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사명 |
선 명 |
계절 |
신기출항 |
여천출항 |
비고 |
(주)한림해운 |
한 림 페리호 |
하계 |
07:45, 09:10, 10:30, 12:00, 14:30, 16:00, 18:00 |
08:20, 09:40, 11:00, 13:00, 15:00, 16:30, 18:30 |
※선사(연락처) : 061-666-8092 ※선장(연락처) : 011-1773-3350 |
동계 |
07:45, 09:10, 10:30, 12:00, 14:00, 15:50, 17:00 |
08:20, 09:40, 11:00, 13:00, 14:30, 16:20, 17:30 |
※ 여객요금 : 일반인 5,000원(도서민 2,000원), 차량요금 : 일반인 13,000원(도서민 10,000원)
□ 여수여객선터미널(중앙동) ⇔ 남면 연도(역포)항 (동계 : 9.15~4.14)
선사명 |
선 명 |
계절 |
항차 |
여수 |
여천 |
우학 |
안도 |
연도 |
안도 |
우학 |
여천 |
여수 |
(주)한림해운 |
금오고속 페 리 호 |
하계 |
1항차 |
06:20 |
07:15 |
|
07:45 |
08:05 |
08:25 |
08:35 |
09:00 |
10:00 |
2항차 |
14:30 |
15:25 |
15:50 |
16:00 |
16:30 |
16:50 |
17:00 |
17:25 |
18:35 | |||
동계 |
1항차 |
06:20 |
07:15 |
|
07:45 |
08:05 |
08:25 |
08:35 |
09:00 |
10:00 | ||
2항차 |
14:00 |
14:55 |
15:20 |
15:30 |
16:00 |
16:15 |
16:25 |
16:50 |
18:05 |
※ 여수↔여천요금 여객 일반인 9,550원(도서민 3,450원), 차량 : 일반인 27,000원(도서민 15,000원)
※ 여수↔우학요금 여객 일반인 12,100원(도서민 4,500원), 차량 : 일반인 28,000원(도서민 16,000원)
※ 여수↔안도요금 여객 일반인 15,050원, 여수↔연도요금 여객 일반인 15,800원
□ 백야도 ⇔ 남면 직포항 (동계 : 12.1~2.29)
선사명 |
선 명 |
계절 |
항차 |
백 야 |
함구미 |
직 포 |
함구미 |
백 야 |
비고 |
(주)좌수영해운 |
신 한 페리호 |
하계 |
1항차 |
06:50 |
07:25/07:30 |
|
|
08:05 |
※선사연락처 : 061-665-6565 |
2항차 |
08:20 |
08:55/09:00 |
- |
- |
09:35 | ||||
3항차 |
09:50 |
10:25/10:30 |
10:55/11:05 |
11:30/11:35 |
12:10 | ||||
4항차 |
13:00 |
13:35/13:40 |
14:05/14:15 |
14:40/14:45 |
15:20 | ||||
5항차 |
15:40 |
16:15/16:20 |
16:45/16:55 |
17:20/17:25 |
18:00 | ||||
동계 |
1항차 |
09:45 |
10:20/10:30 |
10:55/11:05 |
11:30/11:40 |
12:15 | |||
2항차 |
13:50 |
14:25/14:35 |
15:00/15:10 |
15:35/15:45 |
16:20 |
※ 여객요금 백야~함구미 일반인 7,500원(도서민3,400원), 백야~직포 일반인 11,000원(도서민5,000원)
※ 차량요금 백야~함구미 일반인 13,000원(도서민9,000원), 백야~직포 일반인 15,000원(도서민11,000원)
※ 여객선 운전자 무임을 2013. 9. 3.부터 시행합니다.
□ 여수 ⇔ 남면 함구미항 (동계 : 9.15~4.14)
선사명 |
선 명 |
계절 |
항차 |
여수 |
함구미 |
여수 |
비고 |
(주)화신해운 |
한 려 페리호 |
하계 |
1회차 |
06:10 |
07:45 |
09:20 |
※선사연락처 : 061-665-0011 |
2회차 |
09:40 |
11:10 |
12:40 | ||||
3회차 |
14:50 |
16:35 |
17:10 | ||||
동계 |
1회차 |
06:10 |
07:45 |
09:20 | |||
2회차 |
09:40 |
11:10 |
12:40 | ||||
3회차 |
14:20 |
16:00 |
17:35 |
※ 여객요금 : 일반인 13,500원(도서민4,450원), 차량요금 : 일반인 27,000원(도서민15,000원)
□ 돌산 군내 ⇔ 남면 화태
선사명 |
선 명 |
항차 |
출항지 |
경유 |
경유 |
경유 |
경유 |
경유 |
경유 |
경유 |
|
기항지 |
온바다 해운 |
해동스타 (644-0050) |
1항차 |
군내 |
월호 |
독정 |
선창 |
나발 |
월전 |
횡간 |
마족 |
|
군내 |
7:20 |
7:40 |
7:45 |
7:52 |
7:55 |
8:00 |
8:10 |
8:20 |
|
8:35 | |||
2항차 |
군내 |
월호 |
독정 |
선창 |
대두 |
나발 |
월전 |
횡간 |
마족 |
군내 | ||
9:20 |
9:40 |
9:45 |
9:52 |
9:56 |
10:00 |
10:05 |
10:15 |
10:25 |
10:40 | |||
3항차 |
군내 |
월호 |
독정 |
선창 |
나발 |
월전 |
횡간 |
마족 |
|
군내 | ||
12:20 |
12:40 |
12:45 |
12:52 |
12:56 |
13:00 |
13:10 |
13:20 |
|
13:35 | |||
4항차 |
군내 |
월호 |
독정 |
선창 |
나발 |
월전 |
횡간 |
마족 |
|
군내 | ||
14:20 |
14:40 |
14:45 |
14:52 |
14:56 |
15:00 |
15:10 |
15:20 |
|
15:35 | |||
5항차 |
군내 |
월호 |
독정 |
선창 |
대두 |
나발 |
월전 |
횡간 |
마족 |
군내 | ||
16:20 |
16:40 |
16:45 |
16:52 |
16:56 |
17:00 |
17:05 |
17:15 |
17:25 |
17:40 |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길 |
|
금 오 도 비 렁 길
|
|
남면 |
금오도 비렁길 |
국가 봉산(封山)의 역사 문화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연계하여 여수 명품관광 상품으로 개발육성 및 생태 관광활동 기반조성을 위한 관광인프라 |
Ⅰ |
|
개 요 |
□ 현 황
○ 위 치 : 여수시 남면 금오도 일원
○ 기 간 : 2010 ~ 2011
○ 총사업량 : 탐방로 L=18.5㎞(함구미 ~ 장지)
․ 2010 : 함구미~직포 L=8.5㎞ 완료, 2011 : 직포~장지 L=10㎞ 예정
○ 시설내용 : 탐방로 개설, 전망대, 소공원 조성 등
○ 구 간
․2010 : 함구미 선착장 → 두포(초포) → 직포(3시간 30분, 8.5㎞)
․2011(예정) : 직포 → 학동 → 심포 → 장지(4시간, 10㎞)
□ 추진상황
○ ‘10. 07 ~ 12 : 비렁길 조성(함구미~직포)
○ ‘11. 03. 10 : ’11년도 친환경 생활공간조성사업 선정
□ 향후계획
Ⅱ○ ‘11. 03 ~ 05 : 실시설계 용역
○ ‘11. 04 ~ 05 : 1회 추경확보(지방비 부담금 500백만원)
○ ‘11. 06 ~ 12 : 행정절차 이행 및 사업시행
□ 기대효과
○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자연 체험형 테마관광 명소 조성으로 관광인프라 선진화 구현
○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지역의 문화를 접하고 이를 체험하려는 생태관광 기반 조성
Ⅱ |
|
특 징 |
○ 남해안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안단구의 벼랑을 따라 조성되었기 때문에 벼랑길의 여수 옛말(사투리)인「비렁길」이라 칭함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해안 지형에 80m 내외의 절벽으로 이루어진 벼랑을 따라 조성된 해넘이가 아름다운 숲 길
○ 인어공주, 하늘과 바다, 혈의 누,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등의 영화 촬영
Ⅲ |
|
구간정보 |
□ 1코스 : 함구미 ↔ 두포(초포)
○ 세부구간
․함구미 선착장 ↔ 용두 ↔ 절터 ↔ 신선대 ↔ 두포
○ 구간특성
․초포까지의 오솔길은 원시림 속에서 식생의 다양함을 공부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
○ 소요시간 : 2시간 30분(6㎞)
□ 2코스 : 함구미 ↔ 직포
○ 세부구간
․함구미 선착장 ↔ 용두 ↔ 절터 ↔ 신선대 ↔ 초포 ↔ 굴등 전망대 ↔ ↔ 직포
○ 구간특성
․등산이 부담스러운 탐방객들에게 하루내지 반일 다녀가기 좋은 구간으로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에 안성맞춤 장소가 곳곳에 있음
○ 소요시간 : 3시간 30분(8.5㎞)
□ 3코스 : 함구미 ↔ 여천 터미널
○ 세부구간
․함구미 선착장 ↔ 용두 ↔ 절터 ↔ KT기지국 ↔ 대부산 정상 ↔ 여천터미널
○ 구간특성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대부산 등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간으로 짧은 시간 안에 비렁길 체험과 등산이 가능한 코스
○ 소요시간 : 3시간 30분(7.5㎞)
Ⅳ |
|
기타정보 |
□ 비렁길 맛 집(숙소)
※ 비렁길 주변 민박 ※ 면소재지 민박
○ 섬마을 민박(함구미) 664-9133 ○ 대부산 민박(송고) 664-9025 ○ 정든 민박(두포) 664-3771 ○ 곽한영 민박(두포) 664-9231 ○ 보대 민박(직포) 665-9857 ○ 열린 민박(직포) 665-9811 |
○ 상록수 민박(내외진) 665-9506 ○ 여남 민박(내외진) 665-9546 ○ 명가모텔식당(내외진) 665-9520 ※ 안도대교 주변 ○ 돋을볕 펜션(장지) 665-4599 |
□ 주변관광
○ 대부산․망산 등산, 안도해수욕장, 안도대교
□ 특산품
○ 멸치(송고 리사무소 664-9001), 방풍, 취나물, 섬 가시오가피
□ 교통정보
가. 현지교통
○ 남면콜택시(2대) 011-608-2651
나. 여수여객선터미널(4.15 ~ 9.14 기준)
○ 한림해운(666-8092) : 여수 ↔ 남면 여천(2회/일, 1시간)
․06:20↔09:00, 14:30↔17:25
○ 한려해운(665-0011) : 여수 ↔ 남면 함구미(3회/일, 1시간 30분)
․06:10↔07:50, 09:40↔11:00, 14:50↔16:35
다. 돌산 신기항
○ 한림해운 666-8092 : 신기 ↔ 여천(7회/일, 25분 소요)
․07:45↔08:20, 09:10↔09:40, 10:30↔11:00, 12:00↔13:00, 14:30↔15:00, 16:00↔16:30, 18:00↔18:30
※ 바다 날씨 및 운항여부 확인 후 출발/도서지역 교통편 불편
|
Ⅵ |
|
세부구간별 현황 |
(단위:㎞/분)
연번 |
구간 |
거리 |
소요시간 |
비고 | |
출발점 |
종점 | ||||
합계 |
함구미 |
직포 |
9.38 |
163 |
|
소계 |
함구미 1 |
함구미 2 |
2.56 |
43 |
|
1 |
함구미 선착장 |
용두 |
0.90 |
15 |
|
2 |
용두 |
절터 |
0.95 |
17 |
미역널방 고도 90m |
3 |
절터 |
KT 기지국 |
0.71 |
11 |
|
소계 |
함구미 2 |
초포(두포) |
4.10 |
74 |
|
1 |
KT 기지국 |
초분 |
0.64 |
12 |
|
2 |
초분 |
대부산 등산로 갈림길 |
0.14 |
3 |
|
3 |
대부산 등산로 갈림길 |
신선대입구 (함구미 방향) |
0.63 |
10 |
|
4 |
신선대입구 (함구미 방향) |
신선대 |
0.56 |
10 |
신선대 고도 107m |
5 |
신선대 |
신선대입구 (초포 방향) |
0.21 |
4 |
|
6 |
신선대입구 (초포방향) |
초포 |
1.92 |
35 |
|
소계 |
초포(두포) |
직포 |
2.73 |
46 |
|
1 |
초포 |
굴등 |
1.72 |
25 |
|
2 |
굴등 |
촛대바위 |
0.50 |
9 |
|
3 |
촛대바위 |
직포 |
0.51 |
12 |
|
※ 소요시간 : 휴식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이동시간(3㎞/h)
※ 소요거리 : 사업량 거리와의 차이는 세부동선까지 표시 결과
Ⅶ |
|
전 설 |
□ 절터
전설에 의하면 보조국사가 모후산에 올라가 좋은 절터를 찾기 위하여 나무로 조각한 새 세 마리를 날려 보냈는데 한 마리는 순천 송광사 국사전에, 한 마리는 여수 앞바다 금오도에 한 마리는 고흥군 금산면 송광암에 앉았다고 하며 이것을 삼송광(三松廣)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고려 명종 25년(1195) 보조국사 지눌이 남면 금오도에 절을 세운 기록이 있어 이 절터를 송광사의 옛터로 추정
□ 용머리 바위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었는데 어떤 주민이 이 바위를 빼내어 바다로 굴려 버렸다 한다. 그해 마을의 젊은이들이 차례로 죽어 이는 여의주를 훼손한 죄 값이라고 생각한 주민들이 제사를 지내어 달래고 이 후 마을의 평안을 되찾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옴
□ 신선대
경치가 아름다워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그 주위에 신선이 머문 곳으로 추정되는 집터가 존재
□ 미역널방
주민들이 바다에서 미역을 채취하고 이 곳에서 말렸다고 해서 미역널방이라고 전해져 옴
□ 수달피벼랑
넓은 바위에 수달이 자주 모여 놀았다고 해 수달피벼랑이라 이름 붙여짐
□ 두포(초포)
금오도가 봉산(封山)이었을 당시 사슴 수렵차 내려온 관 포수들이 처음 들어와 살았던 곳이라 첫개(初浦)라고 함
□ 함구미
해안변이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아홉 골짜기의 절경을 이뤄 이를 상징 함구미라 부름
□ 직 포
마을 동부의 옥녀봉의 선녀인 옥녀가 인근 모하, 두포 마을에서 목화와 누에고치를 가져와 이 곳에서 베를 짰다고 하여 베틀의 보대에서 이름을 따보대라 부르다가 직포(織浦)라 이름 지음
Ⅷ |
|
기타 정보 |
□ 등산로
구 분 |
조 사 내 역 | ||
테마명 |
등산로 | ||
기종점 |
기점 |
함구미(유송리) | |
종점 |
검바위(우학리) | ||
경유지조사 |
함구미~1.6㎞~대부산(매봉산)정상(382m)~2.1㎞~문바위~1.29㎞~칼이봉(272m)~1.29㎞~느진목~2.7㎞~옥녀봉(261m)~1.9㎞~검바위~1.0㎞~우학선착장 | ||
소요시간 |
4시간 30분(L=11.88㎞) | ||
관련 자료 조사 |
문화재 |
해당없음 | |
절 |
해당없음 | ||
유래 |
대부산(매봉산)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울창하고 사슴이 많아 조선말기 섬 전체를 봉산(封山)으로 지정하고 일반인들의 출입과 벌목을 금하였으나 경복궁 중건을 위해 수백주의 고목을 벌목한 후로 큰 소나무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함. 하늘에서 선녀 넷이 마을 뒷산에 내려와 놀다가 한명이 올라가지 못하고 이곳에 살게 되었는데 그 선녀를 옥녀라 불러 옥녀봉이 되었으며 그 아래에서 벌목을 하면 선녀 치마를 벗기는 것과 같아서 옥녀가 노하여 마을에 재앙을 준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옴. | ||
교통 |
여수역~10분/자동차~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1시간/여객선~남면 여천․우학항 - (주)한림해운 금호고속페리호 ☏ 666-8092 : 일 2회(06:20, 14:30) 여수역~45분/자동차~돌산 신기항~25분/여객선~금오도 여천항 - (주)한림해운 한림페리호 ☏ 666-8092 : 일 7회(07:45, 09:10, 11:00, 13:00, 15:00, 16:30, 18:30) ※ 절기별 운항시간변동 | ||
기타 |
대부산 아래 경치가 좋아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져오는 신선대와 마치 용이 바다로 기어 나오는 형상을 하고 있는 용머리를 둘러 볼 수 있는 전망 좋고 산책하기 좋은 비렁길(벼랑길)이 조성되어 있음 → 등산이 부담스러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코스 | ||
이용편의 시설조사 |
등산로 안내판 설치(○), 운동시설(×), 가로등(×) | ||
기타시설 |
전망대, 쉼터 각 1개소 |
□ 등산로 2
구 분 |
조 사 내 역 | ||
테마명 |
등산로 | ||
기종점 |
기점 |
심포(심장리) | |
종점 |
장지(심장리) | ||
경유지조사 |
심포~1.0㎞~심포․장지삼거리~1.2㎞~망산정산(344m)~1.2㎞~심포․장지삼거리~0.5㎞~장지 |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L=3.9㎞) | ||
관련 자료 조사 |
체험 |
해당없음 | |
문화재 |
해당없음 | ||
절 |
해당없음 | ||
유래 |
남해는 물론 금오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등산 코스로 봉홧불을 올렸던 봉수대가 복원되어 있다. | ||
교통 |
여수역~10분/자동차~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1시간/여객선~남면 여천․우학항 - (주)한림해운 금호고속훼리호 ☏ 666-8092 : 일 2회(06:20, 14:30) 여수역~45분/자동차~돌산 신기항~25분/여객선~남면 여천항 - (주)한림해운 한림훼리호 ☏ 666-8092 : 일 7회(07:45, 09:10, 11:00, 13:00, 15:00, 16:30, 18:30) ※ 절기별 운항시간변동 | ||
기타 |
해당없음 | ||
이용편의 시설조사 |
등산로 안내판 설치(○), 운동시설(×), 가로등(×) | ||
기타시설 |
해당없음 |
구 분 |
조 사 내 역 | ||
테마명 |
자전거 하이킹 | ||
기종점 |
기점 |
여천마을(유송리) | |
종점 |
안도마을(안도리) | ||
경유지조사 |
여천항~2.5㎞~대유~1.0㎞~소유~4.0㎞~우학~5.5㎞~안도대교~2.5㎞~안도 | ||
소요시간 |
2시간 (L=15.5㎞) | ||
관련 자료 조사 |
체험 |
안도 어촌체험마을이 조성되어 유물전시관 관람 및 낚시체험 가능 | |
문화재 |
해당없음 | ||
절 |
해당없음 | ||
유래 |
해당없음 | ||
교통 |
여수역~10분/자동차~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1시간/여객선~남면 여천․우학항 - (주)한림해운 금호고속훼리호 ☏ 666-8092 : 일 2회(06:20, 14:30) 여수역~45분/자동차~돌산 신기항~25분/여객선~남면 여천항 - (주)한림해운 한림훼리호 ☏ 666-8092 : 일 7회(07:45, 09:10, 11:00, 13:00, 15:00, 16:30, 18:30) ※ 절기별 운항시간변동 | ||
기타 |
해당없음 | ||
이용편의 시설조사 |
해당없음 | ||
기타시설 |
안도대교 |
【 도장바위 】 【 미역바위 】
|
【 촛대바위 】 【 비 렁 길 】
【 비렁길 조망 】
【 대부산 전망대 】
|
【 안도대교 】
축제개요
• 영취산 진달래 절정 개화 시기는 2014. 3. 24. ~ 4. 13. 입니다.
• 일 시 : ‘14. 4. 4(금) ~ 4. 6.(일) 3일간
•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영취산 일원(주무대 : 돌고개 행사장)
• 참여인원 : 7만명(시민3, 관람객4)
• 주요행사
• - 영취산 산신제 : 2014. 4. 4(금) 10:00 / 영취산 산신제단
• - 축제 개막행사 : 2014. 4. 5(토) 13:00 / 돌고개행사장 주무대
• - MBC 축하쇼 : 2014. 4. 5(토) 14:00 / 돌고개행사장 주무대
• - 문화행사 : 화전놀이, 흥국사 홍교밟기, 산상콘서트, 청소년 댄스경연 등
축제 행사장 셔틀버스 운행 안내
• 여수시청 ⇔ 여천역 ⇔ 돌고개 행사장(주무대) - 2대 왕복 운행
• 흥국사 ⇔ 돌고개 행사장 ⇔ 상암초 ⇔ 둔덕 - 1대 왕복 운행
축제 행사장 네비게이션 주소
• 주무대(돌고개 행사장) : 전남 여수시 월내동 548번지
• 상암초등학교 주차장 : 전남 여수시 상암7길 8
• 중흥 흥국사 주차장: 전남 여수시 흥국사길 160
축제 관련 문의사항
• 여수시 문화예술과 축제지원팀 : ☎ 061) 659-4743~6
• 영취산진달래축제위원회 사무실 : ☎ 061) 691-3104
영취산은 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오른다. 매년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고 축제기간 중에는 영취산진달래음악회, 진달래예술단 산상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상춘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봄이 되면 꽃을 통해 봄의 새 기운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지극정성한 의례'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靈鷲山)도 매년 4월 초순경 진달래축제를 열어 그 붉은 기운을 함께 기리고 있다. 흥국사를 옆으로 하고 등산로를 30분 가량 올라와서 보게 되는 영취산 자락은 분홍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만개한 진달래꽃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낸다.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데, 영취산진달래축제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산신제가 영취산진달래축제의 주축을 이루는 행사이다. 영취산의 산신제는 그 유래가 깊다. 『신동국여지승람』과 『호남여수읍지』를 보면 도솔암과 함께 기우단이 있어 매우 영험이 있다고 하였으며 당시 지방 수령인 순천부사는 국가의 변란이 있을 때 이곳에 올라 산신제를 모셨다. 순천부의 성황사가 1700년대 말까지 진례산에 있었기 때문에 순천부사의 제례의식이 여기에서 행해졌던 것이다. 복군된 후에도 군수, 면장들이 기우제를 모시고 기우시를 남기는 등 조선시대를 거쳐 최근까지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산제는 기원하는 대상에 따라서 제단의 위치가 달라지는데, 천제일 경우 산의 정상에서 봉행하고 산신제는 산의 8부 지점에서 제향한다.
영취산의 넓은 산자락의 품 안에는 흥국사가 자리 잡고 있다. 흥국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다. '이 절이 흥하면 나라가 흥하고, 이 절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절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영취산의 깊은 숲속에 보조 국사가 1195년(고려 명종25년)에 창건한 흥국사 안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원통전, 팔상전 등 문화재가 많이 있다.대웅전 축대의 여기저기에 거북과 용, 그리고 꽃게 모양을 곁들인 대웅전은 흔히 '반야수용선'이라 풀이한다. 고통의 연속인 중생을 고통이 없는 세계로 건너게 해주는 도구가 배이며, 이 배는 용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바로 용선이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대웅전 앞뜰에 있는 석등도 거북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흥국사 대웅전 (보물 제369호)은 빗살문을 달아 전부 개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흥국사의 대웅전 후불 탱화는 보물 제 578호로 지정되어 있고, 훙국사의 입구에 있는 붉은 흙을 깐 홍교의 수려한 모습은 보물의 가치를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흥국사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수군 승병이 있었던 곳이다. 이때 흥국사 안에서 승병 수군 300여 명이 훈련을 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흥국사 대웅전 뒤의 영취 봉과 진달래 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진달래가 연분홍으로 물들일 때면, 이 고장의 봄의 정취는 무르익어, 흐드러지는 진달래꽃밭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이다.
영취산은 축구장 140개의 너비를 자랑하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로 봄마다 상춘객을 설레게 하는 곳! 2014년 봄 나들이는 아물아물 피어 오르는 아지랑이와 함께 연분홍 영취산 진달래꽃으로 봄의 정취에 흠뻑 젖어 보세요.
3. 화정면 하와도
바닷가 꽃길 따라 섬을 도는 둘레길
여수 하화도 꽃섬길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수많은 섬들 중에서 가장 예쁜 이름을 꼽으라면 하화도가 아닐까. 한자어로는 어감이 그저 그렇지만, 우리말로 풀이하면 '아랫꽃섬'이다. '꽃섬'이란 이름이 참으로 정겹고 어여쁘다. 꽃섬에는 이름에 걸맞은 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바다를 벗 삼아 섬을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이다. 약 5km의 꽃섬길에는 꽃이 하나 가득이다. 나리꽃이 수줍은 듯 꽃망울을 피우고, 구절초도 군락을 이뤄 화사함을 뽐낸다. 파란 하늘과 바다에 취하고 꽃향기에 매료된다. 섬은 더 이상 바다에 가로막혀 멀리서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다. 뱃길을 헤쳐가 땅에 발을 딛고 그 안에 고스란히 담긴 자연을 느껴본다. 인적이 적은 하화도 꽃섬길은 아름다운 꽃과 바다, 한려해상의 비경 등 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해안절벽 큰굴이 최고의 비경
하화도는 영국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쓴 <비밀의 화원>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이다. 거문도, 사도, 백도 등 이름난 섬에 묻혀 아는 이도 많지 않고 찾는 이도 드물다. 하지만 하화도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러 오는 이들에게는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값진 보물섬이다. 보물이란 다름 아닌 꽃으로 단장한 섬 둘레길이다. 그 이름도 '꽃섬길'이다.여수에서 배를 타고 50여 분. 바다에 점점이 솟아 있는 섬과 섬 사이를 달려 하화도에 도착한다. 한눈에 들어오는 작은 섬이다. 선착장에 내려서면 바위에 '아름다운 꽃섬 하화도'라고 적힌 커다란 글이 눈에 들어온다. 그 옆에 꽃섬길을 알리는 안내판이 서 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길이라 코스라고 할 것도 없다. 그저 마음이 동하는 대로, 큰굴이나 휴게정자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만이다.
[왼쪽/오른쪽]하화도 선착장 / 마을회관 앞 고목
새롭게 단장한 마을 해안길을 따라 큰굴을 향해 걷는다. 마을 담벼락에는 정성스레 그린 소박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유명 화가의 작품은 아니라도 정겨운 하화도 풍경과 잘 어울린다. 마을을 지나면 잔잔한 바다가 소리 없이 발밑에 와 닿는다. 파도 소리가 크지 않아 귓전에 와 닿는 건 걸음을 옮길 때마다 유난히 크게 들리는 발자국 소리다. 바다 건너에는 상화도가 마주 본다.해안길에서 큰굴까지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좋다. 큰굴은 하화도가 품고 있는 최고의 비경이다. 깎아지른 절벽과 절벽 사이에 파도가 들이치고, 절벽 아래에는 커다란 동굴이 있다. 절벽을 타고 내려갈 수도 없고, 배를 타고 접근하기에도 위험한 지형이다. 그저 멀리서 자연이 만들어놓은 멋진 경관을 감탄하며 바라만 볼 뿐이다.
[왼쪽/오른쪽]하화도 제일의 비경인 큰굴 / 깻넘전망대 가는 길
큰굴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섬 정상부로 오르는 길이 시작된다. 오르막길이라고 거친 등산로가 아니다. 생태탐방로라 이름 붙은 길은 걷기 용이하도록 목재 데크로 조성했다. 계단식으로 되어 걷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하화도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나무가 우거져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들이마시는 숨마다 피톤치드가 묻어들어 기분이 상쾌하다. 간간이 나무 사이로 내비치는 바다도 걸음을 가볍게 한다.
하화도 꽃섬길
섬 반대편으로 올라서면 깻넘전망대가 모습을 보인다. 나무 벤치에 앉아 잠시 숨을 고르고 파란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을 감상한다. 아무것도 거칠 것 없는 단순한 풍경이지만, 단순함에서 전해지는 멋진 기운에 호연지기를 느낀다. 다시 300m 정도 걸으니 새로운 전망대가 등장한다. 큰산전망대다. 발아래 하화도의 해안선이 길게 펼쳐진다. 먼 바다는 움직임이 없는데 파도는 연신 섬을 때린다. 섬은 파도의 몸짓을 말없이 보듬는다. 마치 하화도가 뭍사람들의 발걸음을 포근하게 품어 안 듯이.
바다 풍경이 멋진 큰산전망대
큰산전망대를 지나면 순넘밭넘 구절초공원이다. 가을을 맞아 하얀 구절초가 지천으로 피어 있다. 구절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풀로, '아홉 번 꺾이는 풀' 또는 '음력 9월 9일에 꺾는 풀'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백색과 담홍색으로 핀 꽃은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을 준다. 하화도의 고요함과 조화를 이룬다. 꽃밭에 앉아 잠시 꽃향기에 취해도 보고, 얼굴을 들어 아무런 상념 없이 무심한 눈으로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바라본다. 가을로 계절을 갈아입은 자연을 마음으로 느낀다.구절초공원에서부터 숲길이다. 잠시 바다를 뒤로하고 산속을 걷는 기분을 만끽한다. 울퉁불퉁 포장되지 않은 흙길을 걷는 기분이 좋다. 아스팔트길처럼 딱딱하지 않고 쿠션감이 전해진다. 10분여를 지나니 드디어 인가의 흔적이 모습을 드러낸다. 산비탈에 조성된 밭이다. 밭 뒤로 마을이 보인다. 화사한 주황색 지붕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밭이며, 나무며, 집이며, 모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서정적 풍경인데, 느낌은 어딘지 이국적이다.마을이 보이니 바로 내려갈 수도 있으나, 길은 마을 뒷산을 감싸고 돈다. 꽃섬길에 화룡점정을 하려면 길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바다가 보이는, 풀이 길게 자란 오붓한 길이다. 깊은 산중의 길이 아닌 친구를 만나러 가는 마실길 같기도 하고, 시골 고향집 찾아가는 오솔길 같기도 하다. 마음이 정겨우니 발걸음마저 가볍고 정겹다. 그렇게 산길을 에둘러 걸으면 선착장에 닿는다.꽃섬길을 걷고 나면 몸과 마음이 섬의 자연을 모두 빨아들인 것처럼 청량하다. 큰 궁전의 잘 정돈된 정원을 산책한 기분이랄까.
임진왜란 때 안동 장씨가 정착해 마을 형성
하화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았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어난 임진왜란이 동기가 되었다. 전쟁을 피해 가족과 함께 뗏목을 타고 피난을 가던 성명 미상의 안동 장씨가 우연히 하화도를 지나게 되었다. 마침 섬에 동백꽃과 섬모초, 진달래가 만발하여 매우 아름다운 섬이라 여기고 정착함으로써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이순신 장군이 전선을 타고 봇돌바다를 항해하다가, 꽃이 활짝 핀 아름다운 섬이라 하여 '화도(꽃섬)'로 명명했다고도 한다.
하화도에는 민박이나 음식점, 슈퍼 등이 따로 없다. 꽃섬길을 걸으려면 도시락, 물 등 필요한 물품을 챙겨가야 한다. 섬 전체를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남짓. 폭풍, 풍랑 등 갑작스런 기상 변화로 배가 다니지 못하는 상황이 아니고서는 숙박을 하게 되는 경우는 없다. 만약 섬에서 하룻밤 묵고 싶다면 이장님과 미리 전화 통화를 해 마을회관 등에서 숙박할 수 있다.하화도를 만나러 가려면 여수에서 배를 타야 한다. 고속버스나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여수여객선터미널, 승용차를 타고 간다면 백야도 선착장이 편리하다. 그리 먼 길이 아님에도 배편은 넉넉한 편이 못 된다.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는 하루 두 편, 백야도 선착장에서는 하루 세 편 운항하는 게 전부다. 섬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출발하기 전에 꼭 운항 정보를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바닷길 밝히는 희망의 빛, 백야도 등대
하화도에서 나와 백야도 선착장에 도착했다면, 백야도 최고의 전망대인 백야도 등대에 들러야 한다. 백야도 등대는 1928년 12월 10일 처음 불을 밝힌 이래 지금까지 여수-나로도-거문도를 오가는 선박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파란 바다와 하얀 등대의 조화도 아름답지만, 바다에 점점이 박힌 섬들이 이뤄내는 풍경이 뛰어나 한려해상국립공원을 감상하려는 여행자들의 단골 코스다.아이들과 함께라면 여자만이 품은 바지락 캐기 체험장인 장척갯벌도 좋다. 여수시 화정면 여자도를 중심으로 보성군, 순천시, 여수시, 고흥군으로 둘러싸여 있는 여자만은 청정 갯벌을 간직한 바다의 보물창고다. 장척갯벌은 여자만이 품고 길러낸 바지락과 꼬막이 지천으로 널린 곳. 누구라도 갯벌노을마을(061-691-8777)에 체험 신청을 하면 언제라도 갯벌에서 조개 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제한이 없으나, 조개는 바지락에 한해 2kg까지 캘 수 있다. 장척갯벌은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하니 일몰 시간에 맞춰 갯벌 체험을 하면 황홀한 일몰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1.찾아가는길
* 자가운전
순천완주고속도로 → 동순천IC → 해산IC → 17번 국도(여수시내 방면) → 여수종합버스터미널 → 여수연안여객터미널 → 하화도
* 대중교통
서울→여수 : 센트럴시티터미널(02-6282-0114)에서 1일 21회(05:30~20:00) 운행. 40분~1시간 간격 운행, 약 4시간 10분 소요.동서울종합터미널(1688-5979)에서 1일 6회(08:10~17:40) 운행. 1시간 30분 간격, 약 4시간 50분 소요.대전→여수 : 대전복합터미널(1577-2259)에서 1일 8회(08:50~17:40) 운행. 1시간~2시간10분 간격, 약 3시간 30분 소요.부산→여수 : 부산종합터미널(1577-9956)에서 1일 13회(06:35~22:40) 운행. 55분~1시간 10분 간격, 약 3시간 10분 소요.
* 여객선
여수여객선터미널↔하화도 : 여수여객선터미널(061-663-0116)에서 하화도행 06:00, 14:00 / 여수행 08:00, 15:10. 약 1시간 10분 소요.백야도선착장↔하화도 : 백야도 선착장(061-686-6655)에서 하화도행 08:00, 11:30, 14:50 / 백야도행 09:50, 13:40, 17:00. 약 40분 소요. 문의 : 태평양해운 061-662-5454
2.주변 음식점
광장미가 : 장어탕 / 여수시 중앙동 / 061-662-2929진복식당 : 보리밥백반 / 여수시 중앙동 / 061-664-7555황소식당 : 돌게장정식 / 여수시 봉산동 / 061-642-8007삼학집 : 서대회 / 여수시 종화동 / 061-662-0261여정식당 : 서대회 / 여수시 학동 / 061-664-3638
3.숙소
모텔스카이 : 여수시 교동 / 061-662-7780티모텔 : 여수시 교동 / 061-665-5757다이아모텔 : 여수시 교동 / 061-663-3347플라잉피그 게스트하우스 : 여수시 고소동 / 061-666-1122 / www.yeosuhouse.com게스트하우스 올리브 : 여수시 충무동 / 010-4607-7596
4.돌산도 갯가길
건강과 행복을 위한 여수갯가길 나들이:
<아름다운 갯벌과 바다가 있는 섬 따라 떠나는 행복한 여수 나들이 스토리텔링 로드맵>
★여수갯가길 – 행복한 희망 세상을 걷자~(1코스)
우두리항(돌산대교 아래 출발점) → 돌산공원→ 신추(거북선대교)(seaside) → 진목마을 → 밀듬벙 → 범바위 → 용월사 → 월전포 → 안심개 → 하동 삼거리→ 마상포 → 진모마을 → 안굴전 → 무술목(종착점)
(1박2일에서 1박 하시고 돌산대교까지 갯가길을 만끽하셔도)
당신의 인생을 새롭게 단장해 줄 행복한 여수갯가길 나들이:
- 삶의 대한 새로운 충전! 이순신 정신과 함께!
이순신 정신! 그것은 불굴의 의지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희망!
여수갯가길…
1코스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이곳은 거북선이 탁 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미항 여수에서 이순신 정신을 한번 따라가 볼까요?!
인생의 좌절을 희망으로! 이순신 발자취를 따라 가는 여수갯가길 걷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여행의 묘미! 아무리 힘든 일상 생활 속에 지친 당신이라 할지라도 이순신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면 인생이 활기차게 바뀌게 된다는 사실 – 잊지마세요. 그 놀라운 효과를 여수갯가길에서 한번 체험해 보십시오.
이순신은 위기 극복 능력을 필요로 하는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입지전(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뜻을 세워 노력하여 목적을 달성한 사람의 전기)적인 인물입니다. 우리나라 성웅(聖雄)으로 광화문 네거리에 당당하게 서 계시는 이순신은 여수에서 거북선을 만들고, 여수 곳곳에서 임진왜란 승리를 위해 동분서주한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이순신의 숨결이 깃든 유적지들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여수갯가길을 잘만 걸으면 당신의 모습에서 훌륭한 이순신 정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볼까요?! 인생의 희망을 끌어올리는 여수갯가길의 시작입니다. 힘차게 출발!
여수갯가길의 첫 출발을 해서 상쾌한 기분으로 신작로를 몇 발자국 걷다보면 가장 먼저 만나는 아름다운 곳이 돌산공원 숲길입니다. 숨겨진 오롯한 숲길을 걷다보면 바다 위에 위용 있게 서있는 거북선대교가 보입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라는 명언을 남긴 이순신 정신을 기리고자 명명된 거북선대교! 여수갯가길의 포토(photo) 포인트(point)입니다.
당신을 거북선대교와 함께 사진으로 담으십시오. 삶의 용기가 백배로 충전되어 자신을 새롭게 가다듬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만히 눈을 감고 바다와 숲이 부르는 고요한 합창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더불어 바다내음과 산내음이 골고루 전해주는 달콤한 공기에게도 인사하시고요. 어때요?! 자연이 주는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음악이 당신의 귀와 코를 즐겁게 해주고 있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수갯가길을 걷는 행복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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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갯가길 출발지점 찾아가기
1. 우두리항 (돌산대교아래)
2. 여수갯가길 푯말을 찾으세요. 일단 호흡을 가다듬고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읽었으면 뒤로 돌앗!
3. 국내 최초 NFC(Near field communication)로 미리 정보를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재미!! / 돌산공원 방향 맞은편 오른쪽 계단을 올라가세요.
4. 예쁜 거북리본과 청거북 그리고 거북푯말을 친구삼아 시작해 보자구요.
청거북 거북푯말
거북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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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감사합니다...정시기 회장님....항상 유익한 자료...............
좋은 자료 받고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정시기님의 열정에 다시 고맙습니다.
위하여 합시다.
앞으로도 더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숙제가 많아요.
숙제 안해왔다고 혼내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