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방과후,
잠깐 나갔다 온사이에 책상위에 쪽지하나만 달랑 남겨놓고 가버린 새인이
유미- 학교앞에있는 공원으로 나오라구??
아무의심없이 학교앞에 있는 공원으로 나가는 유미
유미- [이기집애는 어디있는거야?? 찾아봐도 없잖아......]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어느새 1시간이 훌쩍 넘어버린 시간...
유미- [어디있지?? 짜증나게.... 불러놓고 어디있는거야.....]
"아가씨가 이공원은 왠일이야???"
"그러게..... 우리보러 왔나보지?? 키키......."
유미- [가뜩이나 기분도 잡치는데, 이새끼들은 뭐야???]
왜..그....러.....세.....요??
"아무래도 혼자인거 같은데 우리랑 놀자....."
그리고 유미의 팔목을 세게 붙잡고 끌고가는, 남자들....
유미- 이.....거.....놔.....여
무슨말을 해도 안듣는 남자들........
유미도 신경이 쓰였는지, 그남자들을 하나씩 패기시작한다.
유미- 내가 이거 놓으랬지??
"이x이...... 죽고싶어서......."
건장한 남자2:1로 이겨버린 유미..........
유미- 그러니깐은 까불지 말랬잖아......
"시x, 괜히 시키는대로 했다가 중상입게 생겼잖아......
유미- 뭐....?? 시키는대로???? 그게.....
그리고, 뒤에서 나타나는 검은 그림자......
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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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밥 마니 주세여
감상밥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배가 불러여..
오널은 3편만 올릴게여..
어디가야 되서여..
오늘은 더 올릴 수도 있고..못올릴수도 있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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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여.짱.이.왕.따.되.다╋≪88일≫ 감상밥 주신분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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