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스포츠) 손흥민 vs 야오 밍 vs 오타니
Jason-Kidd 추천 0 조회 1,948 23.06.20 06:2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20 06:36

    첫댓글 국뽕 넣어도 오타니를 이길수가 없네요. 지금 오타니는 동양인을 떠나서 100년 넘는 mlb 역사상 최초 수준이라.. 야구 이도류라는 만화를 현실화 시킨 장본인이죠

  • 23.06.20 06:37

    오타니 아닐까요?
    오타니는 인종이 아닌 인류로 봐야 할 것 같네요.

  • 23.06.20 06:45

    압도적으로 오타니

  • 23.06.20 07:09

    현 개인업적(수상 이력)만 보면 농구 야오밍이겠네요. 과거만 봐도 축구는 차붐, 야구는 이치로의 사례가 이미 있으니까요.
    나오기 힘든 유형의 선수라면 유니콘 오타니겠네요.

  • 23.06.20 06:58

    현 시대에서 오타니 활약을 본다는 자체가 기적임 이건 오바쫌 더 하면 스포츠 역사상 역대최고 선수 반열에 올려야함

  • 지금 은퇴해도 오타니.....H2

  • 23.06.20 07:23

    오타니는 메시급이죠

  • 23.06.20 07:36

    이건 오타니.. 영역을 파괴하고 있는 리빙 레전드이고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요.

    현 시대, 그것도 어디 동네 리그도 아니고 메이저 리그에서 투타 겸업을 하는 선수가 아시아에서 나올 것이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겁니다!

  • 23.06.20 07:49

    동양인한테는 농구 장벽이 훨 높아보여서 야오밍. 하늘에서 전태풍+하승진이 뚝 떨어지면 좋겠다

  • 23.06.21 12:31

    방향 계산이 잘못되어 프랑스로 떨어져 버렸네요..ㅎㅎ

  • 이건 야오밍이죠 아시안 NBA 드랩 1픽은 두번다시 나오기 힘들겁니다

  • 23.06.20 08:04

    윗분 말씀처럼 오타니는 인종 국적 종목을 논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 23.06.20 08:06

    이건 압도적인 오타니같습니다.
    오타니는 지금 GOAT의 길을 걷고 있는걸요

  • 23.06.20 08:09

    오타니는 동아시아가 문제가 아니죠 ㄷㄷㄷ

  • 23.06.20 08:09

    저는 야구를 잘 몰라서… 손흥민이요

  • 23.06.20 08:52

    한마디로 축구로는 골키퍼로 전반에 클린시트하고, 후반전엔 공격수로 해트트릭한다고 보시면 되고, 농구는 요키치에다가 무톰보를 합친것이라 보면됩니다..

  • 23.06.20 09:29

    최상급의 수비수가 득점왕 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 23.06.20 08:16

    오타니는 아시아가 아니고 조던급 스포츠스타로 남을듯

  • 23.06.20 08:35

    오타니 밸붕.

  • 23.06.20 09:03

    이건 오타니입니다..
    역사도 긴 메이저리그에서 100여년만에 투타겸업을 하고 있고, 그 둘다 최정상급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 저지의 깨끗한 60홈런이 없었다면 MVP도 오타니가 받았을 껍니다..
    1선발과 4번타자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선수가 지금 있나요?그것만봐도 대체불가죠..

  • 23.06.20 09:01

    오타니, 야오밍, 손흥민 순

  • 23.06.20 09:07

    야구 고트 소환 중인 오타니라...

  • 23.06.20 09:08

    동아시아에 밑줄 쫙! 동아시아에서 나오기 어려운 순위로 보면 오타니=야오밍>손흥민이지 않을까싶네요. 야오밍도 동아시아에서 다시 나올 가능성이 극강으로 어려워보이긴 합니다.

  • 23.06.20 09:11

    오타니>>>야오밍>>>>>>>>손흥민

  • 23.06.20 09:18

    예전에 손흥민이 낫다는 글 썼다가 저항받은 기억이 ㅎㅎ

  • 23.06.20 09:33

    손흥민은 여기서 명함 내밀 클래스는 아니라고 보고요

    동양인에게 접근성이 나쁘지는 않은 야구라는 스포츠이지만
    그 메이저리그에서도 루스 이후 나오기 힘든 인재인 오타니냐
    동양인에게 아예 허락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인 NBA에서
    당대 탑 센터 기량을 보여준 축복받은 신체 야오밍이냐의 싸움이네요.

    저는 인종의 유불리를 떠나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 오타니에게 한표 던집니다.

  • 23.06.20 09:33

    오타니!

  • 23.06.20 09:57

    한 번 나오면 발전된 형태로 나오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은데ㅎ 농구는 그게 잘 안되네요.

  • 23.06.20 10:53

    야오밍 오타니 보면 부러운 대상이죠

  • 23.06.20 10:57

    오타니는 전 스포츠에서 꼽힐정도로 접어들고 있죠~ 마사장보다 아직 위상은 아래지만 정말 듣도보도 못한 경지에 가고 있다고 봅니다.

  • 23.06.20 11:11

    오타니는 나중에 메시 조단이랑 나란히 할거 같아요 ㄷㄷ

  • 23.06.20 12:07

    하필 셋 다 개인 기록은 좋은데 트로피와는 동떨어져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 23.06.20 15:20

    본인이 뛰고 있는 종목의 기존 틀을 깨면서 승승장구한다는 면에서 오타니요.

  • 23.06.20 17:02

    국뽕을 치사량만큼 먹여도 오타니한텐 안될것 같습니다.

  • 23.06.20 17:26

    오 야 손
    자랑스러운 우리의 쏜이지만 저들과의 비교는ㅜㅜ..

  • 국뽕이 가득찬 상태에서 오타니ㅡㅡㅋ
    비교 불가 ㅎㄷㄷ

  • 23.06.20 19:24

    오타니..저는 기술도 기술이지만...몸이 못버틸거라고 생각해서 미국에선 하나만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 23.06.20 20:37

    오>야+손 해도 과장 아닐듯합니다.
    곱하기 하려다가...

  • 23.06.20 21:56

    손흥민이 발롱받으면 그나마 야오밍이랑 비빌수 있을듯요

  • 23.06.20 22:12

    전 세계적으로 야구 인구가 극히 적다고 생각해서 야오밍 손흥민 >>>>>>> 오타니 봅니다 인구수 대비 그닥이란 생각

  • 23.06.21 00:58

    본문은 동아시아에서 이런 선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인데요. 손흥민급 선수는 한국에만 차범근이 있고, 논의 가능한 급은 박지성이 있는데... 오타니, 야오밍은 말을 섞을 수 있는 급이 아무도 없어요.

  • 23.06.21 08:33

    @UnbeataBull 또 그렇네요 마지막 내용은 못봤군요 야오밍이 먼저라고 봅니다 농구는 뭔가 인종적 한계가 넘사벽이라 불가능 보고 오타니도 야구 세계에서는 없을 캐릭터긴 한데 야오밍 만큼은 아닌거 같고 셋이 비교하면 야오밍 오타니 손흥민 순서 봅니다 흥민이급은 말씀하신대로 그동안 있었고 앞으로도 종종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 23.06.20 23:06

    오타니랑 비빌라면 축구는 최소 발롱, 듯 농구는 씨엠 파엠 정도는 있어야 할듯요.

  • 23.06.21 12:00

    오타니! 둘이 합쳐도 오타니

  • 23.06.21 16:07

    지금은퇴한다해도 오타니

최신목록