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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야초/과/야 식단 나만의 챌린지 6/24일...월요일.
지은이 (평촌) 추천 0 조회 43 24.06.24 08: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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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09:01

    첫댓글 나와의 약속
    지은이님 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24.06.24 09:16

    나와의 약속-!

    저 비 맞은 황톳길 같습니다. ㅎㅎ
    그치만 쫀득 쫀득 좋군요.

    감사합니다 별두울님

  • 24.06.24 09:15

    상추에 쌈 싸 드시면 뭐든지 맛 있어요.ㅎ

    황톳길에선 어싱이 중요하니까
    저도 걸음수 보다 머문 시간을 더 오래 하려고 해요.

    미끄러지지 않는게 목표입지요.

    오늘도 산과야와 함께 활기차게 지냅시다~^♡^

  • 작성자 24.06.24 09:21

    라일락향 님
    산과 방
    지금 방장님 글...

    이곳은
    친목 도 아니고
    댓글 소통 하는곳도
    아닙니다.
    자기 건강 위하여
    첼런지 하고
    "댓글" 에서
    '해방' 되 소서--

    이른 새벽...
    늦은 밤 까지
    그동안
    라일락 향님
    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 24.06.24 09:24

    산과야 맛나게 응원합니다.
    브라질 넛 요새 맛나요.
    황톳길 두분 나가셔서
    하셨네요.

    더위조심하시고
    유월 마지막 주도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06.24 09:43

    등나무님
    그동안 관심 댓글들
    잊지 않겠습니다
    등나무 님

    이젠 전 댓글 못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감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24 09:44

    등나무님 은
    베트남 떠나셔서
    환기 하고
    오소서--
    (아 나도 뱅기타고
    떠나고 싶다 ㅠ)

  • 24.06.24 11:50

    황톳길이 쫀득하니 정말 기분 좋던데요.
    울 동네엔 저런길이 없어요.
    아쉬워요.

  • 작성자 24.06.24 16:40

    모헌님
    어제 낭군님이랑
    데땅 쫀덕한길--
    다녀오셨지요?
    화이팅 드립니다

  • 24.06.24 12:35

    황토길 죽이된 길 미끌 미끌
    부드러움 걸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06.24 16:38

    율리님
    황톳길
    비온후 쫀덕 하지요,
    바닷 길은 더좋답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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