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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으로의 초대 Hey, Mr. D.J / Bobby Moore & The Rhythm Aces
우에사노 추천 2 조회 395 21.02.23 18: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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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3 19:09

    첫댓글 좋은음악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2.24 11:10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21.02.23 19:32

    시간 날때마다 라디오에 온 귀를
    귀울이고 듣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연주 에서 들리는 '' 쿵쿵짝 쿵쿵짝''
    귀에 익숙 합니다.
    R&B 는 젊음의 열정이 담긴 음악이라
    다소 생소 할수 있지만 만국 음악은
    공통어라 들으면 기분 좋아 집니다.

    HEY, Mr.D. J 색소폰과 드럼에
    빠져 봅니다.
    선배님!
    오랜만에 추억 어린 곡 들으며 그시절
    추억 여행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2.24 11:22

    라디오 시대때는 지금의 TV시청과 같은
    높은 청취율을 기롯할만큼 인기였지요
    영화 관람 외에는 딱히 즐길 문화가 없던때라
    라디오에만 귀 기울일수밖에 없었지요

    그때 들었던 음악들은 우리들 마음에
    양식이 되고 자양분이 되어서
    정서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에
    잊지못할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는것이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요

  • 21.02.24 11:39

    다른건 몰라도
    쿵짝 거리는 리듬과,
    색소폰과,
    'Hey, Mr.D.J' 를 외치는 소리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저녁 프로였나요
    그건 잘모르겠어요 ㅎ
    흥겨움을 몰고오는 리듬 좋아요~
    함 흔들죠 뭐 ㅋㅋ
    잘듣고 갑니다

    Ps 읽어놓고도
    깜빡 한다니까요 ㅎ
    2시의 데이토~
    아닌감? 아 최동욱 쇼 ~~~

  • 작성자 21.02.24 11:40

    아, 기억하시는는군요?
    '최동욱 쇼'는 낮 2시 40분부터 4시까지
    진행했던 청취자 리퀘스트 프로였지요

    동아방송의 개국공신이었던 '최동욱'씨가
    TBC에서 새로운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었지만
    신 권력에 의해 방송국이 해체되면서
    타의에 의해 폐지된 아쉽고 그리운 애청자 프로그램

    흥겨운 리듬에 흥겨운 츰
    그야말로 흥겨운 저녁시간
    신나게 흔든건 정말이겠지유?ㅎ

  • 21.02.24 11:46

    @우에사노
    ㅎㅎ 요렇게요

  • 작성자 21.02.24 11:53

    @클로버 ㅎㅎ귀여버라
    담부턴 실제영상 올리기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24 11:42

    무탈하시지요? 담은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24 11:50

    일반 연주자분들도 프로 연주자들의
    멋진 연주에 흠뻑 도취될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곡의 해석 능력이나 애드립
    사운드의 조화 등을 갖춘 능력자들이니까요

  • 21.02.24 13:43

    맛점하셨는지요
    낮부터 날씨가 풀린다
    던데 동네 한바퀴
    도는데 따뜻합니다
    세련된 목소리와 매너
    좋은 최동욱님
    열열한 펜이 였답니다

    어느듯 뒤돌아보니
    인생은 하루 밤에
    꾸는 꿈인가 봅니다
    오늘도 추억의 팝에서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오후에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2.24 19:59

    맛저하셨는지요
    어느덧 춘삼월이 내일모레
    이제 봄의 문턱입니다
    화사한 꽃 소식처럼
    일상에도 밝은 소식들이 오길 바램하는건
    모두의 마음이겠지요

    DJ 대부 '최동욱'님
    당시에 그 분의 팬이 아닌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오늘날 우리나라에 팝의 중흥과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선구자
    18살때부터 그분이 소개하는 팝을 듣고
    배웠으며 한아름 추억을 담기 시작했지요


  • 21.02.24 18:21

    윈엠프로 방송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시절의 정식 멤버는 아닌 저 이지만 훗날 그음악을
    사방팔방으로 찾아 다니었던 추억은 담고 있습니다.
    올드팝의 짧은 연주와 곡들의 시간이 늘 아쉽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들으면 찡 하는 울림은 저만의 착각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연속으로 들어 봅니다.

  • 작성자 21.02.24 20:20

    윈엠프 방송? 뭔 말씀인지유?
    winamp play 라면 그건 서비스 종료되었는디유
    오랜만에 듣는 올드팝은
    진한 향수를 소환해주는 감동에 당연히
    찡 하는 울림은 착각이 아니라
    모두의 느낌일 터이지요

  • 21.02.24 21:12

    @우에사노 예전에 하셧다는글을 잘못 기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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