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오른 정상에서 인증샷!
철이 조금 지난 억새가 앙상해 보인다.
멀리 서해 바다가 보인다.
보령쪽 오서산 정상
홍성쪽 오서산 정상
보령 시내로 이동하여 '윤가네 해물탕'집에서 받은 아구찜 상차림.-산행하면서 만난 보령 아지매가 추천한 집.
첫댓글 철이 조금은 지나가고 있어서 인지 생각보다 억새가 많지는 않았다(억새밭의 규모도 크지 않았다). 뿌연 안개로 서해 바다가 또렷이 보이지 않아서 서운했다.- 낙조가 유명하다고 한다.황금색을 띈 들판이 인상적이었고 항구에서 직접 공수한 아구로 만들었다는 아구찜의 연한 살도 GOOD !!! 아구찜에 들어있던 미더덕의 씹히는 맛도 GOOD!!!
최 원장, 부부의 산행 모습이 너무 좋구려. 억새가 없으면 어떻고 안개가 뿌연하면 어떻소? 움직임이 중요하고 부부가 즐거우면 되는 것을...
부부가 함께 휴식을 즐기시는게 참으로 보기좋아요 원장님
최원장님 ! 억새앞에서 찍은사진 멋져요 두분 너무좋아 보여요 아구찜도 맛있어 보이네요멋있는 오서산 억새볼수있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서산도 참 좋죠. 노을과 일몰이 인상적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거리는 억새를 보니 마음이 하늘하늘해집니다. 억새앞에서 팔에 힘주고 서신 최원장님 모습 압권입니다. 부인의 핑크빛 상의와 발그레한 뺨이 무척 곱습니다 두 분의 산행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부럽심다~~
최원장님 반갑습니다 점점 더 가까이로 다가오시는 부인...곧 만나뵙게 되지 않을지...너무 아름다우세요 /누가 20살 아들 둔 어머니라 할까요...^^
ㅎㅎ 자동차가 거의 정상까지 가는데...입구에서부터 전부 걸어서 올랐다구요? ㅎ 그렇다면 산꾼 부부 또 탄생하셨네
첫댓글 철이 조금은 지나가고 있어서 인지 생각보다 억새가 많지는 않았다(억새밭의 규모도 크지 않았다).
뿌연 안개로 서해 바다가 또렷이 보이지 않아서 서운했다.- 낙조가 유명하다고 한다.
황금색을 띈 들판이 인상적이었고 항구에서 직접 공수한 아구로 만들었다는 아구찜의 연한 살도 GOOD !!! 아구찜에 들어있던 미더덕의 씹히는 맛도 GOOD!!!
최 원장, 부부의 산행 모습이 너무 좋구려. 억새가 없으면 어떻고 안개가 뿌연하면 어떻소?
움직임이 중요하고 부부가 즐거우면 되는 것을...
부부가 함께 휴식을 즐기시는게 참으로 보기좋아요 원장님
최원장님 ! 억새앞에서 찍은사진 멋져요 두분 너무좋아 보여요 아구찜도 맛있어 보이네요멋있는 오서산 억새볼수있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서산도 참 좋죠. 노을과 일몰이 인상적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거리는 억새를 보니 마음이 하늘하늘해집니다. 억새앞에서 팔에 힘주고 서신 최원장님 모습 압권입니다.
부인의 핑크빛 상의와 발그레한 뺨이 무척 곱습니다 두 분의 산행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부럽심다~~
최원장님 반갑습니다 점점 더 가까이로 다가오시는 부인...곧 만나뵙게 되지 않을지...너무 아름다우세요 /누가 20살 아들 둔 어머니라 할까요...^^
ㅎㅎ 자동차가 거의 정상까지 가는데...입구에서부터 전부 걸어서 올랐다구요? ㅎ 그렇다면 산꾼 부부 또 탄생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