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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스님의 장군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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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5)불법 토론의 장 진리추구님께 ... ()
巨成 추천 0 조회 322 07.11.09 11: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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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8 19:01

    첫댓글 글을 좀 읽어보고 싶은데요....타인을 배려하신다면 몇줄씩 끊어서 문단별로 나눠서 수정하여 올려주실 수 없으신가요

  • 07.11.08 21:24

    한 번에 다 못읽었습니다만, 이렇게 큰 노고의 자비심에 감동했습니다. 공부인이 삼아야 할 경책으로 삼아 프린트 해서 잘 새기겠습니다. ()^^

  • 07.11.08 22:59

    ^^()

  • 07.11.08 23:50

    --: ()

  • 07.11.09 00:11

    ^^()

  • 07.11.09 11:04

    자유 게시판에서 옮겨드립니다.()

  • 07.11.09 11:48

    ㅎㅎ^^()

  • 작성자 07.11.09 21:38

    왜 이리 답이 늦으실꼬.......... 다음 물을 것이 태산인데..... ()

  • 07.11.10 10:01

    ㅎㅎㅎ.. 과연....

  • 07.11.11 22:09

    여기에 답을 할 미련한 녀석은 세상에 없을텐데..,

  • 07.11.11 23:57

    그대가 한 행위와 다른점이 뭐가 있나요? ()

  • 07.11.09 23:49

    바쁘신 모양 ....^^()

  • 07.11.10 11:58

    뭘 물어 본 것인지 요지가 부정확하고 큰스님께 이런 깃으로여쭤 본 것으로 보이기 위한 것같은데 저는 정리해서 여쭤 본 것인데요?

  • 작성자 07.11.11 16:41

    이사람은 요지가 분명하고 정리도 잘 하여 올린 것입니다. 답해주시지오. ()

  • 07.11.11 22:10

    님의 아버님께나 해달라하세요. 글속에 답이 다 들어있는데 뭘답해달라는건가요?

  • 07.11.10 12:52

    답을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내용보다도 상대의 입을 막기위한 간계..........

  • 07.11.10 23:37

    그러게요. 속내를 읽었으니...,

  • 작성자 07.11.11 16:53

    저런... 묘수님은 이익을 주는 도반이라 할 수 없소. '저 긴문장을 담박에 알아제쳐 보시오'라고는 못 하실 망정... 간계 그만 피우셔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 07.11.11 22:13

    나에게나 님에게나 누구에게나 글자 하나 없지만 수많은 글자를 만들 수도 있고 지울 수도 있는 이름하여 한 물건이 있소. 그 것을 찾아보시요. 위글들이 다 용해되어 되살아날 것이요.

  • 07.11.11 08:21

    진리추구님 진리에는 훈수가 없어요.....이심전심에는 글자가 아무리 많아도 본래 아유일권경을 안다면 거성님의 글도 역시 상방대광명입니다...묘수님 불인지묵성 과 전개무일자를 안다면 어떤글도 간계로 봄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 07.11.11 09:38

    옳고 옳지 않는것은 그대 마음에나 있지 그 어떠한 곳에도 없소이다. 그리고 이상한 문자 가져다가 안다면 모른다면으로 나서시는데 스스로 이무기가 되려는 것이오?

  • 07.11.11 10:19

    뭔말이 뭔말인지를? 상대를 배려하는 최소한의 자비심이 잇다면 알아듣는 말로(평이한 말) 표현해야 하는건 예의인데.,우주말하고 있으니

  • 07.11.11 23:08

    나무아미타불 .().

  • 07.11.12 10:31

    본문의 글을 올린 목적이 회원들에게 깨우침을 주기 위함인지, 특정회원들을 모욕하기 위함인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네요. 공부인들이 진정 공부의 목적이 아니라면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 07.11.12 21:58

    기왕이면 큰 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

  • 07.11.13 08:57

    적어도 거성님께서는 그러리라 믿습니다. ()

  • 07.11.13 19:02

    이런 것 보다 크기로는 천지를 덥고도 남음이 있고 작기로는 겨자씨보다 더 작은 것인데 글자 하나도 없는 것인디 또한 무수한 글자를 만들기도 한다오. 그게 뭐게?

  • 07.11.13 22:42

    ㅎㅎㅎ.. 아마 진리추구님이 옆에 계셨다면 몽둥이가 약일터인데..... 곁에 없으셔 알려드릴 수 없음을 한탄이나 하시지요..(친절히) 후일 알려주지 않았다고는 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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