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찍 추취침 일찍기상 그리고 일찍귀가등인데 예년같음?토시 풀어야 하는데 아직도 손시려요.
지난해는 반서울지역 벗곷 꽃멍울이 있엇는데 올핸 그것마져 안보임.
국도로 가는 이유는 찔레넝쿨숲이 주행중에 있을까 생각에 국도로 이동 몇군데 구광터는 있는것 감지하고.
공군부대옆 만남의 광장을 경유해서 이동을.
이곳 산행지는 산소까지 주행가능 하지만 비온뒤라 질퍽거려 애마는 도로가에 그리고 버섯 수색을.
찔레넝쿨이 전체 수색을 해도 듬성듬성 있을뿐 입니다.
목청 나올만 구멍이 보입니다 다음에 수색을?.
옆산으로 이동을 하지만 이곳도 찔레넝쿨이 듬성듬성.
이곳은 개포면 사무소 바로 뒤편입니다 장소 알려줍니다 엄으므로?~~~^^
다시 이동하려다 빼도합니다.
예천군에선 쌀아지매 쌀이 유명하다는데 맛은 어덜련지?궁금하기도.
농로에서 산행지 입구에서 케익빵으로 허기를 달랩니다 식당 있음 사먹을턴데.
초입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찔레버섯 상품들 묵직합니다.
곳곳에 보여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곧 위로는 안보이기 시작.
이곳지역은 테두리 7곳중 3곳 테두리서 찔레버섯 자생이 되여 수확시 기분은 좋구요.
이것도 묵직 하지만 이틀전부터 어제오전까지 비와서 많이 젖었네요.
사진 많으나 찔레버섯 사진이 있는것 토대로 올리는 중입니다 카톡으로 복사본 받은분은 아실테지만,
황철상황버섯은 보이나 자아서 사진도 없어요.
묵직한덧들 많이 보입니다 어제와 생각시?아니 오늘도 한곳은 전혀 없는곳.
내일도 산행지를 이근처서 하기로 하고 산행지를 답사합니다.
강가라서 버섯도 많이 자생할듯 보여집니다.
축협 마트서 세일중인 바나나와 소주 없어 우유도 모두 포인트로 구입 대롱이는 차량에서.
세탁기 얼른 구입해야 하는데 런닝쿠 반팔로 구입을
우축것은 3일간 수확물 건조중이고 오늘 수확물은 수량은 1kg200g입니다 하지만 비에
젖은것도 있고 해서 고추건조 설치기위에 건조중인데 얼마나 줄어들지 모릅니다 아마도
반은 줄어들테지요 귀기사각은 7시 넘어서 도착을 했어요 산행지 최고온도17도 이곳은
현재 강풍에 영상5도입니다 어제 늦은 산행에서도 오늘 오전곳도 찔레버섯 전혀 없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