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afeattach/1JrX3/b9a71cdd3a70531d941259a67df4a3b1760dcd9e)
[스크랩] 날마다 예수님과 뜨거운 열애 중 ...
히 3;1, 12; 2
저는 날마다 예수님과
뜨거운 연애를 합니다.
예수님을 연인으로
사모하고 사모하며 사랑하는
즐거움 때문에 제 마음은
더 없는 행복감으로
날마다 큰 희열을 느끼며 삽니다.
심지어 잠을 자다가도
기쁨이 충만하신 (시16;11)
그분의 기쁨으로 깨어납니다.
오늘 새벽에도 그분의 기쁨에
취해서 일어나자마자
마음이 뜨거워서 새벽 예배 전에
이 글을 먼저 써야만 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과 날마다
뜨거운 연애를 하게 되었을까요?
그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을 받아 누리면 됩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3;1“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이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했습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저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저에게 포로포즈하신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뛸 때까지
깊이깊이 생각하고, 또 묵상 했습니다.
둘째는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33년이나
비워 두신 채, 수가 성 우물에가에서
세상 물을 긷는 저에게
청혼을 하러 오셨습니다.
제가 두려워 가까이 못할 까봐,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저를 찾으셨습니다.
저에게 포로포즈 하신 후엔,
저를 신부 삼으시려 죄인인
제 신분을 천국시민으로
바꾸시기 위해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처절하고도 참혹한 죽음으로
저의 죄 값을 깨끗이 청산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희생인지요!
그분의 희생의 대가는,
보석으로 가득 채운
광활한 우주가 수 억 천 개라
할지라도 결코 치룰 수 없는
무한대의 예수님, 곧 하나님의 몸값입니다.
그런데 감히 벌레 같은 죄인인,
제가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그분의 자녀가 되었고,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로
예수님과 정혼한 신부가 되었으며,
지금은 다시금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으셔서, 혼인잔치에서 만날 신부인
저를 애타게 기다리시고 계신데...........!
아~~ 어찌 .... 어찌....
그 엄청난 은혜를
한 순간인들 잊을 수 있으리오!
그분의 이 엄청난 사랑을
진정으로 받았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어찌 이 세상의 부귀영화에
잠시라도 눈을 돌릴 수가 있을까요!
가짜 보석을 가진 자가,
진짜 보석을 갖게 되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
예수님은 홀로 하나이신
진짜 영원한 생명의 보석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맛을 보면
누구나 그분 사랑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무대에서 배우로 가짜 왕 노릇
하다가 진짜로 영원히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느 누가 진짜 왕을 원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은혜를 입었으니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분과의 뜨거운 연애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그리고 영원히 예수님과
열애중입니다.
할렐루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이
그분과 열렬한 사랑을 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셋째는 예수님께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절 사랑하시는데, 목석이 아니라면,
어찌 그분께 사랑 고백을
아니 할 수 있을까요!
넷째는 예수님의 사랑고백을 들어야 합니다.
사랑은 주고받는 것!
그래서 나의 사랑 고백에
화답하시는 그분의 사랑고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슴에서 맹렬히
불타는 사랑의 불꽃이....
예수님의 가슴에서 불타고,
성령님의 가슴에서도 영원히
불타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불꽃으로
죽음도 이기신 주님의 사랑의
언어들을 듣는 것은,
더 없이 그윽하고 행복함을 주는
달콤한 사랑의 언어입니다.
아~~~!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요!
이 행복은 영원히 이어지는
거룩한 행복입니다.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받고 누리면, 누구나 다
이 험한 세상에서도
천국의 영화를 누리면서
예수님과 항상 열애중이
될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므로
고난 뒤엔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기에 행복의 연속입니다.
또한 하나님 사랑의 비밀은
지구촌 모두를 사랑하시되
독생자 한 분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분을 믿고 사랑하는 자에게
영원히 참 만족한 사랑을 부어 주신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이 글을 읽고 전해 듣는 분마다
모두 모두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글쓴이 / 예은목
![](https://t1.daumcdn.net/cafeattach/1JrX3/8753ef84bf9361ab8f002bba1e3895382aa12706)
첫댓글
저도 예수님의 사랑고백을 들었습니다! 그 때는 그것이 예수님이 나를 향한 사랑고백인지를
바보같이 몰랐습니다. 왜냐면, 나는 죄인중의
괴수였기 때문입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보다 귀한
우리 주님의 사랑고백 이었습니다.
"나는 너의 구세주니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이 말씀을 들을때만해도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는 바보에요. 주님 사랑도 몰라보는 ...
아멘~^^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예수님과 날마다 뜨거운 연애를 할수 있도록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예수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한 날들이 넘치는 항상이길 소원합니다.
읽은데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꼭 소원대로 되기를요...
아멘~!!
아멘.. ^^
예수님의 신부는 오직 주님밖에 몰라요...
참 귀한 글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저도주님을사랑하고사모하는데저에게도주님과깊은만남을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