁨을 누렸었지요

    <부산 영성 포럼>의 기초를 닦아주신 평화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니어로서 후배들이 성장해가는데 계속 힘을 보태주시고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며 함께 아버지의 나라를 살아가요.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8 07:1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젊은 하내영들은 축복에 축복을 받으셨어요.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화님의 거내영 체험글을 읽으면서
    부족한 저도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 시간 그 자리에 함께 했던 것처럼 감동과 감격이 밀려왔습니다.

    신부님은 물론 평화님과 같은 선배님들께서
    거내영의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셨기에
    저희들이 편안하고 안정되게 이 길을 갈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평화님의 말씀처럼 저 또한 제가 하내영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제가 받은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은총으로 이끌어 주신 이 거룩하고 복된 길을
    부족한 저도 신부님께 순명하며 평화님 따라쟁이가 되어
    거내영의 좋은 표양으로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 완영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제가 60대에 가입해서 70대를 달리고 있는데
    젊은 하내영들은 축복에 축복을 받으셨어요.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 오셔서 덩실 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모임 어느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성전 가입하신 지 벌써 10년이 되어가는군요!

    이 성전에서 사랑하는 평화님과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런 행복한 단체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평화님 말씀에
    찐 공감 합니다.

    부산되는 대로 데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장소를 내어주셨기에
    지금의 부산 영성포럼이 있고 더 나아가 지역 영성포럼의 토대가 된 것 같아
    함께한 저도 참으로 감사하고 지난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그날은 진짜 잔칫날이었음에
    비바람, 태풍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그날만 기다려왔지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사랑하였기에 오늘날 아버지께서
    전국 각 지역의 영성포럼을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 부산 영성포럼의 역사적인 중심에 부족한 저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게
    감개무량입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오래도록 함께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신 평화님의 삶을 따라쟁이 하여
    저 또한 아버지만을 미치도록 뜨겁게 사랑하겠나이다.

    평화님의 시니어 등급은 아버지의 특급 선물임에 저 또한 너무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평화님께도 축하와 축복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8 10:4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부산 영성포럼의 역사를 보는 듯 그때 그 날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감사와 감동이 올라옵니다.

    부산의 큰 언니로 계시며
    부산 식구님들을 챙기며 보듬으셨던 평화님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하느님 사랑으로 가득하신 평화님을 따라
    많은 분들이 가입하기도 하셨지요.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성전을 떠나셨지만
    다시 오실 분은 오게 되어 있음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저도 사랑하는 평화님과 함께
    아버지만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며 이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위에 적혀있는 식구님들의 (구)닉네임을
    모르고 있는 식구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로 바뀐 닉네임으로 아래에 적어보겠습니다.

    < 김명희(마리아) → 무비
    참행복 → 신비
    성모님사랑 → 주님니씨
    에즈마리 → 아버지하늘
    무공해미인 → 마카리오스
    자유인 → 온리아바
    성은피안시아 → 자연
    파비안느 → 무량 >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무량이 하라는 대로 계속으로 화살기도 성가를 불렀습니다.
    길을 가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그냥 불렀습니다.
    자꾸만 반복해서 부르니 그냥 행복하였습니다.

    성체조배실에 가서도 예수님께 큰 절을 드리고 나서
    "예수님 ! 심심하시지요? 제가 성가 불러드릴께요."

    그리고 계속 화살기도 성가를 불러드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거룩한 철부지 평화님,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산 증인으로서
    함께 하여주심에 영광이며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철부지와 같은 마음으로
    단순한 영혼이 되시어 사랑하시는 마음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아버지 보시기에도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영혼이리라
    믿습니다.

    물 방울에 불과한 저희가 큰 대양과 같으신 아버지를
    소유하고 사랑하게 되었으니 저희들은 참 복덩이들입니다.

    함께 더욱 더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드려요~^^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1.08 13: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젊은 하내영들은 축복에 축복을 받으셨어요.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귀한 체험 글로 부족한 후배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정에서 사랑하는 마카리오스에게 어머니 얘기를 짧게 듣긴 했지만,
    이토록 대단한 역할을 하신 대선배님이신 줄은 몰랐습니다.

    신부님과 선배님들의 노고로 저희들이 너무나 편안하게 하느님뜻대로(大路)를 걷고 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평화님을 따라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8 14:5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임명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열정이 넘치시고 소녀같이 순수하시고
    하늘의 꽃처럼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우신 평화님!

    평화님의 안부가 늘 궁금하였는데
    언제나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넘치시고
    아버지께 충실한 삶을 여전히 사시니 존경합니다.

    모든것을 내어놓으신 평화님의 온전히 내맡기는 그 사랑을
    본받아 평화님처럼 아버지께 온전히 내맡기며 뜨겁게 사랑할께요.

    사랑하는 평화님,
    반갑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야 다시 돌아왔구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평화님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제가 내맡김 왕초보였을 시절에
    강동 성심병원의 모임에 제가 제 딸을 데리고 참석했을 때
    처음 만나 뵈었었지요.

    그리고 그 뒤에도 두세번 만나뵌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잊지 못할 격려의 말을 주셔서
    너무나 가슴 따뜻하게 간직하고 있었어요.

    그 뒤로 부산 모임에 문제가 생긴 뒤에
    무형의 성전에서 나가셨다 하기에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다 다시 가입하셨을 때에 정말 기쁘고
    아버지께 감사드렸었지요.

    거내영 가입 10년을 맞이 이렇게 소중한 소감을 써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 끊기모의 시작이 되어 주신 점도 참으로 감사드리고요.

    평화님과 같은 거내영의 대 선배님들의 수고 덕분에
    부족한 제가 마련해 놓은 밥상에 참여하여
    편하고 쉽게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음에
    이 모든것을 베풀어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다시 이곳에 오셨으니,
    죽기까지 함께하기로 하여요~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의 모든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1.08 16:5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거룩하고 귀한 체험을 생생하게 전해 주서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수함과 뜨거운 열정으로 살아오신 축복의 삶이
    존경스러울 따름이에요.

    은총의 시간 속으로 공간 이동한 듯 천상의 잔치에
    초대받은 것처럼 너무나 기쁘고 벅찬 마음입니다.

    말씀마다 아버지의 사랑과 기쁨의 담겨 있어
    저의 마음도 뜨거워집니다.

    대선배님이시며 거내영의 < 시니어 >이신
    평화님과 함께함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해요.

    부족한 저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권면하신
    소중한 말씀들 마음에 새기고 더더욱 깨어

    거내영의 사도로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영광의 도구로 이끌려드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8 20:0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명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산 되는대로 데이>를 떠올려주시니 제겐 딱 하나가 기억납니다.

    온리아바님의 간절한 기도요.

    서울 복정동 되는대로 데이만 존재할때
    온리아바님이 부산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댓글로 참 간절히도 많이 쓰셨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흐르고 보니,
    아버지께서 다 들으시고
    때마침 평화님이 하내영이 되시게 해주시어
    저희가 지방의 첫 끊기모가 되도록 아버지가 해주셨음에
    그저 감사뿐입니다.

    함께 했던 그 시간도 소중하고
    지금은 더욱 깊어지고
    단체영성지수가 높아진 내맡긴영혼들의 대열에

    부족한 저역시 함께 하고 있음이 은총이며 감사입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와 모든 사제,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1.08 22:3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화님께서 하내영으로 사신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
    역시 거내영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식구들이지요.

    본의 아니게 떠나셨다가 다시 돌아 와
    이렇게 기쁘고 즐겁게 살아 가니 거내영 만만세입니다.

    평화님의 체험글을 읽으며 지나 간 거내영의 발자욱을
    따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60대에서 70대가 되었으니
    그 동안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참으로 뜨거워졌겠지요.

    지난 번 아버지 미사에서 만나 뵙고
    참으로 기쁘고 반가웠답니다.

    부족한 저도 사랑하는 평화님 따라쟁이 하며
    아버지만을 더더더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8 23:0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거룩한 체험을 생생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내영의 초석을 다져주신 대선배님이 계시기에
    제가 한 층 높아진 집단영성의 수혜를 거저 누립니다.

    10년 전 부터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주시는 느낌대로 이끌려 드릴 수 있었던 용기와 결단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시니어 원로로 승격되신 평화님,
    온 마음 다해 축하와 감사 드립니다.

    죽기까지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이 여정에서
    우리 손 잡고 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오니
    당신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9 09: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60대에 가입해서 70대를 달리고 있는데
    젊은 하내영들은 축복에 축복을 받으셨어요.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모임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없답니다.
    우리들은 한가족인 한 식구들~~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거내영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화님의 고백처럼 <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 >으로
    매일 아버지기도를 부르며 기즐행으로 살아가는 복된 길을 걸어가는
    축복받은 하내영으로 이끄시는 아버지의 사랑가는 세월을 넘어 흘러넘치내요.

    진실로 오직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영혼들은 모두 유유상종 아름다운 표양으로
    한가족인 한 식구들로 실에 구슬을 꿰듯 한마음으로 이끌리심에 무조건 저도 따라쟁이로 따르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8 23:1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평화님,
    만날 사람은 꼭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더니, 10년 세월을 거쳐 다시 거내영으로 돌아오심이 감동입니다.

    거내영을 살아오신 체험담을 들으니, 제가 있는 이 자리가 어떻게 다져졌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뒤를 따라 놓치지않고 따라가겠습니다.

    거내영의 시니어로 승급되심도 축하드려요!

    평화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리오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23 22:33



    끊임없이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주 미약하게 시작한 <부산 되는 대로데이>가
    10년이 지나온 사이 커다란 나무가 되어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감사기도를 잠도 안자고 드렸어요.

    이 모두가 아버지께서 한 사제님을 통하여
    이루고 계시는 것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냥 기쁘고 감사하고요 .
    미약한 저의 기도를 다 들어주신 아버지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긴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오신 거내영의 시니어님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기립박수를 보내드리고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이 느껴지며 제 마음이 더욱더
    뜨거운 사랑으로 넘쳐나
    온전한 따라쟁이로 살아 가야겠다는 결심을 또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시니어님들의 뜨거운 사랑의 댓글이 더욱 제마음에 공명되여 온전히
    아버지만을 바라보며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자비하시고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들을 내맡겨 드립니다.

  • 23.11.08 23:58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끊임없이 아버지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귀한 자녀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멀리 경기도에서 부산을 오가며 내맡김영성을 전하는 무량이
    기뻐하며 행복해하는 그 모습에 이끌렸지요. >

    <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 오셔서 덩실 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거내영의 원로인 '시니어'로 명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와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한 글을 통해 저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참된 자녀로 거듭나 지금 여기에 함께 하고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평화님을 본받아 더더욱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해 드리며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9 12:14



    온몸으로 찬미찬양을 올리게 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제가 60대에 가입해서 70대를 달리고 있는데
    젊은 하내영들은 축복에 축복을 받으셨어요.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모임 어느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없답니다.
    우리들은 한가족인 한 식구들~~
    참으로 행복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너무도 순수하고 열정적인 생생한 나눔에 온몸이 전율합니다.

    어쩜!
    자매와 딸까지 그렇게 열정이 똑 닮으셨는지요.

    저도 사랑하는 평화님을 따라
    온누리에 이 행복을 전하는 사도로 거듭나겠습니다.

    나누어 주신 감사와 찬미의 비를 흠뻑 맞으며
    사랑하는 평화님의 행복한 열정의 내달림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릴게요.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감사합니다.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09 22:4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내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인 것을 아시고
    날마다 무형의 성전에 들어 오셔서 덩실 덩실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모임 어느 단체가 이처럼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평화님,
    전설로만 들었던 바로 그 주인공이시군요.

    귀한 밀알이 되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형의 성전에서 지금 함께라는 이 진실의 기쁨이 너무너무 큽니다.

    시니어로 승급되심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부산 되는 대로 데이 >의 뜨거웠을 그 당시의 열기가
    제게도 공명되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정말 이런 단체가 없지요,
    초대 선배님의 귀한 말씀을 따라 하내영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겠습니다.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죽기까지 사랑하며
    영의 가족들과 죽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마음껏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