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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 data-ke-style="style0"><tbody><tr><td style="width: 14.2857%; text-align: justify;"><b>도 보 일 자</b></td><td style="width: 85.7142%; text-align: justify;" colspan="6">4월16일(화)</td></tr><tr><td style="width: 14.2857%; text-align: justify;"><b>도  보  명</b></td><td style="width: 85.7142%; text-align: justify;" colspan="6">송파둘레길(석촌호수&성내천길)</td></tr><tr><td style="width: 14.2857%; text-align: justify;"><b>진  행  자</b></td><td style="width: 85.7142%; text-align: justify;" colspan="6">우고님</td></tr><tr><td style="width: 14.2857%; text-align: justify;"><b>참가자명단</b><br><b>(가나다순)</b></td><td style="width: 85.7142%; text-align: justify;" colspan="6">(존칭생략)<br> 놀토 별꽃 우고 열매 주원 지원 쵸이스,토마스 행운<br><br><b>     <br>     (총 9 명)</b></td></tr><tr><td style="width: 14.2857%; text-align: justify;"><b>결 산 내 역</b></td><td style="width: 85.7142%; text-align: justify;" colspan="6">수입<br>*명  찰 : 2.000원*명= 0원(구입자명단)<br>*잡  비 : 1.000원*7명= 7,000원<br>*보조금:13,000원<br>          계  20,000원<br><br>지출<br>*진행자식대: 15.000원<br>          <br><br>잔액 5,000원<br><br>  <b> 합 5,000원 카페기금통장입금</b></td></tr><tr><td style="width: 14.2857%; text-align: justify;"><b>특 기 사 항</b></td><td style="width: 85.7142%; text-align: justify;" colspan="6"></td></tr><tr><td style="width: 99.9999%; text-align: justify;" colspan="7"><b><span style="color: #006DD7;">(카페기금통장) 신한은행 110 - 522 - 153591(우고 : 권*택)</span></b></td></tr></tbody></table></div><p style="text-align: justif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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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살림
4월16일(화)송파둘레길(석촌호수&성내천길)
놀토
추천 0
조회 177
24.04.16 14: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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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놀토님 오늘 오랫만에 함께 한 편안하고 아름다운길 가족같은 분위기에 즐겁게 걷고 맛집에서 뒷풀이 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잠실역 넓은 대합실에서도
낯익은 행운님 모습에 반가웠습니다.
오늘 힘들지도 않고
눈이 시원한 초록길나들이길에
함께 하여 좋았어요.
놀토님께서 화요도보에 함께 하시며 일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입금확인,감사드려요.
잘들어가셨지요.
안보이셔도 각자 갈길로~^^
오늘은 소풍 나온듯
고른 숨으로 이쁘게 걸은 날입니다.
올림픽공원 몇번갔어도
나홀로나무 언덕길은 처음이라
더 신난 걷기였지요.
놀토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밝은미소 주원님
산길도 나들이길도
함께 하니 좋네요.
놀토님
일총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잘들어 가셨지요.
살방살방 나들이길에
신선한 날씨로
걷는 즐거움이 배가된
길이었어요.
맛집 추천도 해주시고
따봉 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