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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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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내가 사랑하는 수세미
통통하트 추천 0 조회 2,313 17.09.07 15: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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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07 15:52

    저도 기관지가 선천적으로 안좋아서 감기 걸리면 기침 심해요. 도라지청이 짱인듯해요.ㅎㅎㅎㅎ아니면 약도라지 푹푹 삶아 먹으면 하루 열심히 먹으면 다음날 기침이 멈춰요. 기침해서 잠 못자는 밤에 모과청 두숟갈 먹으니 편히 잠을 잘수 있어서 그것도 욕심나고요.. 진짜 애들 기침에는 호두기름 한숟갈이 밤 기침에 너무 좋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07 16:00

    뭐든 한두번 먹고 효과르 바라는것은 좀 아닌듯..ㅎㅎㅎ

  • 17.09.07 16:01

    호두기름은 어디서 파나요?
    글고 백일된 애기먹여도 될까요?
    아님 39개월애는요?
    넘 어려운 질문드려 죄송해요~

  • 작성자 17.09.07 19:54

    아뇨..1살 미만 아기는 뭐든 안될걸요? 꿀도 절대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약도라지 삶은 물은 쓰지도 않고 순해서 한의사에게 물어보고 먹여보세요. 그건 효과도 좋고 순하기도 해서요. 39개월쯤 되었을때 우리애는 밤에 모과청 원액을 두숟갈 먹여 재우니 잘 자더라구요.(맛이 딱 기침시럽약 맛이에요)

  • 17.09.07 17:12

    엄마가 주신 수세미가 있는데
    물에 적셔도 넘 딱딱해서 그냥 두고 있어요.
    조금 더 쓰면 부드러워 지나요?

    아부다비 갔더니 한쪽에만 수세미를 붙인 등밀이가 있길래 사왔는데
    아플까봐 2년이 넘도록 샤워실에 전시만 하고 있네요.
    이것도 한번 개시해 볼까봐요. ㅎㅎ

  • 작성자 17.09.07 17:04

    절대 안아파요. 오히려 너무 부들부들해서 좀 거칠었으면 싶은데요? 쓸수록 더 부드러워지긴 해요.

  • 17.09.07 17:22

    수세미줄기에서 나온 액 얼굴에만 바르지 마시고 마셔도 엄청 좋아요...저희 신랑 해년마다 천식기 있었는데 그 물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기침에 엄청 특효에요

  • 작성자 17.09.07 17:47

    그 물이 한병도 안나와요..^^;;;

  • 17.09.07 17:39

    저희 딸 겨울만 되면 기침이 심했는데 수세미 효소 먹고 언제 그랬냐 해요 그후론 해마다 담구네요

  • 작성자 17.09.07 17:48

    너무 달아서 오히려 거북했는데..기침에 잘 듣긴 듣는군요.

  • 17.09.07 20:33

    통통하트님~~^^ 수세미정보 감사해요..
    내년에는 몇구루 심어서
    목욕용도 만들고, 청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기침나면 먹게요..^^

  • 작성자 17.09.07 22:32

    감사하긴요..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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