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5일 .. 오랜만에 쉬는 날...ㅋㅋㅋㅋ
불교도 아니고 집에 어린이도 없는 관계로 .. 모터쇼를 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워매 사람들 대박이네요.. 입장료 6,000원들 주고 들어갔는데 사람들
엄청나게 많네요! ㅋㅋㅋ 부산에서 모터쇼를 처음했던때 갔었는데 그때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네요 사람들도 많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레이싱걸들이 업그레이드를 했네요..ㅋ
^^; 사진에 취미가 있던 관계로 저랑 / 친구 / 같이간 동생은 연신 샷...날렸습니다.
역시 프로더군요.. 레이싱걸들...^^ 셔터를 누를때마다.. 표정이랑 포즈를 새로 잡아 주시
는데...ㅎㅎㅎ 열심히 찍고 또 찍었습니다. 1G가 메모리가 모두 다차서 Full이라는 글자가
뜨더군요 처음이였어요.. Full까지 찍어본건..ㅋㅋㅋ 400장정도를 찍었는데...ㅎㅎ
몇장이나 건질려나..ㅋㅋㅋ
차는 지대로 구경도 못했어요.. 사람들 전체 차모양을 볼수 있는 순간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리고 차에 대해 물어보지도 못하고, 각차 담당 레이싱걸들이 설명하는것 같았는데.
사진찍는다고 전부 바쁘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차는 대충보고..ㅡㅡ; 열심히 저도 레걸들
찍었습니다.ㅋㅋ 오랜만에 휴일날 좋은 구경한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ㅋㅋㅋ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는 기분이...ㅋㅋㅋ^^
우째든 피로가 확풀리는 하루였슴봐..ㅋㅋㅋ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잡담[자유게시판]
[잡담] 부산 국제 모터쇼를 다녀와서...
다음검색
첫댓글 워매 +.+;;
피로가 확 풀리는 하루 였다니...다행이시네욤... 1G를 다 채우는 .. 컥 -0 -
이런.. 차를 찍으신게 아니고.. 여자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좀 같이 찍으시지 ㅋㅋㅋㅋㅋ
ㅋㅋ 좀더 많은 사진을 공개해주세요^^;
차는 몇대 못찍었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차가 제대로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는 시간이 없더라구요..ㅡㅡ;
ㅋㅋ
레겔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