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는 멈췄지만개운한 날씨는 아님니다.나와의 약속.아침에-- "산과야" -
어젠 아들이호두랑 잣을 들고 왔었지요
국산 은 아니지만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상추에 잣 호두번데기 쌈 싸 먹 합니다.
운무 가득한 아침에
옆지랑 황톳길--맨발걷기 하고 왔으요.
비 온 뒤라황톳길이--
쫀득 쫀득 한길--(걸음수 신경끄고--의식 없이 다녀왔어요)
흐린날--상쾌함 두고산과야 다녀갑니다.
첫댓글 나와의 약속지은이님 이 최고입니다
나와의 약속-!저 비 맞은 황톳길 같습니다. ㅎㅎ그치만 쫀득 쫀득 좋군요.감사합니다 별두울님
상추에 쌈 싸 드시면 뭐든지 맛 있어요.ㅎ황톳길에선 어싱이 중요하니까 저도 걸음수 보다 머문 시간을 더 오래 하려고 해요.미끄러지지 않는게 목표입지요.오늘도 산과야와 함께 활기차게 지냅시다~^♡^
라일락향 님 산과 방지금 방장님 글...이곳은친목 도 아니고댓글 소통 하는곳도아닙니다.자기 건강 위하여첼런지 하고"댓글" 에서 '해방' 되 소서--이른 새벽...늦은 밤 까지 그동안 라일락 향님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산과야 맛나게 응원합니다.브라질 넛 요새 맛나요.황톳길 두분 나가셔서하셨네요.더위조심하시고 유월 마지막 주도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등나무님그동안 관심 댓글들 잊지 않겠습니다등나무 님이젠 전 댓글 못드립니다그동안 많이 감사 했습니다.고맙습니다
등나무님 은베트남 떠나셔서환기 하고오소서--(아 나도 뱅기타고떠나고 싶다 ㅠ)
황톳길이 쫀득하니 정말 기분 좋던데요.울 동네엔 저런길이 없어요.아쉬워요.
모헌님 어제 낭군님이랑데땅 쫀덕한길--다녀오셨지요?화이팅 드립니다
황토길 죽이된 길 미끌 미끌부드러움 걸어보고 싶네요.
율리님 황톳길 비온후 쫀덕 하지요,바닷 길은 더좋답니다.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첫댓글 나와의 약속
지은이님 이 최고입니다
나와의 약속-!
저 비 맞은 황톳길 같습니다. ㅎㅎ
그치만 쫀득 쫀득 좋군요.
감사합니다 별두울님
상추에 쌈 싸 드시면 뭐든지 맛 있어요.ㅎ
황톳길에선 어싱이 중요하니까
저도 걸음수 보다 머문 시간을 더 오래 하려고 해요.
미끄러지지 않는게 목표입지요.
오늘도 산과야와 함께 활기차게 지냅시다~^♡^
라일락향 님
산과 방
지금 방장님 글...
이곳은
친목 도 아니고
댓글 소통 하는곳도
아닙니다.
자기 건강 위하여
첼런지 하고
"댓글" 에서
'해방' 되 소서--
이른 새벽...
늦은 밤 까지
그동안
라일락 향님
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산과야 맛나게 응원합니다.
브라질 넛 요새 맛나요.
황톳길 두분 나가셔서
하셨네요.
더위조심하시고
유월 마지막 주도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등나무님
그동안 관심 댓글들
잊지 않겠습니다
등나무 님
이젠 전 댓글 못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감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등나무님 은
베트남 떠나셔서
환기 하고
오소서--
(아 나도 뱅기타고
떠나고 싶다 ㅠ)
황톳길이 쫀득하니 정말 기분 좋던데요.
울 동네엔 저런길이 없어요.
아쉬워요.
모헌님
어제 낭군님이랑
데땅 쫀덕한길--
다녀오셨지요?
화이팅 드립니다
황토길 죽이된 길 미끌 미끌
부드러움 걸어보고 싶네요.
율리님
황톳길
비온후 쫀덕 하지요,
바닷 길은 더좋답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