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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8일 부산사랑하는교회
사랑하는사람들 모임
할렐루야! 하나님이 놀랍게 치유하신 간증을 올립니다.
사사모 치유간증 (5월 18일, 6월 1일, 6월 8일)
1. 17세 선천성 지적장애가 있는 여학생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지인을 통해 유튜브로 사랑하는 교회를 소개받고 오신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아동발달센터에서 언어 치료를 계속 받아왔지만 오른쪽 뇌의 장애로 인해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말을 흘리듯 해서 힘이 없었습니다. 첫 번째 사사모모임 참석 때 사역자의 기도와 선포를 들으면서 '예수님, 할렐루야' 같은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사모 모임 참석 때도 좀 더 정확하게 발음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사역자의 치유말씀 선포를 아멘으로 받을 때 '컴퓨터'처럼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들도 더 뚜렷하게 발음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서 먼저 간증하기를 원했으며 지속적으로 치유해주실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소 근육을 쓰는 것이 힘들어 숫자를 세면서 두 손을 함께 접는 것이 어려웠는데, 두 손의 손가락을 함께 접으면서 숫자를 셀 수 있는 치유도 받았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코도 계속 막혀 있었는데 뚫리고 시원해졌습니다.
2. 실명된 왼쪽 눈에 빛이 더욱 감지되고 왼쪽 청력이 회복되었으며 우울증이 치유되었습니다!
부산 성도님의 어머님은 지난 사사모와 치유의 방에 참석하셔서 뇌경색 후유증으로 인해 실명된 왼쪽 눈이 회복되기 시작하였고, 기도를 받으신 후 따뜻함이 임하면서 빨강, 파랑, 회색의 빛이 보이게 되었고 사람과 같은 큰 형체의 움직임도 감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사모 사역을 받으실 때는 스마트폰 같이 작은 물체도 인식하게 되어 그것이 스마트폰인 것을 직접 말하셨습니다.
10년 전부터 왼쪽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3~4년 전부터 귀에 가까이 대고 말을 해야 겨우 들으셨습니다. 사역을 받으신 후 40cm 가량 떨어져서 말하는 것도 명확히 듣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허리수술을 10여 년 전에 받으셨으나 통증의 재발로 진단을 받아보니 재수술은 어렵다고 하였는데, 의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통증이 90% 이상 사라졌습니다.
위의 불편함도 10년 동안 있었는데, 따뜻한 기름부음과 함께 위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조별사역시간에 조원들이 우울증에 관한 감동을 받고 여쭤보니 약을 복용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 심령가운데 평안함이 임하였고 주신 감동에 따라 다시 주님을 영접하실 수 있도록 섬겨드렸더니, 어머니는 환한 표정으로 기뻐하셨습니다!
3. 평생 불교를 믿었던 불신자분이 불면증으로 인한 두통이 사라졌고 왼쪽 폐의 혹 때문에 생긴 통증이 치유되었을 뿐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셨습니다!
두증인 전도팀의 권유로 처음 사사모에 참석하게 된 불신자분이십니다. 20년 동안 불면증으로 인해 머리통증이 있었고 눈을 계속 깜빡이시며 어지러워 하셨는데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두통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고 얼굴도 환해지셨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왼쪽 폐에 혹이 발견 되었고 최근에 MRI를 찍어보니 혹의 사이즈가 더 커지고 콕콕 찌르는 통증도 있었는데,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혹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기도를 받으시는 동안 계속 눈물을 흘리셔서 마음이 어떠신지 여쭤보니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여기에 와야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사모에 함께 참석해 치유기도를 받으시던 따님과 함께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해 다니겠다하시며 서로 안으면서 감격해하셨습니다.
치유를 경험하신 후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기도를 따라 하실 때 눈물을 더욱 흘리시며 죄인임이 깨달아지고 ‘세상을 잘못 산 것 같다, 남은 인생이라도 착하게 살아야겠다.’ 고백하셨습니다.
4. 항암치료를 받은 후 있었던 모든 근육통이 치유되었고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조카의 소개로 지난 사사모에 처음 오셔서 기도를 받은 이후 삼십 년도 넘은 허리 통증이 사라진 이후 치유의 방과 사사모에 참석하셨고 댁에서도 믿음으로 치유기도를 해오셨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으실 때는 1년 전, 유방암수술과 항암치료 후에 계속되는 약물복용 부작용으로 인한 대퇴부 통증, 팔 다리 뼈의 통증과 근육통, 손가락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 사역 받기 전에는 걷는 것도 많이 불편하셔서 느리게 걸으셨는데, 지금은 사역자들보다 정확한 자세로 빠른 속도를 내며 걷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항암치료 이후 몸에 통증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암치료과정에서 타인으로부터 들었던 말들로 인해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역시간에 감동에 따라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사역자분들이 말씀을 드렸더니 눈물을 흘리셨고,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을 회개하는 기도를 할 때 두려움이 떠나가면서 평안함이 임하였습니다.
5. 7년 전 생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학생인 자매님은 7년 전, 중3때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받았습니다. 공부를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 때에 늘 피곤함으로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병원에서 약을 중지하고 경과를 보자고 했을 때, 믿음으로 선포기도하며 사사모에도 참석하여 치유사역을 받았습니다. 병원에 검진 받으러 갔을 때, 갑상선의 수치가 정상이 되어서 이제는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완치 판정의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6. 주사쇼크로 인해 5년 동안 감각을 느끼지 못하던 발바닥이 치유되었습니다!
5년 전, 주사 쇼크로 인해 30분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나신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그 이후 하복부에 괴로울 정도의 냉기가 느껴졌고 양쪽 발바닥은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찾지 못해 치료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을 받자 몸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발바닥에도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감각이 돌아오는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7. 공황장애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허리 디스크 증상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타교인 어머니의 권유로 치유의 방과 사사모에 오신 형제님입니다. 직장을 그만 둘 정도로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7개월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중에 가슴의 두근거림,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니, 허리통증에 대한 과도한 건강염려증 때문에 생긴 공황장애 증상이라고 하였습니다. 평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두렵고 위축되어 식은땀을 흘릴 정도였음에도, 처음 치유의방에 참석하고 용기를 내어 강대상 앞으로 나가 기도를 받으실 때, 눈물을 흘리게 되었고 마음이 한결 평안해지면서 공황장애의 증상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사모에 오셔서 몸의 계속되는 떨림, 두근거림, 답답한 증상 등 공황장애로 있었던 모든 증상이 사라졌다고 간증하셨습니다.
또한 병원에서도 치료하는 것이 어려웠던 허리의 통증도, 있는 것을 잊을 정도로 회복되기 시작하였고 직장도 다시 알아보고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8. 5년 이상 된 잇몸의 염증이 치유되었습니다!
틀니 부작용으로 인해 입안의 염증이 생겨 입안이 따갑고 잇몸이 붓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혓바닥의 구멍까지 생겨 음식을 드시지 못하셨습니다.
사역을 받으시고 입안이 시원해지면서 물을 마셔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고, 혓바닥의 구멍처럼 난 상처도 메꾸어지는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9. 2년 동안 습관성 어깨 탈골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2년 전, 어깨가 탈골이 되었고 이후 습관적으로 탈골이 계속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가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팔은 올라가지 않고 통증은 계속 되었습니다.
사역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믿음으로 팔을 움직였을 때, 올라가지 않던 팔을 위로 쭉 뻗을 수 있게 되었고 계속 되던 통증도 완화되었습니다.
10. 일 년간 지속된 오른쪽 엄지손가락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른손으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일을 계속해 오셔서 작년부터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쓰거나 접으며 다른 손가락으로 감싸 쥐면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왼손을 쓰려고 애써왔고 익숙하지 않은 왼손 사용으로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의 치유간증들을 듣고 믿음이 올라왔고 목사님들의 선포들 가운데 ''관절을 움직이십시오!''하는 말씀에 순종하여 움직이며 엄지를 돌리고, 통증이 있어도 왼손으로 감싸 쥐는 믿음의 행동을 계속해서 했을 때,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1. 8개월 동안 변비로 고통 받았던 여자아이가 치유 받았습니다!
10살 여자아이는 작년 9월부터 변비로 일주일에 1번 변을 보았고, 약을 먹었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부산에서 치유대성회를 참석한 이후 치유되기 시작하였고 2주전부터 약을 끊었는데, 변비가 치유되어 이틀에 1번 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12. 사고로 한 달 동안 움직이기 어려웠던 왼쪽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한 달 전에 헬멧이 깨질 정도로 큰 자전거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머리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지만 왼쪽 어깨 인대가 파열되어 봉합수술 후 보조기구 삽입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이후 왼쪽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리지도 못해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올릴 수 없던 팔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치유를 받으셨고, 세수하는 동작과 머리를 감는 동작도 모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주일 전부터 치아에 통증이 있어 진찰을 받으니 치아를 빼고 신경치료를 받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치유사역을 받으시고 치아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3. 4학년 여자아이의 오른쪽 엄지발가락의 골절이 치유되었습니다!
11세 여자 어린이로 4일전에 쇼파에 올라가다 걸려서 뒤로 넘어지면서 엄지발가락이 골절이 되어 깁스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뭔가 빠져나가면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깁스를 풀었는데도 통증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치유의 방 (5월 16일, 30일, 6월 6일)
(매주 목요일 부산에서도 치유의 방이 있습니다.)
1. 뼈 3군데에 전이된 암이 흔적만 남게 되었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인해 있었던 증상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 등록하신 60대 성도님이십니다. 3년 전 암으로 인해 위 절제 수술을 받으신 후 항암치료를 받으셨으나 2년 전부터 난소와 뼈(요추, 경추, 척추)에 암이 전이 되었습니다. 항암치료와 병행하여 믿음으로 치유기도를 받으시던 중 3개월 전에 병원에서 검사를 했을 때, 뼈암은 흔적만 남게 되었고 난소암은 종양이 60~70%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2~3주 전부터 항암치료로 인한 체력저하로 인해 교회를 출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삶에 대한 염려와 항암치료의 통증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인해 우울증 및 무기력증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교회에 가야 살 것 같다’는 마음으로 지난주 사사모와 주일예배에 참석하셔서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난 뒤 힘들게 느껴졌던 상황이 반전되어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인해 생겼던 설사, 복통 등의 증상으로 부터 자유케 되었고 심령에 기쁨이 임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2시간정도 가벼운 산행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은 손수 운전해서 치유방에 참석하실 정도로 회복되셨습니다.
2. 20년 동안 있었던 엉치뼈의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요양병원에서 처음으로 모시고 온 82세 어르신으로 20년 전부터 엉치뼈에 통증이 있어 힘든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져 병원에 가보셨더니 허리의 문제가 아닌 엉치뼈의 신경이 눌려 통증과 다리저림 증상도 생겼었고 주사와 침 치료도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처음 치유의 방에 초청되어 오셨지만 여러 번 사역을 받으신 분처럼 할머님은 적극적으로 믿음의 행동을 하셨고 몸이 점점 가벼워진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엉치뼈에 누르면 통증이 있던 부위를 세게 눌러 보았을 때도 전혀 아프지 않았으며 ‘다 나았다, 치유 받았다’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무실 때 느껴졌던 다리의 저림 증상도 확인을 해보니 치유 받으셨습니다.
3. 5년 동안 있었던 어깨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5년 전부터 어깨통증이 있어 샤워하실 때 왼쪽 손을 오른쪽 어깨 위로 올리는 동작이 안 되었습니다. 사사모와 치유의 방을 참석하셔서 기도 받아 오셨고, 집에서도 믿음으로 계속 치유선포를 해오셨는데, 한 달 전, 아무런 어깨통증 없이 왼쪽 팔을 올릴 수 있는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4. 안구건조증이 치유되고 발가락 주변에 생긴 몽우리가 줄어들었습니다!
2년 전에 안구건조증이 생겨 병원 진료를 받으셨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눈이 개운해지고 시야가 밝아졌습니다.
또한, 1년 전부터 오른쪽 엄지발가락 주변에 몽우리가 생겨 딱딱한 구두를 신을 때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몽우리가 90% 이상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행동으로 허리를 숙이실 때, 양쪽 등이 비대칭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사역을 받은 후 튀어나왔던 오른쪽 등이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허리를 구부리실 때는 손이 무릎밖에 내려가지 않았는데, 부드러워져서 손바닥으로 땅을 짚게 되는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5. 삶의 의욕을 상실하게 한 우울증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1년 전 두증인 전도단이 요양병원에서 뵙게 되었고 퇴원하신 후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하신 분입니다. 혼자 거주하고 계시다보니 우울증이 생겨 감정기복과 무기력함 때문에 죽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삶의 의욕을 잃으셨습니다. 치유의 방에 오셔서 기도를 받으시고 열심히 움직이시며 치유선포에 “아멘!”하시며 적극적으로 반응하실 때, 심령이 회복 되어 ‘마음이 너무 기쁘다’고 고백하셨고 환한 얼굴로 회복되셨습니다.
6. 틀어진 뼈가 맞춰지고 비문증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님은 pc 사용을 하는 직업 특성상 오래 앉아 있으면서 1년 전부터 서서히 허리, 어깨, 골반 등 전신의 뼈가 틀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지속적인 통증과 잦은 피로가 생겨왔습니다.
그런데 치유 기도를 받자 사역자의 눈에도 확연히 보일만큼 어깨와 견갑골, 골반의 균형이 그 자리에서 맞춰졌습니다.
또한 3개월 전에 오른쪽 눈에 생긴 비문증도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희미하게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7. 2년 전부터 있었던 어깨 통증과 다리 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2년 전부터 노화로 인해 어깨와 팔에 통증이 있었고 팔이 저리는 증상도 있어서 90도까지 밖에 올리지 못하셨는데,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통증과 저리는 증상이 사라지고 양팔을 머리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일한 원인으로 2년 전부터 다리 관절염으로 걷는 것이 힘드셨고, 다리에 힘이 없어 걷는 보폭 정도밖에는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없었습니다. 기도를 받으신 후 하체에 힘이 생겨 자연스럽게 걷게 되셨고, 허리 위치까지 다리를 올리게 되는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8. 5개월 동안 있었던 팔의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5개월 전부터 오른쪽 팔에 심한 통증으로 운전할 때나 일상생활 중에 특히 팔에 힘을 써서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불편을 겪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관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있다는 진단을 내렸고 소염 진통제를 처방받아 드셨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믿음을 팔을 계속해서 움직이실 때 통증이 95% 이상 사라졌고 남아있던 통증도 간증을 하고 난 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9. 3개월 동안 있었던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3개월 전부터 양쪽 눈 아래쪽과 코에 알레르기 증상으로 가려움이 있어서 병원치료를 받아 오셨습니다. 치유의 방에 참석하셔서 눈과 코의 가려움증이 사라졌고, 일주일 전에 장시간 앉아 있어서 생긴 허리의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10. 2달 전 다친 어깨 인대가 치유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신 타교인으로 2달 전 넘어져 어깨 인대를 다친 뒤,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받으셨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성도님은 통증으로 인해 팔과 어깨를 움직일 수 없었는데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를 자유롭게 돌리며 팔을 머리 위까지 쉽게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치유되었습니다.
11. 몸살감기로 인한 무릎통증과 무력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4개월 전부터 손자들을 돌보면서 피로가 누적되었고, 그로 인해 3-4일 전부터 몸살감기로 무릎에 통증과 온 몸에 무력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을 받자 무릎에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통증으로 인해서 하지 못했던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이 가능해지고, 온몸의 무력감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고치시고 회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
설교 : 허작 목사
기도
치유사역
조별 치유사역
조별 예언사역
'부산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말씀과 기도, 예언과 치유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추수의 일꾼으로 준비되는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매주 목요일은 부산 치유의 방이 있습니다.
치유가 필요한 분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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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께 사로잡히기 원합니다.. 주님께.. 주님의 사랑에 사로잡히게 하옵소서..
일꾼과 사역자 되기 이전에, 주님과 마음이 하나인 주님의 친구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시며.. 한계가 없고, 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랑과 열정을 베풀어 주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ㅠㅠㅠㅠㅠㅠ
아멘,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신부로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전 인격적인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사사모 시간였어요ㅜ
주님ㅜㅜㅜ감사합니다ㅜ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교회를 이 땅가운데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사모 말씀시간을 통해서 은혜받고 다시 신앙을 결단하는 초신자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과 놀라하운 치유, 그리고 임재넘치는 찬양까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은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