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할정도로 아는 사람이 별루 없는 벙개..ㅠㅠ
예전보다 나가는 횟수가 줄어서 그런쥐..이러다가는 벙개나가서 혼자놀기 딱 좋겠군..
그래도 오랜만에 나가서 즐거웠네여~~ 보고싶었던 사람들두 보구...
앞으로는 벙개두 자주 나가야겠어여..사람들과 애기두 좀 마니하구..요즘 일때문에..
초극도게을리즘에 빠져 살긴하지만..담달되면 다시 한가해질꺼 같구...그러고 보니
12월이 다가오네여...다들 술먹느냐 고생들 하시겠어여~ 조금식들 드시고...건강
챙기셔야죠... 이번 주두 다들 수고하시고여..감기조심하세여~~ 전 요즘 새벽공기를 마셔서 그런쥐..맛이갔네여..ㅋ
아 그리고 젤루 중요한 말..생일이었던 분들 다시 추카드리고여..준비했던 후니 수고했다..
아직도 거기서 먹은밥은..얌얌...맛있었다..담에 한번 떠 가야것당...
첫댓글 그러케 신입이 조아?? ㅋㅋ 너 자꾸 손 함부로 놀리면... 듁는당~ 방가워떠.. 담에또 보장 신입아~
술깨려고 방황한게 아니어꾼.... 형... 담엔 내가 노라주께~~~ ㅡㅡㅋ
ㅡㅡㅋ 왜 따라온겨...갈꺼믄서...
ㅋㅋㅋ 담에 연락하마...나 데리고 나가주~ㅋㅋㅋ
신입이라 하셔서 그런줄 알았더니 닉이 들어본것 같더니 역시 ~~~~~~신입이구 싶으신가여^^
나도 노라주께...(+__)
뚱 뙝 이~~~~~~~ 난 안노라줄꺼야~
ㄱ ㅣ ㅅ ㅓㄱ ㅣ ㅇ ㅓ ㅂㅂ ㅏ 간만에 봐서 정말 방가워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엉아 간만에 보니 너무 좋았더여.. 담엔 가치 술한잔 합시다.. ㅋㅋ
이제 망년회때나 나오게끈...ㅋㅋ
나중에 잠깐 인사만 했는데 ..암튼 방가웠어요..
잘 들어갔냥.....작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