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남.
체간 운동을 해보니 기분이 좋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5세, 여.
#체간운동이 중요해서 똑바로 배워야겠다. 진짜 열심히 해서 근육을 만들어야겠다.
68세 여.
왼쪽 어깨 때문에 등이 자꾸 굽어서 힘들었는데
밴드 운동으로 등에 긴장을 자꾸 주니까
등이 많이 시원해지고 부드러워진 게 느껴져요.
미래의학연구원 교수
기능적으로 아주 좋아졌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보통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들이 일상생활의 잘못된 동작들이 누적돼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들을 예방하거나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65세, 여
마음이 뿌듯하죠. 흐뭇하고 뿌듯하죠.
83세, 남.
처음보다도 발도 가볍고 몸도 아주 좋아진 것 같은 기분이에요.
68세, 여.
더 경각심을 가지고 운동할 때도 그냥 시간 때우는 운동 말고 내 몸을 생각하면서 운동을 해야겠어요.
70세, 여
매일 #아침운동을 하니까
#복근운동도 하고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니까 재미있죠. 그러니까 아침 6시에 운동을 하죠.
완전 신세대시네요.
병원에 가서 보면 허리, 골반, 어깨 아파서 오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운동이 최고인 거 같아요.
무조건 운동해야 해요. 무조건!
팔팔하게 걸어 다니다가 아파서 잠깐 누워 있다 가는 웰다잉을 항상 사람들한테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우리가 사는 동안은 얼마든지 좋은 음식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지만 죽을 때도 정말 건강하게 죽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웰다잉을 늘 꿈꾸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천기누설,kbs.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